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http://www.opennaru.com/open-source/containers-metaphor-for-what-docker-is/ 컨테이너가 구축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표준화된 컨테이너는 화물 운송 분야의 컨테이너는 대한 은유입니다. 컨테이너가 Tantlinger 에 의해 기술적인 표준화가 되기 전부터 오랫동안 구축된 개념입니다. HP, 오라클, IBM 과 같은 대형 벤더들은 수년간 켄테이너 기술을 사용해 왔으며, 특히 구글은 내부 프로젝트에서 매우 유사한 구현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도커는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술의 표준화와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화물 컨테이너의 내부 화물은 운송에 중요하진 않습니다. 세계의 모든 선박과 트럭 그리고 크레인은 컨테이너 규격에 적합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도커 컨테이너도 어떤 애플리케이션( 관련 파일, 프레임워크, 의존성 등)이 내부에 있는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컨테이너는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서 실행되며, AMAZON AWS, Micrsoft Azue, Google Cloud Platform, Rackplace 등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됩니다. 해외로 이사를 간다고 가정을 하면 사실상 컨테이너에 이사짐을 넣은 후 트럭으로 이동하여, 크레인으로 배에 옮겨져 다른 나라로 운송합니다. 마찬가지로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로컬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테스트 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서버에 Push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컨테이너로 배포하게 되면 개발환경이나 운영환경이나 동일하게 동작할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