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사업팀 소개

★ 인프라 사업팀 ★
인프라 사업팀00
Q1 : 인프라 사업팀은 머하는 곳인가요??
A : CSP사업자의 주요 업무 Doamin중에서 OSS Domain의 중추가 되
는 Network인프라 장애/성능 감시 및 분석 업무에 해당하는 NMS 시스
템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측정이 안되면 관리가 안되
고 관리가 안되면 개선도 없다는 경영원칙이 있듯이, 국내 통신사간의
실질적인 경쟁요소인 통화품질을 담보하는 근원적인 관리시스템인
NMS에 대한 지식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조
직 입니다.
Q2 : 인프라 사업팀 구성원은 어떻게 될까요?
A : 팀 전체인원 22명에 여직원이 2명이나 되는 Fantastic한 구성으로
멤버 전원이 개발자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대스러운 분
위기지만 뜯어보면 나름 Sharp하면서 개성이 다양한 멤버들로 구성되
어 있습니다. 팀내 업무파트는 NMS SM, NMS SI, CDN SI 3개영역으
로 구성되어 있으며 U+대전연구소에 근무하는 2명을 제외하곤 모두
u+상암사옥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Q3 : 인프라 사업팀이 지금까지 한일은?
A : 2010년09월 당시 U+ OSS개발팀 무선중계기 장애,성능감시 NMS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처음 NMS에 발을 뒤뎠고, 다음해인 2011년 봄부
터 OSS개발팀 SM업무 주계약자로서 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NMS SI
영역에도 LG-CNS와의 Bidding을 통해서 다수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하
였거나 하고 있으며,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LTE 서비스 H.O최적화 프
로젝트도 수행 중에 있습니다. 2012년도 부터는 M2M영역과 CDN영역
에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 인프라 사업팀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
A : 저희 팀은 우리회사의 비전과는 약간 동떨어진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서비스나 컨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NW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
기에 CSP사업자측면에서는 나름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프
라 사업팀은 홀로 상암 U+ 사옥 및 대전에서 업무를 진행 하고 있어서 타
팀들에 비해 인지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뒤에서 보실 저희 팀원 소개 재미
있게 봐주시고, 오가다 마주치시면 눈인사라도 해주세요~

인프라사업팀 팀장 “현재우 팀장”
Q1 : 미디어로그 입사 후 가장 뿌듯 했던 일?
주변에서 힘들다고 만류하는 프로젝트들을 팀원들의 열정과 희생으
로 해결하고 그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식구들을 늘려서 지금의 인프
라사업팀으로 자리잡은 것.
Q2 : 내 인생 최고의 위기사항과 극복 방법은?
2007년 봄 병원에서 말기신부전 판정받고 의사로부터 시한부(6개
월~2년) 라는 얘기 들었을때,
포기는 하지 않았지만 극복방법 없었고 지금도 찾고 있슴
Q3 : 다시 태어난다면?(사람제외)
바위: 이승에서는 많이 흔들렸고,
주제넘고 오만하게 살았기에!
Q4 : 내가 들은 최고의 찬사?
꾀 반반한 얼굴에도 잡초 같은
인생을 고집
Q5 : 3일만 살수 있다면?
와이프랑 이혼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보겠다.
01
02
[SI/SM]사업
그외 다해~
“박성수 부장”
Q1: 나란 사람 참!!(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행동들…)
특색있는 클럽에 가입하기(미드 번역하기(영어도 못하면서), BMW
M시리즈(억도 넘는 차 살 것도 아니면서...등 많이 가입함... 20개
정도...)
하늘을 나는 새(세상을 매일 鳥瞰圖로 보겠죠)
Q3 : 내가 제일 멋있어 보일 때?
습기찬 욕실 거울로 보면 뭔든 될 수 있어 ㅋㅋㅋ
보기보다 작지 않은데...
인프라 사업팀 팀장

