매월 말, 전자결제와 e-Business에 관한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1. 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Business·Social Media ·Technology
Inside Trend
고객용
(2014. 03)
[Payment] PayPal: 싱가포르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볼륨 증가 (ZDNET)
[Payment] Paym, 상세한 은행정보 없이 폰 번호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CNET)
[E-Business] iBeacon을 적용한 상점의 미래 (Techcrunch)
[E-Business] 새로운 e커머스 사업의 다섯 틈새시장 (Practicalecommerce)

2. 1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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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Mobile
 PayPal: 싱가포르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볼륨 증가 (제공: ZDNET)
 고객 중심의 ATM (제공: Adweek)
 Venmo앱은 인근 이용자를 찾고 지불할 수 있도록 해 (제공: Techcrunch)
 Paym, 상세한 은행정보 없이 폰 번호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함 (제공: CNET)
List
E-Business·Social Media
 iBeacon을 적용한 상점의 미래 (제공: Techcrunch)
 쇼핑비교 서비스 Zinc Save는 자동으로 구매 관련 할인 정보 찾아 (제공: Techcrunch)
 e커머스에서 고객정보 활용 시 피해야 할 4가지 (제공: Practicalecommerce)
 구매 포기 원인의 40%는 정보부족 (제공: Internetretailing)
 구글글래스의 쇼핑리스트 앱 (제공: Gigaom)
 SocialRank툴은 더 가치 있는 Followers 들을 찾도록 도와줘 (제공: Mashable)
 새로운 e커머스 사업의 다섯 틈새시장 (제공: Practicalecommerce)
 아직 대다수의 온라인 쇼핑은 PC에서 (제공: Mashable)
Technology
 이제 모바일 연락처 리스트는 실제 소셜네트워크입니다. (제공: Techcrunch)
 커넥티드카에 온라인쇼핑을 결합 (제공: Internetretailing)
 모바일 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행위 (제공: ZDNET)

3. 2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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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Pal: 싱가포르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볼륨 증가 (제공: ZDNET)
• 해외 타국가에서 싱가포르의 온라인 상점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크로스보더 온라인 거래(수출)가
크게 증가 하고 있다. 작년 대비 38%가 증가 했는데 주요 구매국들은 미국, 호주와 더불어 중국, 홍콩,
프랑스 등이다.
• 페이팔에 따르면 2013년 미국으로의 온라인 수출 위해 자사 결제 플랫폼을 이용하는 지역 국가
상점들이 26%가 증가 했는데, 미국은 싱가포르의 가장 큰 수출시장이며
호주가 두 번째, 영국은 3번째 수출 시장이다.
•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홍콩으로의 온라인 수출이 크게 늘었고, 프랑스,
이스라엘, 대만으로의 수출도 증가 했다. (아시아의 페이팔 이용자는
1천만 명 수준이고 싱가포르에만 5십만 명 이상의 액티브 유저가 있다.)
• 페이팔의 전체 사업 중 크로스보더 거래는 25%를 차지 하고 있는데
페이팔에 따르면 크로스보더 거래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하고 있는
다섯의 상점분야는 공동구매, 애완동물 물품, 컨설팅, 패션이며,
가장 인기 있는 5개 상품 항목은 여행, 소프트웨어, 패션,
웹사이트 서비스, 게임 이다.
출처: http://www.zdnet.com/paypal-singapore-firms-see-higher-online-exports-7000027233/
 고객 중심의 ATM (제공: Adweek)
• 지난 2월 Citi은행은 미국에서 고객 경험개선에 초점을 둔 개선된 ATM기기를
선보였다. 2008년 금융위기와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운 Ally Bank와 같은 온라인
금융기업의 등장으로 압박을 받고 있었던 Citi은행이 고객과의 관계 강화 위해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포용 하고 있는 것이다.
• Citi은행의 2,900대의 ATM기기는 이용자의 선호(Preferences)를 기억하고
다양한 국가의 언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속하게 잔액, 입금, 현금인출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 화면에서 모든 계좌의 잔액을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 또한 Citi은행의 앱은 로그인 없이도 이용자가 뱅킹과 신용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다. (2014년 내 미국에서 이용 가능 예정)
• 한 브랜드 전문가는 아직 어떤 은행도 승자는 없지만 금융서비스 시장은 고객과 더 가까이
가기 위해 기술을 이용하고 있으며 아마존이 먼저 어떻게 기술이 서비스를 개선 시킬 수
있는지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Citi은행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Citi은행 지점이나
ATM기기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 브랜드 마케팅으로서 더 낳은 고객 경험을 구축하기 위한 Citi은행의 이런 행동들은 올바른 방향을 선택
한 것으로 더 낳은 ATM과 앱은 이제 단지 시작일 뿐이다.
출처: http://www.adweek.com/news/advertising-branding/citi-pushes-be-amazon-banking-155533
Payment· Mobile

