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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중요한 일상의 행복과 자본주의
시대의 도태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인의
작은 지식 소식지 입니다.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톨라니 블로그
https://blog.naver.com/ruki3690
『 긍정적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자기 자신이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먼저 해야한다.
–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
본 소식지의 내용은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한
주간의 글들을 편집한 자료 입니다.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 © 톨라니 2022.05.19
톨라니의 이번 주 한 마디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2022.05.14 ~ 2022.05.1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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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투자 마인드
- 나의 인생의 목표는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이다. p03
-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여러분들에게 P12
-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행동' 입니다 p21
-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통찰 p31
- 경청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도구입니다 p53
- 투자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필요하다 p68
투자 / 돈 공부
- 나만의 캐릭터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변신이 시작됩니다. p18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대접받고 싶으면 받고 싶은 데로 먼저 대접해야 한다. p43
- 자신의 투자 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p58
일생의 행복
-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p26
- 오래만에 도서관의 향기를 느끼다 p37
- 나의 길,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p47
금주의 인물
- 금주의 인물 01. 앙드레 코스톨라니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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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의 목표는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이다. (feat. 진정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을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의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08728358
제가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이 챌린지를 받아 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 저의 블로그는 인터넷 뉴스 기사의 공유, 그리고 제가
읽은 서적에 대한 짤막한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저의 기준과 원칙이 섞여 있는 글이 남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준과 원칙이 들어 있지 않는 팩트에 대한
사실만을 올리자는 생각에 인터넷 뉴스를 많이 공유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3 월 중순부터인가, 저의 관심분야에 대해 글을 기록으로 남겨 보고자, 블로그에 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준과 원칙이 조금은 포함된 글들을 올리다 보니
많은 부분을 공감하시는 분들과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즉 이웃님들만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블로그 글을 읽어 주시고 감사의 댓글과 좋은 기운의 댓글을 남겨 주시더라구요.
2022.04.23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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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이웃님들을 위해 글을 작성한 게 아니고 제 자신과
목적을 위해 쓴 글 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감사의 댓글과 좋은 기운의 댓글을 받아도 될까? 그래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기 위해 이웃님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기 시작 했던 것이구요.
좋음이 좋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기에 저를 위한 글이 이웃님들과 함께 좋음을 부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지금은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이웃님들에게 드릴 수는 없겠지만 저의 자그마한 지식과 이웃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 한다면 저의 블로그 기록의 목적과도 부합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감주님께서 챌린지로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이 많은 저를 지목하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챌린지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주님께 챌린지로 저를 지목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지목하신 이웃님 - 감주님
저를 지목하신 분은 항상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생활을 하시는 감주님 이십니다. 처음에
닉네임이 감주라고 해서 '감으로 만든 술' 이라고 생각 했는데...^^;;;, 감주님의 전체 블로그를 살펴
보니 '감히 주식을 논하다'라는 글귀가 대문 꼭대기 떠~~억 하니 붙어 있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kimwh25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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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님의 캐릭터도 너무 귀였더라구요. 감주님은 주로 미국주식 시장에 대한 장/단기적 관점과 미국
나스닥 및 S&P500 종목 기업들을 분석하시는 블로그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정량적 분석을 많이 하시지만 중간중간 글 속에서 정성적 분석의 핵심 요소들이 있어서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감주님의 글을 좀 꼼꼼히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이며 포스팅 내용이 짧지가 않으셔서 하나를
정독해서 읽으려면 최소 3 분 이상은 소요 될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으셨지만 감주님 블로그와 포스팅을 좋아하시고
포스팅 내용을 보고 투자 방법을 배우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번 저의 홈페이지 찾아와 주시고, 좋은 댓글과 좋은 기운을 항상 남겨 주시고 가셔서 제가
감주님께 더 감사를 드려야 할 처지입니다...^^...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과
감주님의 블로그와 투자 여정을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인생의 꿈과 목표는 ?
그러고 보니 제 인생의 꿈과 목표를 누구에게 진솔하게 이야기 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간직하고만 있었지 누구에게 설명해 본 적이 없네요.
솔직히 누가 물어 본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 꿈과 목표는 이것입니다 라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기도 그렇고..ㅎㅎㅎ..
예전에 제가 올린 포스팅에 살짝 언급을 했던 것 같기는 한데...저의 인생의 꿈과 목표은 그리
거창하지도 그리고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매번 포스팅을 할 때나, 제 블로그의 제목을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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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
저의 블로그가 성공, 투자 여정, 삶의 태도 등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요소들을
어떻게 하면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밸런스를 유지 하면서 평생 투자를 목표로 하면서 살아가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라 성공, 투자, 부자 관련 내용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 있기는 합니다.
Goal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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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꿈과 목표는 설정은 다르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목표는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과제라는 말을 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는 현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아직 제가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이
남아 있기에 목표는 더 추가 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수정 및 보완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목표는 '일상 생활의 밸런스' 입니다.
하루 하루 매번 쳇 바퀴 도는 일상 생활이 지겹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겹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들 것이고, 비록 쳇바퀴 도는 똑같은 일상이라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 하는냐에 따라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탈의 꿈을 꿀 수도 있고, 회사 가기 싫은 날 가지 않을 수도 있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않하고
빈둥빈둥 침대에서 뒹글수도 있지만, 다시 제자리로 올 수 있는 그리고 다시 일상에서의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일상 생활의 밸런스가 저의 목표입니다.