[SM]NetCool 플랫폼 개발 “이성규 부장”03
04
작년 5월경 택시를 타고가다 내부순환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사고가
난 적이 있다.택시가 몇바퀴 회전하고 가드레일을 받았는데, 운전 기
사님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많이 다쳤으나, 조수석에 앉아있
던 저는 다행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서 큰 화를 면한 적이 있습
니다. 여러분들도 꼬옥~ 안전벨트 착용하시길...
Q2: 내가 만난 최고의 악연과 인연
최고의 악연은 못되고 얄밉고 바가지 긁고 화만 내는 울 마누라,
최고의 인연은 착하고 예쁘고 마음씨 곱고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
픈 울 마누라. 울 마누라 이거 보면 난리나겄네.
Q3 : 본인 사용 취급 주의 사항(나를 사용하려면 이런 점은 조심)
석고상 아그리파 처럼 얼굴이 각지고 조금 무섭게 생겼다고들 하지만,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랍니다. 산적 절대 아닙니다.
어려워 마시고 한번 사용해 보시렵니까? 부작용은 책임 못집니다.
[SI]SNMS “조휘경 부장”
지방에서 근무하다 서울 출장가면 왠지 촌놈이 출세한 느낌 ?
Q2 :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는 나의 하루.
Q3 : 나란 사람 참!!(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행동들…)
자전거로 퇴근하다 꽃을 꺾어다 아내에게 가져다 줌.
Q4 :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베란다의 나무와 풀들에게 물을 주고 있으면 나의 갈증이 해소됨.
Q5: 3일만 살수 있다면?
이틀 반나절을 평상시와 같이 살고 반나절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에
게 사랑한다고 하기.

[SI] 21/1.5 “권동현 차장”
아무런 사업적,기술적,도구적 베이스 없이, 제안서 작성, 수주,
프로젝트 일정 내 수행
취급 시, 왜 필요한 지에 대한 당위성과 나를 취급함에 있어서
그것을 요구하는 사람이 나로 인해 도움 받는 영향도 설명
Q3 :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1억은 개인적 공부, 1억은 기부, 3억은 가족, 5억은 재테크
욕봤다~(부산말로 고생했다.)
05
[SM]META 개발 “권영섭 차장”06
무병장수
Q2: 본인 사용 취급 주의 사항(나를 사용하려면 이런 점은 조심)
if (동료.무능 == true && 동료.무성의 == true)
사소한 일로도 공격함
else if (동료.무능 == true && 동료.직급 > 대리)
신경질 냄
else if (동료.무성의 == true)
잔소리 함
else
매운 온순함
Q3 : 이 사람의 끝을 보고싶다(누구? 그리고 이유는?)
없음. 사람의 끝을 봐 봐야 좋을 일 하나도 없음.

[SM]IP/IPTV_NMS 개발 “김재원 차장”07
[SM]INMS 장애/플랫폼 “신귀매 차장”08
여행. 여유.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 ㅎㅎ, 그리고 게으름.
혼자 있고 싶다고 할 때는 잠시라도 혼자 두는 것이 좋음..
새....... 날아볼꺼야. ㅎㅎ
힐링 장소: 산책 가능한 산, 공원 등.
힐링 방법: 노래 듣기, 엄마가 해주는 밥 먹는거
일등 LGU+, 당연한거 아니야? ㅎㅎ
낚시터, 어둑해지는 저수지에 앉아, 소주한잔 기울이며, 그녀는
언제 올까, 하염없이 기다리면, 세상에 이 보다 행복한 무릉도원
이 어디 있을꼬
가족과 함께 마주보고 앉아, 즐거웠던 일, 슬펐던 옛일들을 회상
하며, 마지막 3일을 보낼 거 같다.
용기가 없어 마음속에 담고 있는,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SM]INMS장애/NGBR/PARA “이상민 차장”
농담을 할땐 웃으면서 해주세요~
좋게 보면 순진하고, 나쁘게 보면 눈치가 꽝이다;;
진지한 표정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이면 누가 얘기해도 모두 진실로
생각… 아직 사기는 안 당한걸 보면, 인복은 있나보다!!
추가로 칭찬에도 무지 약함... ^^
어릴적 부터 꿈이 소박했다.
대통령, 의사, 과학자를 친구들이 희망할때,
그저 걱정없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남들에게 자존심 상하지 않을 정도만 살자는...
이젠 깨닫는다.. 걱정없고, 꿀리지 않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잔인한 시간이 또는 소중한 시간이 될듯...
사과나무를 심을 만큼의 여유는 없어도...
나의 발자취를 다시 되걸어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
태어날 때부터 현재까지 사랑했던 사람들,
의미 있던 장소를 찾아서...
3일 너무 짧잖아!! 원플러스원,
3일 더 달라~
09
[SM]ITEMS/전화망/LQMS.. “이호선 차장”10
Q1: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하고 싶은 개발하면서 경재적 걱정없이 살기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 가끔 목소리가 커진다?
Q3 : 나를 닮은 연예인&캐릭터&살아있는 모든 것? (푸딩 사진 필수)
예전엔 주영훈 닮았다던데..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푸딩얼굴인식이 KTH 감원이후 서비스가 종료된 모양.)
주말 새벽시간의 집. (결혼하면서 어디 갈 수가 없다.)
힘들면 가끔 Zard나 La Wally의 Ebben?...Ne andro lontana 를 듣
는다.
미디어기술센터 / 미디어기술2팀