4. 3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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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mo앱은 인근 이용자를 찾고 지불할 수 있도록 해 (제공: Techcrunch)
• 모바일결제 앱 Venmo는 4년간 두 번의 M&A를 경험했다. 첫 번째는 Braintree에게
$2천6백만에 인수 된 후, 다시 Braintree가 페이팔에게 $8억에 인수 된 것이다.
• Venmo의 장점은 별다른 비용 없이 쉽게 지인에게 지불할 수 있는 것이다.
Venmo는 이것을 더 편리하게 하려 노력하고 있어 이제 이용자는 지인이
아니더라도 인근에 위치한 Venmo이용자라면 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 기존에는 Venmo앱에 친구로 등록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지불이 가능 했기 때문에
이들의 이름과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를 알고 있어야 했다. 이제 새로운 Venmo
Nearby기능을 통해 앱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인근에 있는 Venmo이용자를
찾아서 지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애플의 iBeacon과 같이 블루투스와 WIFI기능을
이용한다.
• 친구의 친구가 술자리의 모든 비용을 냈다면 이제 그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Nearby탭을 열어 돈을 보내면 된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4/02/19/venmo-now-lets-you-find-and-pay-other-nearby-venmo-users/
 Paym, 상세한 은행정보 없이 폰 번호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함 (제공: CNET)
•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친구에게 본인 은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꺼려지거나
지인들과 함께 사용한 비용을 분담하고자 할 때 지인들의 계좌 정보를 알지
못해 곤란을 겪을 때가 많다.
• 영국의 Bank of Scotland, Barclays, Cumberland Building Society를 포함한 아홉 개
은행은 Paym과 제휴를 맺어 이용자들이 그들의 핸드폰 번호 정보만을 이용해
돈을 주고 받을 수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사람들은 Paym을 통해 계좌정보나 외우기 어려운 특정 코드 입력 없이도 영화 티켓,
식당 청구서, 생일선물 등의 공동 비용을 처리 할 수 있다.
•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먼저 핸드폰 번호와 계좌정보를 등록 해야 하며, 결제 시에는
기존에 설치했던 모바일 뱅킹 앱이나 결제 앱을 이용하면 된다.
• 영국에서는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여 돈을 주고 받는 페이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출처: http://www.cnet.com/news/paym-transfers-money-to-a-phone-number-no-bank-details-needed/
Payment· Mobile

