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diaporama a bien été signalé.
Nous utilisons votre profil LinkedIn et vos données d’activité pour vous proposer des publicités personnalisées et pertinentes. Vous pouvez changer vos préférences de publicités à tout moment.
01
02
03
04
05
~ MY OASIS ~
장르 : Idle / Clicker
출시일 : 17.06.28 (Android)
17.08.12 (iOS)
 2017 게임 창조 오디션 TOP 10
 구글 플레이 100만+ 다운로드
 레트로 감성
 도트 그래픽
 RPG
‘뭔가 다른 경험을 주고 싶다’
• 아름다운 그래픽
• 감성적인 사운드
• 하나의 ‘서사’
• 나만의 공간을 가꾸는 재미
• 보람, 뿌듯함
‘할 수 있는 선에서 해보자’
그래픽과 사운드
나만의 공간
+
위로
오아시스
: 휴식의 공간
오아시스를 테마로 한 방치형 클리커 게임
또 클리커?
• 단순한 조작과 낮은 진입장벽
→ 주 타겟층인 낮은 연령대와
논게이머(non-gamer)에게 어필
아직도 장점은 존재
질렸다는 말은 그만큼 익숙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 구간 별 레벨 디자인 용이
→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 로우 폴리곤 그래픽
• 멜로디를 이용한 시스템
• 감성적인 사운드
• 로우 폴리화
• 수정 작업
• 에셋 스토어
[Asset Store] Low Poly Mesh Generator
• 외주를 통해 작업
• 게임의 분위기에 맞도록
유료, 무료 사운드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가 많음
하지만…
Loom (1990)
사물이 내는 소리를 따라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어드벤처 게임
멜로디를 통한 연주
조작에서 오는 즐거움
• 내면의 성장
• 컨셉에 맞는 텍스트로 꽉꽉 채우자
후회하지 않기
자신을 돌아보기
따뜻한 말 건네기
용서하는 마음 갖기
타인의 삶 이해하기
…
게임 내 문구들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
수고했어, 오늘도
무슨 고민 있어?
걱정하지마
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한 사람이야
…
아무리 긴 밤도 끝나기 마련이야
맑은 날만 계속되면 그곳은 사막이 될 거야
뒷걸...
결국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없다면
무의미하다.
구글 플레이 출시 (6월 28일)
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 (4월)
게임 창조 오디션 (4월~5월)
개발 시작 (1월)
출시 전
제3자, 유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출시 2시간 경과
중국 해킹 사건을 시작으로
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전파
출시 후 약 2주, 구글 플레이 1위 달성
바이럴로만 이룬 값진 성과
키즈 카테고리
(17.07.05)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17.07.08)
• 게임 커뮤니티
• 유튜브
• 기사, 인터뷰
• 보도자료
좋은 반응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손이 아파요..
힐링 게임에 왠 노가다?
많은 유저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선택했던 클리커 장르
탭(tap)을 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수단이 있지만 탭에 비해 효율이 낮음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존재)
뭐 더 없나요?
오래 하기엔 지루하네요.
컨텐츠 부족
개발 일정과 리소스의 문제 등으로
처음 단계에서 많은 컨텐츠를 구현하지 못함
나중에 추가해야지
‘일단 출시 후 추가’ → 쉽지 않다
출시 이후 쏟아져 나오는 유저들의 피드백
유저 의견을 최우선 사항으로 여기고 작업을 진행
소규모 인원이다보니 컨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
(늘어난 작업량, C/S 업무, 외부 일정 등등등)
어비스리움
…표절 아닌가요?
서비스 초반에 많았던 의견들
다양한 관점에서 전개
님 양심 어디?
어비스리움 같은 게임이라 쉽게 할 수 있네요!
기본적으로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게임
플레이하면서 무언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음
그 ‘과정’에 주목
‘좀 더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는 없을까?’
남녀, 다양한 연령대 유저들의 호응
• 미취학 아동
• 초 · 중 · 고등학생
•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경제 불황
‘헬조선’이라는 말이 너무도 쉽게 쓰이는 사회
소통의 부재 단절
개인화
자살
우울증
힐링 (Healing)
: 몸이나 마음의 치유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
친구가 옆에서 말을 건네듯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람에게
한가지 확실한 건
말은 전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는 것
힐링은 심리적인 부분
- 사람에 따라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소셜 컨텐츠
유저간의 짧은 메시지 전달 기능
연결, 관계, 유대감
• 기존에 발표된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
• 게임의 환경 변화를 통해 노래에 맞는 분위기 연출
홍찬미 – 새벽의 자장가
(07.21 ~ 08.07)
달콤한 소금 –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08.08 ~ 현재)
제작사는 높은 퀄리티의 노래를 사용할 수 있고
가수는 게임을 통해 노래를 알릴 수 있으며
유저들이 느끼는 경험은 배가 된다!
종합적인 성격의 힐링 플랫폼
게임 안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중에서 -
유저들이요.
대단하지 않은 게임을 대단한 게임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위로든 감동이든 즐거움이든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 하나의 울림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Prochain SlideShare
Chargement dans…5
×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759 vues

Publié le

마이 오아시스를 개발하면서 경험한 걸 바탕으로 의도했던 방향과 출시 후 나온 결과를 비롯해 어떠한 부분이 호응을 끌어냈는지 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Publié dans : Logiciels
  • Login to see the comments

[IGC2017 ] 버프스튜디오 박근호 - 마이 오아시스 – 게임으로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