[SI]CDN/Caching 사업 “조성문 차장”
직장 생활 하는 동안 증명 사진 찍을 일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미디어로그 입사하고 사원증에 넣을 사진을 선릉역 근처 사진관에
서 찍었죠. 그 사진이 나름 괜찮게 나와서 무척 뿌듯(?)했다는...(사
진발 잘 못 받는 편이라..ㅎㅎ)
던지면 깨집니다. (너무) 열받으면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잘 터
지는 편은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어야 상태 유지가 됩니다.
Multi-tasking이 되지 않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첫째날은 3일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여기 저기 알리고,
둘째날은 어제 연락해서 만나자고
한 사람들을 만나고,
세째날은 숙취에 시달리다...큭...
그럴리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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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I]MIDC “김경민 과장”
원하는 것을 주거나... or 싫어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거나...
참 간단하면서도 복잡합니다.
물의 흐름이 지형에 따라 변하듯, 사람의 마음도 그와 같기에 어렵
지 않은가 합니다.
그래도 진심은 언젠간 통하리라 생각됩니다.
Q2 : 이 사람의 끝을 보고싶다(누구? 그리고 이유는?)
마지막... or 새로운 시작...
꼭 봐야한다면 나 자신의 끝을 보고 싶습니다.
더스키돌고래... or 몽골독수리...
지금 땅에 살기에... 한번은 바다에서... 또 한번은 하늘에서...
더스키, 몽골을 지정한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멋있어서...

[SM]EAI/WHATS/CATS.. “김광선 과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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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업무를 하면서 컴퓨터와 대화를 한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쉽고 정들고 또는 쉽게 등 돌리지는 않지만...
한 번 정이 들면 제가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해줄려고 노력하고
한 번 등을 돌리면 그 쪽을 향해 오줌도 누치 않습니다. ^^;
Q3 : 바라는 점? (대상없음, 형식없음)
저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서로가 다양성을 존중 해주었으면 합니다.
대인 관계에서도 그렇고, (개발)업무적으로도 마찬가지로 적용 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인 듯 합니다.
비굴해져야 할때, 비굴하지 않는 행동을 할때??
[SI]Mobile ABAS “정은규 과장”
입사하자마자 중간에 들어와 처음 맡은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완료 도장받을때
먹고 살걱정없이 즐기면서 살고 싶음
말한마디 하는것도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할것
Q4 : 다른 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떤 팀을 선택하
고 그 이유는?
마케팅 또는 기획 - 사람들의 심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음
3일내내 가족들과 전국일주를 한다

