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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정리
- 1. 시작이 반이 고방정리 중재 정동수 1
- 2. 음인과 양인 양인 소화기가 강해 영양분을 잘 뽑아 내는 대신 노폐물을 배설하는 신장의 기능은 약하다. 살이 찌고, 얼굴이 붉고, 땀을 많이 흘리고, 몸에 열이 많고, 추위를 안타며, 식욕이 왕성하고, 고기를 좋아 하는 등등 음인 양인의 반대 2
- 3. 계지탕 마황탕 시호계지탕 갈근탕 사물탕 계지가출부탕 이중탕 팔미지황탕 육미지황탕 소시호탕 인진호탕 온경탕 당귀작약산 계지복령환 궁귀교애탕 소건중탕 계지가작약탕 당귀건중탕 황기건중탕 시호계지건강 진무탕 부자탕 배농산급탕 오령산 계지가용골모 시호가용골모 자감초탕 영계출감탕 반하사심탕 삼황사심탕 반하후박탕 맥문동탕 소청룡탕 황연해독탕 3
- 4. 계지탕 계지 6 작약 6 감초 4 음인의 기본방 생강 6 대조 6 계지 감초 4
- 5. 마황탕 마황 6 계지 4 감초 2 양인의 기본방 행인 6 행인 5
- 6. 소시호탕 시호 12 황금 6 반하 12 양인 인삼 6 간이 부은것 / 종착역이 가득찬것 감초 6 공급이 수요보다 많은 경우 생강 6 대추 6 시호 6
- 7. 인진호탕 인진호 1 치자 6 대황 4 양인 / 태음인 쓰레기 대청소 항상감기기운이 있는듯한 태음인 고지혈증에 응용가능 담즙의 장간순환 인진호 치자 대황 7
- 8. 시호계지탕 시호 8 계지 3 황금 3 음인 인삼 3 태음인을 제외한 사람들의 몸살감기약 감초 2 cf. 태음인은 갈근탕 반하 8 작약 3 대추 3 생강 3 8
- 9. 갈근탕 갈근 8 마황 6 계지 4 양인 / 태음인 작약 4 몸살감기의 95% 처리 감초 4 생강 6 대추 6 9
- 10. 소청룡탕 마황 6 작약 6 오미자 6 습성감기 기침 건강 6 고인 물을 어디로든 나가게 하는 경우 감초 6 반하 10 계지 6 세신 6 건강 & 생강 세신 & 마두령 ㅊㄹ 10
- 11. 맥문동탕 맥문동 15 반하 10 인삼 4 건성기침 감초 4 갱미 9 대조 6 맥문동 반하 & 생강 인삼 갱미 11
- 12. 이중탕 인삼 6 감초 6 건강 6 음인 백출 6 소화기가 약해 물이 고여있는 음인 출(백출) 건강 & 생강 12
- 13. 반하사심탕 반하 12 황금 6 건강 6 사 심하비/경/만 인삼 6 황연 2 대추 6 감초 6 오래 쓰지 말자 물의 위 소순환 & 심하비 13
- 14. 계지가작약탕 계지 6 작약 12 감초 6 음인 생강 6 가벼운 상한에 복통과 설사 대조 6 계지탕 계지가작약탕 vs 작약감초탕 계지 6 작약 6 감초 4 생강 6 대조 6 14
- 15. 소건중탕 계지 6 작약 12 감초 6 에너지 보급제 생강 6 복통설사로 에너지 결핍 대조 6 교이 40 교이 & 설탕 돼지고기, 탄산음료, 우유, 오리, 수박, 배 15
- 16. 당귀건중탕 당귀 8 계지 6 작약 12 음인 감초 6 기운 없는데 빈혈까지 생강 6 대조 6 교이 20 당귀 산후응용 16
- 17. 황기건중탕 황기 4 계지 6 작약 12 음인 감초 6 여름약 생강 6 대조 6 교이 40 황기 : 땀으로 나갈 물을 소변으로 돌리는 약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 17
- 18. 계지가출부탕 계지 6 작약 6 감초 4 생강 6 음인 대조 6 창출8 부자 2 부자 사용 18
- 19. 부자탕 부자 2 복령 6 인삼 4 백출 8 손발차고 뼈마디삭신 아프다. 작약 6 19
- 20. 진무탕 복령 6 작약 6 생강 6 백출 4 음인 부자 2 만성설사 복통 20