  1. 1. 01 02 03 04 05
  2. 2. ~ MY OASIS ~ 장르 : Idle / Clicker 출시일 : 17.06.28 (Android) 17.08.12 (iOS)  2017 게임 창조 오디션 TOP 10  구글 플레이 100만+ 다운로드
  3. 3.  레트로 감성  도트 그래픽  RPG
  4. 4. ‘뭔가 다른 경험을 주고 싶다’
  5. 5. • 아름다운 그래픽 • 감성적인 사운드 • 하나의 ‘서사’
  6. 6. • 나만의 공간을 가꾸는 재미 • 보람, 뿌듯함
  7. 7. ‘할 수 있는 선에서 해보자’ 그래픽과 사운드 나만의 공간 + 위로
  8. 8. 오아시스 : 휴식의 공간 오아시스를 테마로 한 방치형 클리커 게임
  9. 9. 또 클리커?
  10. 10. • 단순한 조작과 낮은 진입장벽 → 주 타겟층인 낮은 연령대와 논게이머(non-gamer)에게 어필 아직도 장점은 존재 질렸다는 말은 그만큼 익숙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 구간 별 레벨 디자인 용이 →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오아시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적합
  11. 11. • 로우 폴리곤 그래픽 • 멜로디를 이용한 시스템 • 감성적인 사운드
  12. 12. • 로우 폴리화 • 수정 작업 • 에셋 스토어 [Asset Store] Low Poly Mesh Generator
  13. 13. • 외주를 통해 작업 • 게임의 분위기에 맞도록 유료, 무료 사운드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가 많음 하지만…
  14. 14. Loom (1990) 사물이 내는 소리를 따라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어드벤처 게임 멜로디를 통한 연주 조작에서 오는 즐거움
  15. 15. • 내면의 성장 • 컨셉에 맞는 텍스트로 꽉꽉 채우자 후회하지 않기 자신을 돌아보기 따뜻한 말 건네기 용서하는 마음 갖기 타인의 삶 이해하기 …
  16. 16. 게임 내 문구들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 수고했어, 오늘도 무슨 고민 있어? 걱정하지마 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한 사람이야 … 아무리 긴 밤도 끝나기 마련이야 맑은 날만 계속되면 그곳은 사막이 될 거야 뒷걸음질 쳐도 괜찮아. 앞에 찍힌 네 발자국을 볼 수 있으니 …
  17. 17. 결국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없다면 무의미하다.
  18. 18. 구글 플레이 출시 (6월 28일) 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 (4월) 게임 창조 오디션 (4월~5월) 개발 시작 (1월)
  19. 19. 출시 전 제3자, 유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20. 20. 출시 2시간 경과
  21. 21. 중국 해킹 사건을 시작으로 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전파 출시 후 약 2주, 구글 플레이 1위 달성 바이럴로만 이룬 값진 성과
  22. 22. 키즈 카테고리 (17.07.05)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17.07.08)
  23. 23. • 게임 커뮤니티 • 유튜브 • 기사, 인터뷰 • 보도자료
  24. 24. 좋은 반응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25. 25. 손이 아파요.. 힐링 게임에 왠 노가다? 많은 유저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선택했던 클리커 장르 탭(tap)을 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수단이 있지만 탭에 비해 효율이 낮음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존재)
  26. 26. 뭐 더 없나요? 오래 하기엔 지루하네요. 컨텐츠 부족 개발 일정과 리소스의 문제 등으로 처음 단계에서 많은 컨텐츠를 구현하지 못함
  27. 27. 나중에 추가해야지 ‘일단 출시 후 추가’ → 쉽지 않다
  28. 28. 출시 이후 쏟아져 나오는 유저들의 피드백 유저 의견을 최우선 사항으로 여기고 작업을 진행 소규모 인원이다보니 컨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 (늘어난 작업량, C/S 업무, 외부 일정 등등등)
  29. 29. 어비스리움 …표절 아닌가요? 서비스 초반에 많았던 의견들 다양한 관점에서 전개
  30. 30. 님 양심 어디? 어비스리움 같은 게임이라 쉽게 할 수 있네요!
  31. 31. 기본적으로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게임 플레이하면서 무언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음 그 ‘과정’에 주목 ‘좀 더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는 없을까?’
  32. 32. 남녀, 다양한 연령대 유저들의 호응 • 미취학 아동 • 초 · 중 · 고등학생 •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33. 33. 경제 불황 ‘헬조선’이라는 말이 너무도 쉽게 쓰이는 사회 소통의 부재 단절 개인화 자살 우울증
  34. 34. 힐링 (Healing) : 몸이나 마음의 치유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
  35. 35. 친구가 옆에서 말을 건네듯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람에게 한가지 확실한 건 말은 전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는 것 힐링은 심리적인 부분 - 사람에 따라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36. 36. 소셜 컨텐츠 유저간의 짧은 메시지 전달 기능 연결, 관계, 유대감
  37. 37. • 기존에 발표된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 • 게임의 환경 변화를 통해 노래에 맞는 분위기 연출 홍찬미 – 새벽의 자장가 (07.21 ~ 08.07) 달콤한 소금 –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08.08 ~ 현재)
  38. 38. 제작사는 높은 퀄리티의 노래를 사용할 수 있고 가수는 게임을 통해 노래를 알릴 수 있으며 유저들이 느끼는 경험은 배가 된다!
  39. 39. 종합적인 성격의 힐링 플랫폼 게임 안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40. 4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중에서 -
  41. 41. 유저들이요. 대단하지 않은 게임을 대단한 게임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42. 42. 위로든 감동이든 즐거움이든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 하나의 울림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