[SI] LTE NGBR “정홍기 과장”
위기사항 : 지난주 금요일 회식하고 꽐라되서 새벽에 집에 들어
가서 와이프한테 욕먹었을때
극복방법 : 미안하다. 사랑한다.
망설이지 않는다.
적당한 보상과 적당한 음식과 적당한 관심이 필요함
내자식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까지 보다 평화롭고 풍요로운 미래
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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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bileDM “강태영 대리”16
월급이 입금되었을때입니다.
Q2: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회사안다니고 연금같은거 펑펑 받으면서 놀러다니는것입니다.
버스를 탔는데 버스카드가 잔액이 없을때입니다. 내려서 버스카드를 충
전하여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어느 겨울 보드를 타러 갔었습니다. 허기를 달래기위하여 편의점에서
잔치국수를 쫩쫩 흡입하고 난뒤 잠깐의 휴식과 여류를 즐긴후
밖으로 나서려는데 어떤 사람이 통로에 자기 스키장비를 그대로 뿌리쳐
놓고 가는것입니다. 저는 폴대 한짝을 들어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려버렸
습니다.

[SI]IPNMS 4.0 “박재업 대리”17
[SI] MobileDM “정기정 대리”18
오래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질뻔 했어요. 남자의 눈물은 강해요. ^^;
샤워 후 거울을 볼때 (시력이 안좋아서..)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색하오니 많은 관심이 필요함.
한강고수부지를 무작정 걸어요.
후손을 남겨야져. 장남이라서...
건강하게 여가도 즐기고, 취미생활도 하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남들 처럼만 사는것...
2010년 준비 없이 백수가 되었을때,, 맘편히 놀고 여행 다니고
하며4,5개월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취직 되어 있었음
나 자신에게 담배 좀 끊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회사 근처에 아파트 한채만 샀으면 좋겠어요

[SM]INMS장애/플랫폼 “문덕민 사원”
저도 제가 진짜로 원하는게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귀가 한쪽 안들린다는 핑계로 제가 듣기 싫은 말은 안들렸다고 거짓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무시한건 아닙니다.
자기 말을 무시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로 안들렸을 수도 있거
든요
산 - 산에 올라가면 근심이 사라지고 상쾌해 집니다 라는 것 보다 정
상에서 막걸리 마시는게 최고 입니다.
Q4 : 내가 추천하는 맛집(상호명, 위치정보)
교동 전선생 - KGIT 2층 점심시간에 꽤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몰디브 가서 해변 보다가 죽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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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ETA 개발 “심규원 사원”20
Q1: 바라는 점? (대상없음, 형식없음)
말을 하지 않으면 그사람의 속마음을 모르듯.
돌려서 말하지 말고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앞에서 당당히 했으면 좋
겠다.
족보있는 강아지. 혈통있는 강아지가 좋은 대접을 받더군요.
월드컵경기장 공원.
밤에 월드컵 경기장공원 내부를 산책하면 풀냄새와 선선한 바람으
로 마음이 치유 된다
Q4 : 나를 닮은 연예인&캐릭터&살아있는 모든 것? (푸딩 사진 필수)
만화 캐릭터. 구영탄(사진은 위에)

22 [SM]INMS 성능/RFOne “김성준 과장”
Q1 : 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순수했던 어린시절..
다시 수험생이 되고, 다시 군대를 가야 하더라도..
그 시절로 그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공부 안하고 시험 성적 잘나올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토익 600은 나오구요~ 이번에 공부 쪼끔 하고
정보보안기사 필기도 합격 했어요~
맑은 공기와 물이 있는 곳으로 여행.. 일단 서울 밖!!
Q4: 나를 닮은 연예인&캐릭터&살아있는 모든 것?
나이를 먹고 나서 정보석 닮았다는 이야기를 참..많이 듣습니다.
[SI]APT 인터넷 NMS “이희영 사원”
생일날 집으로 배달된 생일 케이크를 보며 언니가 회사에서 이런
것도 주냐며 반색을 하였을때 참으로 뿌듯하였다.
수명연장으로 인해 평균수명 100세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
서, (적절한 휴식이 존재하는) 지속적인 노동을 하며 소소하지만 행
복한 일상을 누리며 살고 싶다.
아주 큰 배가 되어서 세계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고 싶다.
어무니가 만들어주신 맛난 음식을
먹고 동네 산책로를 걸으면
참말 행복하다.
Q5 : 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면?
내일 눈을 뜨면 씨엪에 나오는
커리어우먼 마냥 솰라솰라
영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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