두번째 목표는 투자 과정의 밸런스 입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은 기업들과 동행하며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장기 투자 스타일을 지향하며,
부동산과 주식 등에 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갭 투자보다는 꾸준히 매월 현금을 창출 할 수 있는 형태를 좋아하고 주식은 주로
국내 투자만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포트를 미국시장으로 까지 확장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주식투자에 대단하게 큰 액수의 금액을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저 또한 투자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루하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마음, 투자 공부과 투자심리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이성적인 행동을 연습하고 훈련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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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평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충격이나 소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저만의 기준과 원칙을
통한 투자 과정의 밸런스가 중요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세번째 목표는 인간관계의 밸런스 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아빠라는 관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성장하면서 많은 친구, 지인,
직장동료, 동호회 사람들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나 온라인 속에서 만난 분들 수많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 관계에서 시작하고 관계를
끝으로 생을 마감한다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인생의 삶에서 인간관계를 빼고는 인생을 살아 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삶의 일부 이기
때문에 관계의 소중함을 알기에 인간관계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목표는 교육과 학습의 밸런스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교육을 받으며 학습(공부)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생들은 취업을 위한 어학공부, 자격증 공부, 공무원 시험 공부 등 수많은 공부를 하고
있으며,
자본주의 시대에 도태 되지 않기 부동산 공부, 주식 공부, 성공 마인드 공부 등 끝없이 교육과 학습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공부만을 위해서만 생활 할 수는 없습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 자신에
대한 소소한 보상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주말 나들이, 맛있는 음식 먹기, 아이들과 카드 게임 하기 등등 교육과 공부 그리고 소소한 일생의
행복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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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저의 인생 삶의 꿈과 목표는 이렇게 설정이 되어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인생 삶의 과정에 이러한 목표들은 추가, 보완, 수정 될 수 있는
유연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각각의 밸런스에 대한 작은 실천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그 계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인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 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각각의 목표들의 경험을 통해
저만의 서적을 만들어 출판하고 싶은 꿈도 저의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 000 이다. 챌린지 지목
자신의 꿈과 인생의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챌린지의 룰을
조금 변경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챌린지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소중한 한분
한분 이기시때문에
한번 쯤은 나의 인생의 목표 000 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지금까지 세웠던 계획, 그 계획을 어떻게
실행하였고, 목표를 이루려는 과정 속에서 작은 실패와 성공에 대해 회고하며, 앞으로 인생 삶과
투자 여정에 대한 굳은 다짐을 모두가 다시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을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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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은 좋음을 부르는 것을 알기에 모든 분들의 좋음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챌린지 붐으로 한번
뒤덮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비의 날개 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챌린지의 목적 상 누군가를 지목해야하는 룰은 그대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지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음이 좋음을 부른 다는 것을 믿고 실천 하시려고 노력하는 이웃님
슬픔은 나누면 그 나누는 크기만큼 슬픔은 나누어 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
해 줄 수는 있지만 그 슬픔에 원인과 주체가 자신이 아닌 이상 상대방의 진정한 슬픔을 자신이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음을 나누면 좋음은 좋음을 끌어 당기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그 크기는 2 배를 넘어 10 배,
100 배의 힘들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이 되는 말 한마디, 칭찬의 말 한마디, 남을 배려하는 말 한다디 한마디가 상대방을 삶의 태도와
자세에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좋음이 또 다른
상대방을 통해 널리 퍼져 간다면 좋음의 크기는 저희가 생각할 수 없는 만큼의 크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좋음이 좋음을 부른다는 것을 믿고 실천하시려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에 항상 좋음이 넘쳐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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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와 함께 생활 하시려고 노력하는 이웃님
옛 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예전 코미디 프로그램의 제목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코미디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행복해서 웃는 것보다 웃어서 행복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는 선천적으로 나고 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실 수 있습니다. 즉 연습과 훈련 그리고 꾸준한
반복을 통해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인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거울을 보며 치아를 닦으실 때 한번 씨~~익 웃어보세요. 하루의 시작이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시작 되리라 생각합니다.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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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는 얼마든지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여러분의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에 좋은 영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이웃님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차분한 기운과 겸손의 기운이
느껴지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은 자신의 큰 성공과 부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과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큰 실패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할 줄 모르는 분들은 자만과 만용으로 지금까지 이룬 성공과 부의 크기를 줄어 들게 만들
것이고, 큰 실패와 어려운 역경 속에서는 포기라는 행동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는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의 핵심 연료라는
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려는 의지를 가지신 분들을 선정 및 지목 하였습니다. 선정되거나
지목 받으셨다고 반드시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챌린지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더라도 펜과 종이를 가지고 한번 자신의 꿈과 목표 그리고
현재의 자기 의지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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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여러분들에게 (feat :
동서식품 삶의 향기 매거진 속의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1826733
'기업과 동행 한다는 것, 그 기업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라는
지난 포스팅 글에서 동서식품의 '사람과 사람, 함께하는 삶의
향기' 매거진에 대해 언급 한 적 있습니다.
오늘 퇴근 이후 책을 읽을까? 동서식품의 삶의 향기 매거진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가볍게 매거진을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펼쳐 읽는 도중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글을 보고
생각을 좀 더 깊게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그냥 1 시간을 훌쩍 가게 되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어 버렸네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라는 그림책의 내용을 뉴턴의 운동의 법칙을 통해서 인간 삶의 여정에
필요한 시작과 용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 방식의 글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물과
사물은 모두 관계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관계를
이끌어 내면서 그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 있는 무엇가를 찾아 내는 것에 호기심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림책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입니다.
다만 그러한 홍보 및 마케팅을 아주 적절히 훌륭하게 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지만 구매자는 엄마 또는 아빠 입니다. 아이들은 시각적인 것에 관심이 많지만
2022.05.14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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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이러한 하나의 상품을 구매 할 때 댓글부터 서적은 서평 등 글들에 많이 의존하기 되기
때문입니다.