5. 4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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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eacon을 적용한 상점의 미래 (제공: Techcrunch)
• 캐나다의 스타트업 Thidshelf는 고급 미용상점 LXR&Co와 제휴를 맺어
Estimote iBeacon기술과 자사의 오프라인 상점 전용 화이트라벨 앱, SaaS
POS 그리고 Shopify 솔루션을 이용해 보다 완전한 iBeacon기술 데모를
시연 했다.
• 이 iBeacon기술은 오프라인 상점의 POS 소프트웨어와 통합되었으며
거래 정보 및 구매 내역은 상품 추천에 이용된다.
• 상점에 설치된 Estimote 장치는 사람들이 커스트마이징된 아이패드POS에
접근하면 실시간으로 추천 정보를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모바일기기에
전송한다.
• 상점에 방문한 사람들은 그들의 경로를 중심으로 위시리스트와 상품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상점 직원은 상황 파악이 용이해 상점에 손님이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고 개개인의 위시리스트와 추천 내용, 프로필 확인도
가능 하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4/03/05/a-look-at-the-ibeacon-store-of-the-future-with-retail-startup-thirdshelf/
 쇼핑비교 서비스 Zinc Save는 자동으로 구매 관련 할인 정보 찾아 (제공: Techcrunch)
• 온라인 구매자들은 이제 결제단계에서 추가 노력 없이 돈을
더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을 갖게 되었다. 구글 크롬 익스텐션이나
브라우저 북마클릿에서 작동하는 Zinc Save는 쇼핑카트에서
상품에 최적 가격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결제를 하도록 해준다.
(심지어 비트코인과 Dwolla도 지원)
• Zinc Save는 브라우저에 설치 하게 되면 결제 마지막 단계에서
새로운 버튼이 생성된다. Zinc라는 새로운 버튼을 클릭해 가격 차이에 대한
할인을 받고 신용, 직불 카드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이나 Dwolla와 같은
선호하는 결제수단으로 결제를 처리 할 수 있다.
• Zinc는 이전에 구매를 쉽게 하도록 하는 API제작에 집중했었고 자동 주문,
많은 상점에서 선택한 상품은 한곳에 모아 결제가 필요한 유니버셜 쇼핑카트
관련 API를 제작해 왔었다. 이제 자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인데 Zinc는 사람들이
최적 가격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다른 사이트에 가거나 보상이 가장 큰
결제카드를 찾아야 하는 것에 매우 귀찮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 현재 Zinc Save 서비스는 아마존, 월마트, Macy’s, Target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4/03/14/online-shopping-companion-zinc-save-automatically-finds-discounts-for-puchases-from-top-retailers/
E-Business· Social-Media

6. 5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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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커머스에서 고객정보 활용 시 피해야 할 4가지 (제공: Practicalecommerce)
• 구매자들과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e커머스 사업에는 필수적이다. 데모그래픽, 소셜, 행동 정보는 상점
들에게 마케팅 캠페인이나 상품·서비스 개선 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그렇지만 정보 활용 전략은 잘못 사용될 경우 상점에 큰 피해를 줄 수 도 있다. 여기 e커머스기업들이
고객정보를 처리할 때 저지를 수 있는 4가지 일반적인 실수를 살펴보자.
구매자들과 대화가 없는 것
구매자들과 직접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설문 등을 통해 구매자들이 상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지만 이런 소극적인 정보 수집 방법은 빠르고 편한 반면에
구매자들과 멀어질 수도 있다.
실제 구매자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야 한다. 설문과 퀴즈 뿐만
아니라 고객센터 직원이 지속적으로 질문을 하도록 해야 하며 심지어 쇼핑몰
사이트에서도 구매자들의 구매 행동을 돕고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개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도 전달한다. 데이터의 관점에서 실제로 행하는 대화나 설문
결과는 상점이 갖고 있는 정보를 보충해주며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다.
형편없이 통합된 시스템(Poorly-integrated Systems)
적절하지 못하게 통합(integration)된 상점의 앱은 시간 낭비, 데이터 누수
그리고 잘못된 보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런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연동
먼저(integration first)”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쇼핑카트, 이메일 마케팅 소프트웨어, 사이트 분석 등의 모든 프로그램이
데이터 흐름을 용이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통합은 상점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여 분석하고 실행하도록 도움을 준다. 일부 회사들은
개발자를 고용하여 API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만약 당신이 작은 사업체로서
개발자를 고용할 능력이 안 된다면 Zapier나 IFTTT와 같은 앱 통합 서비스를
이용해 당신의 소프트웨어와 연결 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데이터 포인트와 정보를 비교하지 않는 것
다른 데이터 스트림과 정보를 비교하지 않는 것은 불안전하고 잘못된
인사이트를 얻도록 한다.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통해 방문자가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채팅 로그, 이메일 개봉율, 웹사이트 트래픽은
또 다른 시점을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소스를 통해 얻은 정보를 연계하고 검토하는 것은 더 낳은 캠페인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
E-Business· Social-Media