- 21. 팔미지황탕 건지황 16 산수유 8 산약 8 택사 6 양인이 나이들어 음인처럼 보일때 복령 6 보신사비 목단피 6 열많은 체질의 당뇨보조제 계지 2 부자 2 산약 & 비해 복령 & 택사 & 저령 수족번열 21
- 22. 육미지황탕 숙지황 16 산수유 8 산약 8 양인 전성기에 무조건 사용가능 목단피 6 복령 6 택사 6 팔미 & 육미 풍치, 족번열, 백내장 산약 vs 구기자 22
- 23. 삼황사심탕 대황 4 황연 2 황금 2 실열을 끈다. 우려먹는다 삼황사심탕 & 인진호탕 23
- 24. 황연해독탕 황연 4 황금 6 황백 6 혈열 치자 6 삼황사심탕 vs 황연해독탕 온청음 & 육미합황연 24
- 25. 계지복령환 계지 6 복령 6 목단피 6 양인 / 여성 / 여름철 도인 6 어혈 작약 6 1차 증상 : 요통, 거무튀튀한 입술 계지복령환 vs 당귀작약산 도인 25
- 26. 당귀작약산 당귀 6 작약 16 복령 8 음인 & 주로 겨울철 백출 8 멍이 잘든다. 택사 10 천궁 10 복령 & 택사 26
- 27. 온경탕 오수유 4 당귀 4 천궁 4 음인 작약 4 물을 보충하며 돌려준다. 인삼 4 계지 4 아교 4 생강 4 당귀작약>계지복령>온경탕 목단피 4 온경탕 vs 사물탕 감초 4 감초 반하 8 오수유 맥문동 10 27
- 28. 궁귀교애탕 천궁 4 아교 4 감초 4 양인 애엽 6 지혈제 당귀 6 작약 8 건지황 8 궁귀교애탕 vs 사물탕 28
- 29. 사물탕 숙지황 8 당귀 8 작약 8 양인 천궁 8 뚱뚱하고 얼굴붉은 기분파 아줌마 29
- 30. 계지가용골모려탕 계지 6 작약 6 음인 감초 4 생강 6 대조 6 용골 6 모려 6 용골 & 모려 30
- 31. 시호가용골모려탕 시호 8 반하 8 양인 대황 4 황금 3 인삼 3 용골 3 모려 3 복령 3 계지 3 생강 3 대추 3 31
- 32. 오령산 저령 6 택사 10 복령 6 음인 계지 4 백출 6 오령산 vs 갈근탕 32
- 33. 영계출감탕 볼경 8 계지 6 백출 4 감초 4 제한적 이뇨제 33
- 34. 반하후박탕 반하 20 후박 6 복령 4 생강 10 자소엽 4 34
- 35. 자감초탕 자감초 8 생강 6 계지 6 물이 부족해서 심장에 부담되는 경우 인삼 4 생지황 32 아교 4 맥문동 10 마자인 8 복맥탕 대추 10 35
- 36. 시호계지건강탕 시호 12 계지 6 건강 4 괄루근 8 황금 6 모려 6 감초 42 36
- 37. 배농산급탕 지실 3 작약 3 길경 4 대조 3 감초 3 생강 3 소염 천공 생기 배농산 vs 갈근탕 37
- 38. 38
Notes de l'édi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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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지\n약징 : 主治衝逆也，旁治奔豚，頭痛，發熱，惡風，汗出，身痛。\n\n계지는 순환을 좋게 하는 약이다. 물류담당자이다.\n속껍질을 가볍게 좋게 한다. 건위작용\n\n감초\n항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n단미로 단기간에 고용량을 쓰게 되면 칼륨부족을 유발하여 일시적 고혈압을 일으킨다. \n잘 못내보내서 문제가 생기는 양인에게 쓰는 처방에는 감초가 안들어간다. 팔미 육미 인진호탕 삼황사심탕 등등\n\n감초 & 대조\n감초의 글리시리진이 체내 스테로이드의 대사를 방해하여 \n스테로이드의 부작용 중의 하나인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n몸에서 나트륨이 빠져 나갈때 나트륨 27개당 1개의 칼륨이 빠져나간다.\n심장은 수축시 칼슘, 이완시 칼륨을 사용한다.