강에 빠진 곰이 친구들과 함께 뗏목을 타고 가면서 친해지고, 강을 따라 여행을 같이 떠나지만 강의
마지막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폭포에 도달하고 떨어지면서 서로를 의지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다
떨어지고 나서야 마주하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도 실제로 이 그림책을 읽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궁금해서 알라* 온라인 서점에서 한번
찾아 보았네요...^^ 절대 제가 책을 홍보하거나 마케팅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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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글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더욱
즐거운"
우리의 인생과도 비슷합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기에 내일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계획했던
일 이외에 어떤 변수의 시간과 일과가 있는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 되기도 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뉴턴의 운동의 제 1 법칙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는 중학교 때 뉴턴의 운동의
제 1 법칙 '관성의 법칙'에 대해 배운 기억이 납니다. 저희 아이들의 과학책에서도 본 기억이 있네요.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 힘이 주어지지 않을 때, 물체가 운동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입니다. 관성의
법칙에 따르면 물리적 세계에는 두 가지 힘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계속 정지한 채 있으려고 하는 힘 '정지 관성' 그리고 또 하나는 계속 움직이고 싶어하는 힘
'운동 관성'이라는 두가지 힘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리적 세계의 힘이 우리 인간의 마음에도 동일하게 작동을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심리적 관성'이라는 것에 비유를 하고 있네요.
대부분이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래 가던 길, 원래 있던 자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정지 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어떤 힘이 자기 자신에게 가해 졌을 때 '심리적 관성'으로 인하여 마음의 변화가
생기고 이러한 마음의 변화는 '운동 관성'으로 이어져 사람들이 변화를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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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시도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러한 시도는 변화의 시작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때, 어떨결에 강물에 빠진 곰이 한치 앞을 알수 없는 강물을 흐름 속에서 친구라는
관계의 힘이 자기자신에 가해졌고,
그 힘으로 인하여 세상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되고, 조심해야 하는 것도, 둘러가는 길이 있다는 것도,
그리고 함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된다는 점을 통해 용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시작이라는
행동을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주저하지 말고 성큼, 삶의 강에 자신을 맡겨보길'
발달 심리학에 '후성(epigenesis)이라는 개념이 있다. 미리 정해지거나 결정되어 있지 않고, 어떤
과정과 경로를 거치느냐에 따라 그 나중과 결과가 구체화되고 완성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처럼, '따라 흘러가봐야 알게 되는 것들과 그 과정을
통과할 때만 만들어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 삶의 후성이야기'의 과학적 토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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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새로운 시작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꼼짝하지 않으려는 엄청난 정지관성의 힘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영차!' 한 발을 기꺼이 내딛을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한다.
동서식품 삶의 매거진 -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 」
글의 마지막 문장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책은 온전히 삶을 받아들이고 따라가 봐야 알게 되는
삶의 진실 앞에서, 주저하지 말고 삶의 강에 자신을 내맡기고, 성큼 통나무 배에 올라, 만나는 이들과
친구가 되어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라고 손짓한다.'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권한다.
그림책 하나을 이렇듯 인간의 삶과 여정에 대해 자연스런 비유를 들어 잘 설명, 아니 설득을 하고
있네요. 훌륭하네요...^^
책은 그렇다고 치지만 저기에 나오는 '정지관성'에서 '심리적 관성'을 통해 '운동관성'으로 오기
까지의 물리적 세계를 인생의 삶의 여정에 비유하자면 아래와 같은 여정이 아닐까 하네요.
자신의 현재에 안주하려는 상태를 우연한 계기 및 충격으로 인하여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생기고
용기를 통해 멘토와 관계, 책 읽기, 투자 공부, 인간관계의 형성, 그리고 성공습관을 위한 첫 발을 내
딛는 변화를 시도 하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으려고 했던 글 들이 2 시간 이상의 생각과 글을 작성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네요.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무언가 새로운 생각과 호기심이 생기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 습관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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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도 무언가 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그러한 현재의 상태에서 한달 더 딛을 수 있는
시작의 용기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삶의 여정은 자기 자신의 생각에 대한 행동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시작의 용기 그리고 행동을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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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윤동주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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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캐릭터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변신이 시작됩니다. (feat : 2 만원의 행복, 둘째
딸 아이와의 첫 돈 거래 미션 클리어)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2640375
저의 블로그 프사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저를 아주 조금 닮은 저
만의 아바타가 생겼습니다.
2 주전에 저의 둘째 딸에게 저의 아바타 캐릭터를 의뢰
했습니다. 둘째 딸에게 캐릭터 제작의 일을 의뢰하고 그에 대한
보수 2 만원을 주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지지난 주 일을 착수 하기 전에 계약금 50%, 선급금 1 만원을 딸에게 지급했습니다. 둘째 딸에게
2 만원 먼저 다 주고, 캐릭터 그려달라고 해도 되고 다 그리면 2 만원 준다고 해도 됩니다.
굳이 아빠 캐릭터를 그리는 데 선수금 50% 주고 완성되면 나머지 잔금 50%를 주려고 했던 것은
둘째 딸이 처음으로 자신이 일을 해서 직접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규칙을 어느정도 이야기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의 딸이 일을 의뢰 받고 자신의 결과물에 대한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빠와 딸 사이에 좀 거시기 하지만 구두 계약을 통해 선수금, 잔금 그리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1~2 회 수정 요청 등의 조건으로 일을 의뢰 했습니다.
2022.05.14
투자 /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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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둘째 딸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세련되고 샤프한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처럼 멋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세련되고 샤프한 이미지 아니어서 딸에게
수정 요청을 했습니다.