7. 6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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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커머스에서 고객정보 활용 시 피해야 할 4가지 (제공: Practicalecommerce)
너무 공격적인 점 (Being Too Aggressive)
만약 빅데이터 솔루션이나 분석툴을 이용하고 있다면 아마도 방문자들이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정보를
곧바로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공격적인
개인화 전략은 방문자를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구매 없이 한번 어떤 사이트에 방문해 단지 상품을 보았는데 나중에
인터넷에 접속해서 그 상품 광고나 이메일을 받게 된다면 구매자를 불편하게 만들 것이다.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 리마케팅 광고 빈도를 섬세하게 설정해야 하며 방문자들에게 적절한 경로를 통해
알맞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데이터를 모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든 플랫폼과 채널을 이용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페이스북 광고 아니면 이메일 또는 모바일
광고가 적절할 것인가? 캠페인을 실행하기 전에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출처: http://www.practicalecommerce.com/articles/64957-4-Mistakes-to-Avoid-with-Ecommerce-Customer-Data
 구매 포기원인의 40%는 정보부족 (제공: Internetretailing)
• 민간 국제표준기구 GS1의 영국 지부는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쇼핑객 10명 중 4명은 구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결국 구매를
포기한 경험이 있고 24%는 오프라인 상점의 상품정도로 온라인 상품 정보를
신뢰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 또한 50%는 판매자를 신뢰할 수 없어 구매를 포기를 경험한 사람은 50%나 되었다.
• GS1의 관계자는 상점과 브랜드가 구매자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예를 들어
구매자들은 식품을 살 때 원산지 정보, 고객 리뷰, 유명인사 지지 등의 정보를 원하며 디지털 미디어의
급격한 성장이 고객이 예상하는 상품 정보 형태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 현재 GS1 영국지부는 오프라인 상점, 온라인, 모바일 모든 채널에서 이용 될 수 있는 상품 속성에 대한 표준
작업을 진행 하고 있으며 바코드 정보를 이용해 상품데이터, 프로모션, 쿠폰, 상품이미지 등을 가상으로
생성하여 연결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출처: http://etail.sharedby.co/bM3yEs
E-Business· Social-Media

8. 7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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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글래스의 쇼핑리스트 앱 (제공: Gigaom)
• 웨어러블 컴퓨터인 구글글래스는 서드파티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리스트 앱인 ShopX은 훌륭한 사례이다.
• 현재 알파 버전만 출시되어 단지 쇼핑리스트의 생성과 삭제만 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 리스트를 관리하기 쉽도록 각기 다른 카드(구글글래스의 UI형태)에
서도 상품 확인 가능
- 상품 표시 (Checking off items)
- 가격, 할인 체크 기능
- 상품에 조리법 자동 연동
• 유명 메모 프로그램인 에버노트도 구글글래스를
이용해 눈 동작만으로 쇼핑리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다.
• 이미 스마트폰에 많은 쇼핑리스트앱이 존재 하지만 미래에는 스마트폰 조작 없이 쇼핑리스트를 이용
할 수 있고 보다 더 선반의 상품들과 다른 구매자들에게 집중하게 될지도 모른다.
출처: http://gigaom.com/2014/02/20/google-glass-shopping-list-app/
 SocialRank툴은 더 가치 있는 Followers 들을 찾도록 도와줘 (제공: Mashable)
• SocialRank는 브랜드들이 보다 더 영향력있는 트위터 팔로워들을 찾도록
도와주는 툴로서 팔로워들이 온라인에서 브랜드의 콘텐츠에 깊게 관여하고
리트윗 하도록 독려한다.
• SocialRank는 팔로워들이 얼마나 자주 트윗을 하고 브랜드의 어떤 트윗을
좋아 했는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는지를 알려주며 최고의 팔로워 리스트를
생성하여 보여주기도 한다. (팔로워 리스트는 30일 활동 내역을 기준으로 함)
• 물론 팔로워들이 슈퍼스타와 같은 파워를 지니지는 못하지만, 많은 팔로워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지지 한다면 영향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 SocialRank는 현재 Spotify, Harry's, GoPro,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데
Spotify는 우수한 팔로워들에게 몇 달간의 무료 서비스를, Harry's는 면도기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 프리미엄 버전의 이용 비용은 월25$이며 유사한 서비스로는 Klout가 있다.
출처: http://mashable.com/2014/02/25/socialrank-brands/?utm_cid=mash-com-Tw-bus-link
E-Business· Social-Media