\n심장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칼륨을 보전하기 위하여 칼륨의 배설을 억제한다.\n칼륨이 안나가면 나트륨이 안나가고 수분도 저류한다.\n체액양이 많아져서 부종과 고혈압이 생길수 있다.\n대조에는 648mg의 칼륨이 들어 있다.\n\n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n위장관에서의 칼슘 흡수억제, 골조성세포가 콜라겐을 합성하는 것을 억제 =>골다공증, 골괴사\n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n\n\n\n\n\n
- 행인의 한 성분인 amygdalin 은 비타민17이다.\n\n행인은\n기름이 주성분이다.\n대장에서 기름칠을 해서 수분의 흡수를 줄인다.\n수분의 공급을 차단하여 폐로의 수분 유입을 막는다.\n허파꽈리의 경련을 완화한다.\n\n\n\n
- 간이 부은 것을 치료한다.\n간이 붓는 경우\n피부로 물이 못나가서 간이 커진것\n많이 먹어대고, 또 잘 흡수하여 처리해야 하는 간에 적체된것\n\n이와 비슷한 상황이 지속되는 양인에게 달아놓고 쓸 수 있는 약이 계지복령환이다. \n\n영양의 종착역인 간이 영양과 수분이 적체되면\n입에서는 음식못받게 하려고 입이 쓰게 되고\n혀에는 백태가 끼고\n밥맛이 없게 되고\n속은 미식거리면서 꿀럭거리게 되고\n\n간세포 3000억개\n간무게 1.5kg 그 중 혈액이 1kg\n폐세포 7억5천만개\n\n\n
- 인진호탕\n\n태음인은 간의 기능이 항진되어 있어서 그 노폐물을 처리하는 담낭에 부담이 많다.\n\n담즙의 장간순환(Enterohepatic Circulaiton) :\n\n인진호\n이담제 : 쓸개즙을 잘 배설하게 하는 작용\n\n치자\n배뇨작용\n배뇨작용은 방광 이뇨작용은 신장\n\n대황\n내장을 차게 해서 쭈구려뜨려서 흡수를 방해한다.\n장간순환을 줄여서 간으로 가서 다시 간을 채우는 것을 줄인다.\n\n피곤하면 소변색이 노래지는 이유는 \n비타민B2(Riboflavin)의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비타민B2(Riboflavin)의 색이 노란색이다. 치자와 관련이 있다. \n\n\n\n \n
- 이건 이렇게\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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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성감기.\n\n피부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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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nAconitine의 대사과정에서 jesaconine, Mesaconine이 나오고 대사종료되어 정제부자 Benzoylaconine가 된다. \n부자가 대사가 되면서 나오는 부작용을 이용하는 것인데 정제부자를 쓰라고 한다. 벤조일아코닌도 혈압상승작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원래 부자를 써야 한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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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인은 소화기관이 좋아서 쭉쭉 잘 뽑는다.\n너무 뽑아대서 문제가 되니 부담을 줘서 적게 빨아 들이게 한다.