"세련되고 샤프한 애니메이션 이미지에 너무 젊어 보여서 아빠 캐릭터로는 너무 부담 되는데,
으음~~ 좀 따듯하고 밝게 다시 수정해서 그려 줄 수 있어?"
저희 딸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흔쾌히 승낙하고 일주일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드디어 오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 입니다.
캐릭터의 인물 자체는 저 보다 훨씬 잘 생겼습니다. 이 캐릭터를 보고 제가 이렇게 생겼다고 오해
하시면 곤란 합니다...^^;; 저의 착각일 수는 있지만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딸이 그려준 아빠의 캐릭터, 돈으로 환산할 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저만의 NFT, 소중한 추억의 캐릭터 입니다.
둘째 딸과의 거래 금액 2 만원, 일에 대한 가치를 돈에 가치로 바꿀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 일
뿐입니다. 자신이 무언가 일을 한 결과물이 돈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경제 관념에 대해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자신 직접 번 돈의 가치이기 때문에 그 돈의 소중함으로 지출과 소비의 중요함도 알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둘째 딸 고마워~~~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빠의 캐릭터 영원히 간직하고, 이제 이 블로그의
프사와 배경은 우리 둘째 딸이 그려준 그림을 포장되고, 언제까지 함께 할거야."
저의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의 변신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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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행동' 입니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3158869
오늘은 오전에 둘째 딸과 함께 도서관에 왔습니다. 도서관에
도착해서 딸에게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회원 신청을 한 후 도서관 직원분께 가입 정보를 알려 드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카드를 바로 만들어 줍니다.
저는 여기 3 년전에 이사 하고 나서 바로 만들었는데 그 때는
한달에 책 5 권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오늘은 둘째 딸이
만든 도서관 카드는 한달에 10 권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저희 둘째 딸에게 도서관 카드를 선물 했습니다. 제가
만들어 준 것은 아니지만 둘째 딸이 책과 항상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활기차게 생활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할 때도 안된다는 말보다는 그 일을 행동하게 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
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은 결과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되는 안되든 행동하고 나서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든 100% 완벽 하지는
않아도, 되는 행동을 통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즉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입니다.
2022.05.15
투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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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 일이 안되는 것부터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안되는 이유는 100 가지도 넘습니다.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데는
그렇게까지 논리 정연 하지만,
어떤 일을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되는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그냥 행동 하면 됩니다. 그게 되는 이유 입니다. 그 일이 되는 이유는 거창 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행동하는 것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just do it ( pixabay / geralt )
더 리치 탈무드라는 서적에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 것인가?' 란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생활해 나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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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관계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 지인 그리도 동료 등 사람과의 관계를 가질 때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지 생각하고
선택해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좀 그럴 수 있지만,
저는 친구나 지인 등의 관계를 만들 때 되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을 골라서
만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여러분들도 솔직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생활 했으면 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그런 행동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지 생각하고
선택해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절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생각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면, 우선은 자기
자신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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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Pixabay / Relationships Bob_Dmyt)
자신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이면서, 인간관계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을 많이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과 행동은 거짓이며, 그것이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먼저 가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가 상대방에게 전달 되서 자신이 다가가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다가올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상대방이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더 리치 탈무드' 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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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기분을 통제하여 늘 밝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중시하는 유대인의 문화를 보여 준다.
가난한 사람에게 자선을 배풀 거나, 손님을 집으로 맞이할 때 혹은 병든 친구를 방문할 때 유대인은
언제나 기쁜 얼굴로 환영하라고 한다.
매일 아침 마주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밝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함께 밝아지고 어두운 사람을 보면 기분이 함께 어두워 진다.
탈무드에서는 상대에게 미소를 보여 주는 것이 음식을 제공하는 것 보다 더 위대한 일이라고 까지
했다. 사람을 기쁨으로 맞이하려면 상대의 장점을 보는 선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더 리치 탈무드 -김정완, 이민영, 홍익희 - p196 」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인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인지는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기쁨의 인상이라는 것은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겼고 도 아니며,
인상이 좋다 아니다 도 아닙니다. 그 사람이 지금껏 어떤 생각의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고 행동
하였는지에 대해 그분들의 쌓아온 흔적들이 얼굴의 표정에서 나타나는 것 입니다.
항상 웃는 듯한 얼굴의 모습과, 어두운지 않은 밝은 얼굴의 모습 그리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얼굴의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얼굴의 모습은 어떠 하신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행동 하시면 됩니다. 그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특징이며 단 하나의 이유 입니다. 여러분들의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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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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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그러고 보니 5 월 15 일 스승의 날이네요. 저의 와이프는
둘째 중학교 학교 학생회 임원 이어서 스승의 날 준비로 지난
주는 저 보다도 더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학교 전체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예산 안에서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찾아보고, 직접 방문하기도 하도, 재료를 구매 학생회
임원 어머니들과 직접 제작까지 해서 선생님들께 지난 주
금요일 학교를 일찍 방문하여 전달 한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선생님분들께 아이들을 잘 봐 달라는 의미로
촌지의 전달이 한창 일 때가 있었습니다. 나쁜 관행이었죠.
그러 인해 스승의 날을 비롯하여 선생님들에게 개인적인 선물 하지 못하도록 가정 통신문들을
전달을 자주 하곤 합니다.
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초등학교 6 학년 7 반 때의 임자 연자 *자 선생님 입니다.
6 학년 7 반 정말 말썽도 많이 일으키고, 공부도 지지리도 못하는 매번 꼴등만 하는 반이었습니다.