9. 8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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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e커머스 사업의 다섯 틈새시장 (제공: Practicalecommerce)
• 필자는 2014년에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5개의 잠재적인 e커머스 분야는 자동차부품(Automotive),
소비자 가전, 보석, 의류, 완구/취미/게임이라 생각한다.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미국에는 2억5천만대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어 부품, 액세서리는
매우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작게라도 이것을 온라인으로 옮긴다면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고 세분화 할 때 기회가 존재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제조사나 모델로 차별화 하여 시보레 코르벳, 폭스바겐 비틀, 심지어 핀츠
가우어와 같은 차량의 찾기 어려운 부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고로 Saas 플랫폼 제공사 Bigcommerce는 최근 보고서에서 자사
플랫폼을 이용하는 자동차 부품, 액세서리 분야 기업들의 온라인 몰
수익이 89%나 증가 했다고 말했다.
찾기 어려운 소비자 가전 제품 및 액세서리
사실 소비자 가전은 온라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고 아마존,
월마트, 베스트바이 등 수많은 대형 멀티채널 상점들이 존재 한다.
새로운 e커머스 비즈니스의 성공은 아마도 찾기 어렵거나, 다른
상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특별한 상품에 달려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esty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스팀펑그 아이폰5케이스를
판매하고 Lukie Games에서는 오래전에 큰 인기를 얻었던 구하기
어려운 NES게임팩을 판매 한다.
보석과 액세서리
작년 미국 보석 류 판매 매출은 $7천억가 넘었고 대다수의 몫을 웨딩 산업이
가져가고 있어 아직 여기에는 차별화된 온라인 소매 전략 기회가 존재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보석 상점은 소위 롱테일이라 불리는, 경쟁이 비교적
약한 곳에 집중해야 한다. 이들은 새로 시작한 디자이너를 통해 핸드메이드
보석 류나 콜렉터를 위한 빈티지 제품 또는 특별한 원료로 만든 보석 등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보석 분야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나 렌탈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에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저렴한 귀걸이를 서브스크립션
형태로 제공하고 특별한 행사를 위해 값비싼 보석을 대여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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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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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e커머스 사업의 다섯 틈새시장 (제공: Practicalecommerce)
의류와 액세서리
벨트, 모자, 넥타이 등을 포함한 의류분야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갖고 있다.
아마도 가장 좋은 방법은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상대적으로 귀하고 특별한 상품을
취급하는 것일 것이다. 한 예로 팀 유니폼을 제공하는 많은 공급자들이 있지만 이들
대다수는 지역적이며, 새로운 유니폼은 학기초마다 매우 많은 많은 양의 공급이
필요하다. 준비된 온라인 기업은 이것을 그들의 분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것은 온라인 의류 분야의 수많은 아이디어 중 단지 하나에 불과하다.
완구/취미/게임
2013년 홀리데이시즌 완구, 취미 상품 판매량이 13%가 증가 했는데
이것은 온라인 상점들에게 기회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또한 모든 완구가
취미 상품이 이제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출처: http://www.practicalecommerce.com/articles/63985-5-Niches-for-a-New-Ecommerce-Business
 아직 대다수의 온라인 쇼핑은 PC에서 (제공: Mashable)
• 스마트폰 활성화와 앞으로 향후 5년간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트래픽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사실 미국에서
여전히 e커머스에 이용되는 주된 장치는 PC라 볼 수 있다.
• Monetate가 2013년 4Q에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방문의 73.2%가 PC를 통해서 이루어졌고 태블릿과 PC는
각각 14.6%, 12.2% 수준이다.
출처: http://mashable.com/2014/02/25/pc-mobile-online-shopping/?utm_cid=mash-com-Tw-bus-link
E-Business· Social-Media