\n이미 너무 뽑아댄 것들 중에 혈액속에 있는 것은 복령이\n이미 조직속에 들어간 것은 택사가 뽑아낸다.\n\n과열된 것을 식혀주고\n정체된 것을 뽑아낸다.\n\n확실한 양인이면 산약 대신에 구기자를 쓰는 사상처방이 더 낫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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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지복령환을 사용할 사람의 1차적인 증상은\n요통이다.\n\n어혈의 1차적인 증상은\n입술의 색이 진한 것이다. \n입술의 색이 진한 경우는 두가지인데 \n한가지는 어혈이고, \n한가지는 몸이 차서 부자를 써야 하는 경우이다.\n\n체중감량을 위해서 계지복령환에 마황 4 를 가하여 쓸 수 있겠다.\n \n인체에는 철이 4g들어 있고, 그중 33%가 비장에 들어 있다. \n계지복령환이 파혈을 시키면 그 중 Fe는 비장에 가서 저장이 된다. \n비장의 저장용량이 초과되면 목단피가 조혈기관에 조혈을 종용한다.\n사람은 하루 1.8mg의 철을 흡수한다. 계란에 7mg이 들어있다. \n\n어혈의 생성원인\n수술 타박 난산 공해물질(Co Benzen Bond Thinner 등) 직업병\n어혈은 생일을 찾아 먹는다. 해가 가면서 덜해지기는 하지만.\n\n\n\n
- 당귀 6\n작약 16\n복령 8\n백출 8\n택사 10\n천궁 10\n\n부자 2g을 가해쓰면 신통한 효과가 있다.\n\n건드리기만 해도 멍이 드는 사람 \n첫번째 고려해야 할 약이 당귀작약산\n두번째가 사물탕\n\n중재왈 산후에 쓸 수 있는 약\n식욕없고, 소화 안되는 경우에는 이비탕\n소화는 잘 되는데 붓기가 있는 경우에는 당귀작약산\n원기부족에는 보허탕\n열이 뜨는 경우에는 궁귀조혈음 시호사물탕\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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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인의 자윤부족을 치료한다. \n음인의 자윤부족은 온경탕을 쓴다.\n
- 용골모려\n\n칼슘을 먹으면 몸이 산성이 된다. \n심장의 수축에 칼슘 + 나트륨이 작용\n심장의 이완에 칼륨 + 마그네슘이 작용\n\n인이 이끌어 주어야 칼슘이 작용을 한다. \n\nMede 지방에 병이 있다.\n30대에 남자 구실을 못하는 병 \n1960년대에 연구시작\n한결같이 혈중에 아연이 없는 결과가 나왔다.\n밀기울에 아연이 들었다. 그들도 밀을 먹는데 왜 아연이 부족한 혈액을 가지고 있을까?\n흡수가 안되고 지나가버리기 때문... 조리법을 연구를 했는데...\n개떡을 해 먹는다. 즉 이스트 없이 빵을 해 먹는 셈이다. \n성경의 6월절에 무교병, 즉 무효병... 즉 효모 없는 떡을 해 먹는다.\n효모가 없으면 아연은 위장관에서 흡수가 안된다. \n김치와 돤장에는 효모가 많이 들어서 우리나라 사람은 걱정없다. \n또 아연이 많은 음식은 치증, 잣, \n\n우리 인체에 아연을 지니고 있는 곳.\n평균이 1 이라면 췌장에는 4가 있다. \n즉 아연은 내분비계에 작용한다. \n화상에는 아연연고를 쓴다. \n아연부족이면 미뢰가 맛을 모른다. \n아연이 11 만큼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전립선이다. \n전립선은 정액을 만드는 곳이다. \n음식중에 아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이 굴이다. \n색깔도 정액과 비슷하지 않는가... \n\n계지가 용골모려보다 시호가 용골모려에 용골모려가 좀 적다. \n양인들은 상대적으로 음인보다 용골모려증이 약하게 나온다. \n \n탄산칼슘은 서양의학적으로 속효성 제산제이다. \n그러나 오래 먹으면 변비가 생긴다. 용골모려의 삽한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n\n\n\n