매번 말썽만 부리고 꼴등만 하다 보니 어느 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꼴등 하는 것은 좋아! 하지만
너희들이 최선을 다 하지 않는 다는 것에 선생님의 많은 실망을 한단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22.05.15
일상의 행복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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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선생님 (Pixbay)
이 말씀을 하시면서 교실 앞 선생님 자리에 앉아서 먼 산만 바라만 보고 계시더군요. 그 때는
초등학교 반에 선생님 자리가 맨 앞 좌측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교실 앞 선생님 자리에 앉아서 먼 산만 바라만 보고 계시더군요. 그 때는
초등학교 반에 선생님 자리가 맨 앞 좌측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용기 낸 한 어떤 한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어버이날
노래를 부른 것도 모자라, 어버이 날 노래와 스승의 날 노래를 믹스해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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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승의 날 노래 원곡 가사입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선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그런데 아래와 같이 노래를 부를 것이 기억이 나네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똑같이 다 따라
불렀습니다. 선생님이 먼 산을 바라보고 있으시다가 웃으시던 기억이 납니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에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저희 반 친구들도 다 부르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헉~~~멜로디가 비슷하다
보니 두개의 노래가 믹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버이날 노래를 스승의 날 노래고 착각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은 스승의 날 노래로 마무리를 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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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같은 친구들이 서로를 쳐다보면서 뭔가가 잘못 되었다는 표정을 하고 있을 때 선생님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 '내가 그러니까 부르지 말라고 했잖아...하시면서 큰 소리로 웃으셨습니다.
저희도 선생님을 따라 크게 웃은 기억이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 있네요.
지금 저희를 가르치시는 6 학년 7 반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 은퇴를 하실 나이가 되셨는데
궁금하네요. 한창 '아이러브 스쿨' 이라는 선생님 찾기, 같은 반 친구가 찾기 서비스가 유행할 시절에
6 학년 초등학교 친구들과 한번 만났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스승은 꼭 학교의 선생님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부모님, 그리고 사회에 나와 만난 직장상사나 동료,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끌어 주는 멘토 분들,
그리고 지혜와 혜안을 가지고 하는 책과 좋은 글들이 모든 것이 우리의 스승이자 선생님이
아닐까요?
정준호 주연의 영화 두사부 일체의 계두식 인물에 대한 대사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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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웃음을 자아내는 대사이긴 하지만 이 대사에 담긴 뜻은 아마도
'존경'이 아닐까요. 조폭 세계의 두목, 그리고 가족에서의 아버지는 존경의 대상이니까요.
우리들의 모든 스승분들은 존경이 대상이 되셔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로
편안한 밤 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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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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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가 가지고 살아 갑니다.
힘든 역경과 고난 속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생활해 가지요.
어떤 문제는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은 때는 가족, 지인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물질적인 도움 이라기 보다는 함께
있어서 힘이 되고, 자기 자신을 응원해 주는 마음으로 그 어려움과 역경을 헤쳐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도구라 생각을 하구요. 여러분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시고 계시다고 생각하네요. 인생은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인생은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인생이 이미 결정이 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렇게 때문에 이것은 그렇고, 저렇기 때문에 이것은 저렇고,
조금은 변명 같이 들리시지 않으시나요?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가 이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해결해야 되' 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2022.05.16
투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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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삶은 결코 만만하거나 수월하지 않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변화하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수월한 것은 없습니다. 수월하다는 것은 오랜 경험과 피나는 노력으로 그 일
또는 그 업무에 숙달 되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는 그 자체 입니다. 인생은 매일 매일이 새롭 습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코 오랜 경험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수월할 수 없습니다.
인생 pixabay / ToNic-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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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서적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별다는 권력을 휘두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위험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갖게 되는 '좌절과 공포'라고 합니다.
좌절과 공포 속에서 허우적대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이지, 우리에게는 문제 때문에 패배하는 경우가
그다지 많이 발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치명적인 질병, 천재지변, 운명적 고난을 제외하고는 문제의
'결정권' 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두려운 감정 상태에서 빠르게 벗어 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하고 행동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생각과 근심 보다는 행동을 통해
문제를 접근하려는 태도와 자세가 필요합니다.그래야 빠르게 문제를 해결방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험 pixabay / ToNic-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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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의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위너)들이 문제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1. 위너들은 문제를 결코 최종적인 상태라고 여기지 않는다.
위너들은 문제를 볼 때 '이건 바꿀 수 있어'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위너들은 해법을 모색할 힘이
있다. 반면 자신의 문제를 불가역적인 최종적 상태라고 믿는 사람들은 '운명'에 순응한다.
2. 위너들은 하나의 문제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삶의 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행했을 때는 이를 너무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일어난 문제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면 두려움이 바이러스처럼 삶의 다른 부분으로 점점 퍼져나간다.
문제가 발생하면 침착하게 이를 격리한다. 문제라는 바이러스에게 제압되지만 않으면 좋은 치료제를
곧 생각해낼 수 있게 된다.
3. 위너들은 자책하지 않는다.
위너들은 문제를 성장을 위한 도전이자 기회라고 여긴다. 반면에 자신의 능력 부족과 성경적 결함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무력감만 느낀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p149 」
이렇듯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 있어서 확장하거나 자책보다는 하나의 자신의
삶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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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도전은 그들의 인생을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문제에 대해
기꺼이 받아 드리고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도전 Pixabay / Tabor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의 문제가 더 클까요? 아님
성공한 또는 부자들의 문제가 더 클까요? 아마도 커다란 성공을 거둔 분들 일수록 더 많은 문제와
크기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들은 그러한 문제를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도전을 받아드리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접근하리라고 조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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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렇게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p155 “
여러분들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통찰을 응원하겠습니다.