11. 10
Monthly Trend Report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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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모바일 연락처 리스트는 실제 소셜네트워크입니다. (제공: Techcrunch)
• 페이스북의 WhatsApp인수는 이용자들 스마트폰의 연락처리스트가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모바일 연락처 리스트는 보통 실제
잘 알고,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몇 년간 누적된 방대한 페이스북
친구리스트와 비교하면 그 가치는 매우 높다.
• 스마트폰에 연락처 정보를 저장 하고, 메시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것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추가하고 커뮤이케이션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친밀도가 높다.
•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한 소셜그래프가 핀터레스트와 같은 경쟁사를
도와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제 Voxer나 Vine 등의 메세징앱에서 소셜그래프 이용을
금지 하도록 했다.
• 그로 인해 Snapchat 이나 Secret와 같은 메세징앱들은 이용자들간의 연결고리를 형성
하기 위해 페이스북 소셜그래프 접근 없이 모바일 연락처만을 이용 한다.
• WhatsApp인수로 페이스북은 세가지 형태의 소셜그래프(약간의 친분, 목표지향적 팔로윙, 친밀한 관계)를
교차하여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것은 꽤 큰 프리미엄 가치를 줄 것이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4/02/21/mobile-contacts-are-now-the-real-social-network/
 커넥티드카에 온라인쇼핑을 결합 (Internetretailing)
• 볼보자동차는 ‘Roam Delivery service’라 불리는 커넥티드카에 온라인쇼핑 경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 디지털키 기술이 적용된 볼보자동차의 소유주는 배달원이 자동차에 상품을
넣기 위해 자동차를 열고 잠그는 것을 승인 한다.
•자동차 소유주는 텔레메틱스 앱을 이용해 자동차의 주유 상태, 이동거리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해당 자동차가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의 배달에
사용이 가능한지 판가름 하는 지표가 되는 역할을 한다.
• 배송회사가 배송품을 내려 놓거나 픽업 하려 할 때, 자동차 소유주는 그 내용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알 수 있다. 배달이 완료되면, 배달원이 보유한
디지털키는 소멸 된다.
• 이 시범서비스를 통해 참혀자의 92%가 시간 절약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작년에
많은 사람이 배송에 대해 불만을 토로 했고, 수신자 부재로 다시 재 때
배송을 못해 다시 전달해야 하는 문제는 한해 $10억의 비용을 발생 시켰다.
• 고객과의 신뢰문제 해결을 통해 진정한 배송서비스로 발전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
출처: http://etail.sharedby.co/bD79fS
Technology
소셜 네트워크 신원(Identity) 무엇을 위해
페이스북 실제 이름 약간의 친분(Casual acquaintances)
인스타그램 가명(Alias) 목표지향적 팔로윙(Aspirational following)
WhatsApp 휴대폰 번호 친밀한 관계, 실제 친구

12. 11
Monthly Trend Report 3월
www.inicis.com
 모바일 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행위 (제공: ZDNET)
• 앱소리티(Appthority)의 Winter 2014 App Reputation 보고서는 오늘날 인기
앱들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보안 위협 형태를 조명 했다.
• 안드로이드와 iOS의 각 인기앱 200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무료, 유료앱
보안에 위협적인 요소가 있지만 무료앱이 그 정도는 훨씬 높았다. 무료앱의
70%, 유료앱의 44%가 위치를 추적 했고 때로는 동의 없이 위치를 추적
하기도 했다.
• 보고서는 SS0(Single sign-on) 이용, 이용자 UDID(Unique Device Identifier)
접근, 앱내구매, 광고네트워크나 분석회사로 정보 공유 여부 등을 분석 했는데,
SSO는 소셜네트워크의 인증정보(credential)가 다른 많은 사이트에서 이용 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큰 것으로 간주 되었다.
• 또한 앱에 SSO이용을 허용한다는 것은 SSO를 통해 관련 사이트도 접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페이스북과 같은 인증정보 제공자들 또한 이용자 정보(연락처)에 접근이 허가될 수 있다.
• 보고서의 다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인기 200개 앱의 56%가 UDID를 확인(identify)하고 안드로이드 무료 게임앱은 100%가 확인
- 무료앱의 31%, 유료앱의 22%가 이용자 연락처나 주소록에 접근
- 안드로이드 무료 인기앱의 58%가 광고네트워크에 데이터를 공유한다. (유료앱은 24% 수준임)
• 게임앱이 항상 비게임앱보다 보안에 위협적인 것은 아니지만, 보안 위협 측면에서 게임앱들은 일반적으로
유사한 특성을 갖고 있다. (현재 캔디크러쉬는 가장 인기 있는 무료앱이며 가장 많은 앱내결제가 일어나고
있다.)
출처: http://www.zdnet.com/risky-behaviors-abound-in-mobile-apps-7000026424/
Technology

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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