- 원래 연단이 3그램 들어 있다. \n이마에 푸르스름한 멍같은 자국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중금속 중독이다. \n젊어서 쓰면... 그 자식에게 그런 증상이 나온다.\n\n소시호탕에서는 감초가 6그램 들어가서 급박한 상황을 해소.\n시모에서는 그처럼 급박하지 않은 경우이고, 또 여기서는 복령의 이뇨작용을 방해하기도 하끼 대문에 여기서는 쓰지 않는다. \n\n인진호에서 약 성분이 잘 우러져 나오지 않는다. 치자와 인진호를 두시간 이상 끓이고 그 물에 대황 조말한 것을 2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어 쓰면 인진호탕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 \n\n\n\n
- \n단미제 이뇨검사에서 계지가 가장 이뇨작용이 강했다. 물류담당이기 때문이다. 여기있는 물을 저쪽으로 옮기는 것이다. \n복령은 콩팥에 작용하여 혈액중의 물을 소변으로 빼내고\n택사증은 혈관이 꽉 차서 혈관속에서 조직으로 밀어 냈던 물을 조직에서 빼내고\n\n갈아서 산제로 만들려면 용량을 1/4로 줄여서 쓰면 된다. \n\n감초는 항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뜰어가지 않았다. \n\n조문\n태양병71조문\n강평본 조문번호: 72\n太陽病 發汗後 大汗出 胃中乾 煩躁不得眠 欲得飮水者 少少與飮之 令胃氣和則愈 若脈浮 小便不利 微熱消渴者 五苓散主之\n\n수역증 : 물길이 꺼꾸로 간다는 것이다. \n지금 있는 물도 처리 못해서 연변이 나가고 난린데 또 물이 들어오면 토해버리게 만든다. \n\n속껍질이 차가우면 땀이 나가는 법이 없다. \n계지가 속을 따뜻하게 하면서 백출이 작용해야 땀이 나가는 것이다. \n\n대다수 어린이들은 이 처방이 맞다. \n그러나 양인이나 어른들은 갈근탕으로 밖으로 뿜어내게 하면 된다.\n밖으로 뿜어내면 소화기에서 물을 뽑아낼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고 설사가 해결되면서 낫는다. \n\n중재왈 애들이 감기증상중에서 많이 토한 후에 물만 먹어도 토하는 경우.. \n\n애들이 이불차고 자서 감기 걸려서 설사하는 경우에 쓸 수 있다. \n비행기 타고 에어컨 때문에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면 오령산이란이야기이다. 만약에 양인이고 강한 사람이면 갈근탕이란 이야기고. \n\n\n
- 제한적 이뇨제\n복령의 양이 많지만 감초가 제어하고 있다. \n\n우리 몸에 물이 많으면 \n가장 먼저 불안한 증세가 나온다. \n심장이 여분의 물을 뿜으려 힘들어 하는 경우에 물을 빼버린다. \n감초는 그런 급박증을 풀어준다.\n\n여분의 물이 많은데 순환이 안되면 즉 수독이 있으면 흔들흔들 보인다. \n물에 붕 뜬듯 한 느낌\n멀미.... 영계출감탕을 쓰고 멀미를 고친 경험이 있다. \n\n혈관에 물이 많으면 심장이 많이 뛰면서 물을 돌리는데 그럴려면 산소 요구량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서 호흡이 가빠지면서 기침을 한다.\n영계출감탕의 기침은 심장성 기침이다. \n\n\n\n\n\n\n\n