좌절과 공포보다는 냉철한 이성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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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도서관의 향기를 느끼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2781347
오늘은 2019 년 7 월에 여기로 이사 온 이후 처음으로 1km 정도
떨어져 있는 도서관을 가방을 메고 본격적으로 책도 읽고, 운동
삼아 걸어갔다 왔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는 저의 서재가 별도로 없어서 주말에 종종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같이 다니곤 했습니다. 그 때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고 도서관에 마법천자문 같은 만화 책들이
많이 있어서 함께 자주 가곤 했는데....
이사 온 이후로는 저도 서재가 생겼고 그 서재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다 보니 도서관을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중학생이 되고 나니 친구들과의 시간과 나름대로의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도서관을 가지 못했습니다. 토요일 오늘은 우선 저 혼자 다녀 왔습니다. 내일 일요일은 둘째 딸과
같이 오전에 가서 오후에 오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첫째 아들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아들 녀석은 엄마 하고 데이트 한다고 하네요. 무슨 데이트 인지는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
오늘 방문한 도서관이 이사 오기 전의 도서관보다 시설이 꽤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새롭게
공사를 했다고 들었는데, 카페 분위기도 나고, 1 층부터 3 층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도서관 자리도
넉넉한 것 같습니다.
2022.05.15
일상의 행복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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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대출하는 도서관은 회사에서 퇴근할 때 들러서 오는 도서관이라 지하철 역 근처에 있는
도서관이고, 오늘 방문한 도서관은 청소년 수련관 옆에 있는 좀 큰 도서관 입니다.
우선은 도서관 자체가 답답하지 않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적을 대출하려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공부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예전에 느꼈던 책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의 향기를 느끼는 기분이네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가져온 책, 노트북
그리고 필사 할 자그마한 종이 노트 패드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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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내용은 작은 노트 패드에 필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전부 필사하는
그런 능력은 없고, 생각을 좀 해야 되는 문장, 좋은 기운과 배울 점이 있는 내용들을 필사를 합니다.
들고 다니면서도 읽을 수도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블로그의 소재가 된다는 점에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종종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남기는 데 읽고 나서 바로 서평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노트 패드에 필사 된 중요한 내용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작성이 되고 공유가 다 되었을 때
마지막 정리차원에서 책에 대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합니다.
독서 &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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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성은 대체로 길게 작성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생각해야 될 것들,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은 이미 저의 생각과 함께 블로그에 담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블로그에 현재 담기는 글 보다 읽고 있는 책이 1 권~2 권 정도 더 되는 셈이죠. 또한
이런 필사의 좋은 점은 아무리 훌륭한 서적이라도 3 번 이상은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적의 내용이 인생과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면 두번 정도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제
경험상 쉽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세번 이상 읽은 책은 정말 열권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내용,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필사를 해 놓으면 굳이 그 책을 다 읽지 않고
필사한 노트만 보아야 그 책을 한번 더 읽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오늘 10 개를 외웠어도 내일에 기억나는 것은 2~3 개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만들어 시작한지는 3 년 정도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저의 생각과 글을 쓴 것은 올해 3 월
부터 입니다. 정말 얼마 되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필사하는 습관을 가진 것은 작년 1 월부터 시작을 했는데,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부터는 더 자주, 더 많은 필사를 하게 되네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간략하게 요약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필사가
많아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중요한 내용과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의 내용을 정리해서 필사는
것은 좋은 독서의 습관 인 것 같습니다.
오래 만에 도서관에 와서 좋은 책도 읽고, 필사도 하고 그리고 틈틈이 노트북을 통해 이웃님들의
블로그도 읽고, 댓글과 답글을 작성도 하였네요.
내일은 둘째 딸과의 도서관 방문이 너무 기대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저의 캐릭터를 둘째
딸의 정성과 소중한 마음을 담다 선물을 받았는데 맛있는 것을 사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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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주변의 도서관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책의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실 겁니다.
시작의 용기가 없어 힘든 것이지 한번 시작하면 도서관의 즐거움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 Bill Gates / GETTY IMAGES/GETTY IMAGES FOR ALL IN W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좋은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에 입학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중퇴를 합니다.
그의 도서관과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끝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독서하는 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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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 이었고,
하버드 졸업장 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자 빌 게이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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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윤동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 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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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대접받고 싶으면
받고 싶은 데로 먼저 대접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3343605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속담처럼 즐겨 쓰던 표현입니다.
저 말은 돈의 유통량과 가치에 대해 양적완화 정책과 테이퍼링
경제 관련하여 비유하여 많이 사용하는 말이지만 일상을
생활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자주 사용 되고 있습니다.
2022.05.16
투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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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상대방이 인식하게 하려면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고 말씀 드린 적 있습니다.
그런 좋은 인상은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여 사람들을 끓어 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음은 좋음을 부르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친구들을 만날 때나, 회사에 출근해서 직장동료, 후배나 상사를 만날 때,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처음 만날 때 즉 모든 사람이 만남을 가질 때 하는 것 바로 '인사'입니다.
그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인사를 하게 되면 상대방은 그 사람을 평가할 때 기본적으로 저
사람은 인사성이 밝아 참 긍정적인으로 생활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주게 될 것 입니다.
더 리치 탈무드에서는 인사에 대한 중요성을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인사는 마주하는 모든 존재의 안녕 즉 축복을 빈다는 의미다. 먼저 상대를 축복한다면 상대 역시
축복으로 답하기 마련이다. 자신을 먼저 낮추는 쪽이 더 큰복을 받는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교육의 기본에는 인사를 잘하라는 내용이 있다. 먼저 인사하는 것은 먼저
호감을 드러내는 행위다..,,
그러니 먼저 인사하자. 인사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더 리치 탈무드 p197 」
이렇듯 좋은 기운이 담긴 인사를 받고 싶다면 좋은 기운으로 먼저 인사를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먼저 인사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내가 직장상사라서, 내가 상대방보다 더 부자여서..진정으로 성공한 사람과 부자들은
겸손이 몸에 배워 있어서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먼저 친절로써 사람을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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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경제적 부를 이룬 것뿐만 아니라 생각, 마음 그리고 행동까지 성공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족, 돈 그리고 명예가 중요하듯 상대방의 가족, 돈 그리고 명예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 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 질
것이며, 그런 관계가 멀어짐에 따라 자신의 부와 성공도 서서히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듯 자신이 대접을 받고 싶으면 대접 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을 대접해야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러한 당연히 이치를 잊고 생활하시면 안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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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멸시하고 무시한다면, 자신도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똑같은
대접을 받게 될 거라 말하고 있습니다. 공자 또한 "후배를 두려워하라"는 말을 통해 상대방의 명예에
대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상대방이 지금은 그저 그런 삶에서 미래의 훌륭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자세가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그 사람의 명예를 존중하는 행동은 거짓이며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모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와 태도에 대한 습관이 우선 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된다는 이유에 대해 아주 잘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자기 자신이 떳떳할 수 있는 자기 자리를 위해서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된다고 합니다.
「 인간의 짧은 시선으로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모든 사람에게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은 변하게 마련이다.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언제 자기 때와 자기 자리를 찾아도 떳떳할 수 있도록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한다.
더 리치 탈무드 p199 」
세상에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표현은 경제관련을 빗대어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렇듯 인간관계의 상호
존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명예를 지키고, 존중 받고 싶고, 더욱 성장하고 싶으면, 상대방의 명예를 존중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우선 인정하는 마음과 행동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장하기 위한 열린 마음과 행동을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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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feat : god
길)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5094761
저는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서재와 들어와 책을 읽고 블로그 활동을 합니다.
저의 글에 댓글을 작성해 주신 분들에 대한 답글을 작성 한다
던지, 책을 읽었던 내용에 대한 저의 생각과 함께 블로그를 글을
쓴다 던지,
또는 그날 있었던 경제, 문화, 인문, 일상 등 보고, 듣고 느꼈던
것 중에 글로 작성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라는 저의 블로그 글에
댓글을 남기신 이웃님이신 '바우'님의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그 분이 작성하신 글 '우리가 만나게 된 것은' 이란 글을 보고 제가 젊은 시절 취업과 앞으로의
인생에 고민이 될 때 많이 들었던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저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bawoos/222734717468
2022.05.17
일상의 행복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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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정말 내가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알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민과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 생각해 보면 그러한 고민과 생각도 중요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우선은 그 길이 맞던 틀리던
우선 행동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맞는지 틀리는 지는 결과입니다.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행동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의 행동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부족한 것은 보완하고,
불필요한 것은 배제하고, 관계가 필요하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다는 믿음으로 그 과정 속에서 결과를 다듬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god 의 길'이 듣고 싶은 밤이네요.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로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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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버스킹 때 여러 가수 분들이 같이 부른 god 길 입니다. 저는 헨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헨리의 god 길 노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한번 헨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자신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10Cdaz2Kk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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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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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god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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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도구입니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4635919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회 구성원들은 회의를 참 많이도
합니다. 저 또한 회사에서 사업관리를 하다 보니 프로젝트 별로
회의에 참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회의의 주체자가 안건이 준비되지 않거나 목적없이 회의를
진행하게 되면 두서도 없을 뿐 더라 회의 시간만 길어지고 회의
내용에 대한 결과가 거의 없이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의의 목적은 현재의 상황을 확인 --> 문제점 발생 --> 개선 --> 행동 -->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참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그 의견에 대해 서로 공감 또는 분석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회의가 되기 위해서는 회의 전 안건에 대해 공유를 하고 회의 참석자들이 그 안건에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미리 준비 해야 가야만 시간도 절약 할 수 있으며, 원활한 회의가 진행 됩니다.
회의를 하다 보면 참여자들의 생각과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립되거나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이 발생합니다.
상대방과의 생각과 의견이 일치 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22.05.17
투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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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말 솜씨와 분석적이고, 자신감 있는 의견 제시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자세와 태도는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자신의 생각 속으로 끌어 들이는 방법이라 의견이 대립
되었을 때는 쉽게 설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을 모두 인지하고 이해하려면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만 내세우려고 하면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을 절대 인지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옳다고 머리 속을 지배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이 받아 드릴 수
있는 여유의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의체 속에서의 대화,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대방도 인정해주고 자신의 의견과
주장도 설득할 수 건전한 대화의 도구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도구를 회의 때 마다 잠시 잊고
잘 사용하지 않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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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러한 건전한 대화의 훌륭한 도구를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의체에서 각자 다른 생각과
의견, 상대방과의 대화에서의 상대의 생각과 의견을 우선 잘 듣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 해야
효과적인 회의 그리고 건전한 대화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청 이란 무조건 남의 말만 잘 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경청의 진정한 의미는 아래 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 그
내면에 동기나 정세에 귀를 기울여 듣고 이해된 바를 상대방에게 피드백(feedback)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기법이다.