- \n반하 많이 든약을 너무 오래 먹으면 \n휘둘려서 휭힝 돈다\n\n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탕\n\n음인이 생강많이 먹으면 눈이 머는 것과 같은 것이다. \n\n\n안이 막히면 밖이 막힌다. \n안에 막힌 것을 걷어 내는 역할을 반하가 한다. 물론 백태는 낀다. \n\n걷어내고 나서 여태껏 발산하지 못한것을 자소엽이 발산해준다. \n자소엽은 1년이상되면 발산력이 떨어진다. \n\n후박은 중간중간의 검문소를 무사통과 하게 한다. \n\n복력은 걷어낸 것을 소변을 통해 빼낸다.\n\n반하가 너무 걷어 낼까봐서 생강이 많이 들어가 있다. \n\n음인에게 쓰는 약이니까 가볍게 뿜어내게 만들어 주는 약이다. \n\n음인의 축농증에 최고의 약이다. 없으면 갈근탕 용량 줄여서 쓰면 된다. \n\n전두환 같은 양인에게 매핵기가 있으면 아마도 대승기탕을 써야 할 것이다. 대승기탕에도 주치증에 매핵기가 있다. \n\n\n\n
- \n\n구감초와 자감초\n감초를 구어서 물을 더 많이 머금을 수 있도록 만든다. \n연탄 & 연탄재를 생각해보면 연탄재가 더 많이 물을 머금는다. \n\n겨울철에 땀을 많이 흘려 버리면\n큰 창자에서 물을 더 많이 뽐아 내야 하는데\n어떻게 할까?\n감초의 양을 늘리고 거기다가 굽기까지 해서 물을 많이 머금게 했다. \n\n생지황은 혈열을 끄는 최고의 약이다. 왜 열이 생길까? \n땀이 많이 흘려서 \n대장이 과로하고\n피가 탁해지면\n심장이 과열되어\n생지황으로 끄고\n인삼이 기운을 좀 올려주고\n또 땀이 함부로 못나게 하고\n헐덜거려서 폐도 건조해지니 \n맥문동이 들어와서 피부와 폐에 촉촉하게 해주고\n\n혈액이 걸죽하기 때문에 죽상동맥경화증이 잘 올수 있는 사람에게 쓰고\n\n아교는 혈관이 힘껏 뿜다보면 터지는 것을 막아주거나 자윤해준다. \n칼슘이온을 순간집약시켜서 출혈을 예방한다. \n\n마자인 = 화마인\n이 안에 기름이 많이 생긴다. \n자연부종에의해 대변에 변비가 생기면 대변을 소통시킨다. \n아울러 중성지질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n마자인을 정도 이상 먹으면 의식불명이 온다. 투약을 중단하면 괜찮아진다. \n\n대추가 10그램이 들어가서 감초가 증량되서 생기는 부작용을 막고 있다. 칼륨보통을 해서 .... / 그리고 자윤작용도 가지고 있다. \n\n이 약에서 생강과 계지만 빼면 나머지는 다 자윤하는 약이다. 물을 아끼고 .... \n\n부정맥\n음인들은 맥이 좀 천천히 뛴다. 그래서 음인들이 좀 오래 산다. \n한 박동은 0.83초 걸리고\n그 중 20%의 시간은 운동에 관여하는 시간이고\n나머지 시간은 쉬는데...\n부정맥은 좀 더 오래 쉬어 버리는 것이라고..\n혈액이 탁해서 힘들어서 그런 것이다. \n\n불면...땀을 흘리고, 소화관에서 너무 뽑으니 뇌는 건조해진다. 그래서 불면이 나온다. \n\n손발바닥 화끈거리는 데 쓰는 약\n팔미환\n가미소요산 : 양인으로 치우쳐진 여성에게 쓰는 약. 남편과 갈등이 있어서 살다가 자식과 살게 되었는데, 역시 구속을 당하여 속이 병이 날때 쓰는 약이다. \n구감초탕\n\n영계출감탕이나 구감초탕\n심장에 관여하고 있다. / 심장에 물이 많아서 헐떡거리면 영계출감탕\n물이 없어서 헐떡거리면 구감초탕. \n\n\n\n\n\n\n
- 땀을 많이 흘리는 데다\n
- 어떤 종류의 염증이든 \n초기라면\n양인인 경우에는 갈근탕\n음인인 경우에는 배통산\n말기라면\n음인이든 양인이든 배농탕\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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