산업안전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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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을 자신의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그 받아 드린 상대방의 의견을 인정하는 것, 그
인정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고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지속적인 대화를 가지는
것이 상대방을 설득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의 대립과 충돌이 발생 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려고 하면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되었던,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이 되었던 상호간 감정만 상할 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인정하듯,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을 인정하는 태도 그게 바로 진정한
경청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 시작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하여 어떤 피드백을 주는지는 설득하려는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결과부터 만들려고 하는 태도와 자세를 항상 경계해야 할 것
입니다.
더 리치 탈무드의 서적에서도 경청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경청은 서로에게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방법
우선 상대의 말을 경청한 뒤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토론할 때 동료의 생각을 방해 하지
않는 배려로서 반드시 필요하다.
성급하게 대답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대답이 듣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서다. 그리고
주제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것은 원활한 토론을 위함이다.
또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모든 토론의 시작이자 끝이다. 현실에서는
논쟁에서 지고도 끝까지 승복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에 속한다.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질문과 답을 순서대로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맞는 것은 맞다고
하는 것. 이 원칙들을 열심히 지킬 수록 우리는 서로에게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더 리치 탈무드 -p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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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회의를 하거나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주장 하실 때 어떻게
접근을 하시나요? 회의체와 상대방과의 대화의 기본은 열린 마음을 통한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에
대한 인식이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경청의 시작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러한 경청의 습관은 여러분들의 성공의 여정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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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투자 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막차 탔다가 죽쒔네"…1 억 투자 개미,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5665529
연일 주식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세가
펼쳐 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위험관리에 신경 쓰면서 자신의 투자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막차 탔다가 죽쒔네"…1 억 투자 개미,
1 년새 1350 만원 날렸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022.05.17
투자 /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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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로 인하여 단기간에 하락했던 지수가 2020 년 ~ 2021 년 말까지 급 상승하면서 이러한
기류에 편승하셨던 많은 투자자 분들은 좋은 수익율을 올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풀린 엄청난 현금 유동량과 저금리 시대에 맞물려 국가별 경제 상황과 반대로 주식시장은
그야 말로 광풍의 시기를 맞이 하였지요.
2022 년을 넘어오면서 이러한 상승의 기류는 시장에 풀린 현금 회수를 위한 테이퍼링, 엄청난 현금
유동량으로 인한 급속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빅스텝의 금리인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 시장 자체는 상승 할 수 있는
여력을 찾을 수 없는 투자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은 2020 년~ 2021 년에 많이 올렸던 수익율을 다 반납하고도
마이너스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2020 년~ 2021 년에 투자했던 좋은 기업들의 주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계셨다면 그나마 아직도
플러스 수익율이거나 작은 마이너스를 유지 하고 계시겠지만 중간에 매수 및 매도를 반복 하셨던
분들은 많은 기업들의 고점 가격에 주식을 보유하고 최소 20% 이상의 마이너스를 유지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하네요.
좋은 기업의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매수 하셨다면 인내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 질 뿐 시장 자체는
우상향 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무슨 의도로 작성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단기간의 투자 실적과 특정 기업에 대한
주가에 대한 사후 해석이라 생각이 드네요. 기사의 내용은 시장 자체의 흐름만 파악하시고 매수,
매도의 근거로 생각하지 않으셔야 할 것 입니다.
시장 자체가 많이 힘들고 변동성이 하루하루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니 많은 투자자분들이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 그리고 공포로 이성적인 판단이 많이 흐려질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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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일수록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유 기업의 분석을 통해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면 기업을 믿고 동행하는 마음으로 인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변동성 장세를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제가 보유한 기업의 펀더멘털과 앞으로의 행복에 대해
분석을 다시 복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투자원칙과 기준을 통한 성공 투자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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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 01. 앙드레 코스톨라니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6373216
이번 주 부터 새로운 콘텐츠로 일주일에 한번 씩 투자의 대가,
성공한 인물, 특정 분야의 전문가 등 일반 사람들의 모범과
귀감이 될 만한 분들에 대하여 포스팅을 작성 해 볼까 합니다.
그분들의 인생관, 투자관 그리고 성공 습관 등에 관하여 서적,
인터넷 정보 등을 활용하여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시장이 어려울 수록 투자 대가들의 고전 서적을 읽는 것이
어느 정도 투자 심리를 안정 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책을 읽기
부담이 되는 분들은 적어도 그 분들의 투자명언 및 조언 같은
투자 철학을 알아 간다면 어려운 시장을 이겨 나가는 것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투자의 여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제가 작성하는 금주의 인물 대해서 더 추가되어야 하는 투자철학, 성공습관, 명언 등이 더
있으면 댓글에 달아 주시면 많은 투자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금주의 인물은 일주일에 한 명씩 작성 될 예정이며, 그 인물은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소식지에
편집되어 실릴 될 예정입니다. 금주의 인물 내용에 빠진 부분을 추가로 달아 주시는 댓글 중
선별하여 도움주신 분들의 블로그 닉네임과 함께 편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소개 해 드리고자 하는 금주의 인물은 바로 '앙드레 코스톨라니' 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의 대가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한 명이며, 그의 서적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라는 서적을 통해 투자 마인드를 바로 세우는 계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투자의 대가들 중에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보다 더 훌륭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신 구루
분들이 많으시지만 그래도 저에게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는 투자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게 도와준 서적의 저자이기 때문입니다.
2022.05.18
금주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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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의 닉네임 또한 '톨라니' 입니다. 그의 투자 이론과 명언 중에 유명한 것이, 투자의 사이클을
금리와 연동하여 설명한 '달걀이론', 그리고 변덕이 심한 주식시장을 대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수 있게 설명한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강아지'이론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대한
혜안과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01. 앙드레 코스톨라니 소개
「 헝가리 유대인 출신의 투자가이다.
유럽의 워런버핏, 주식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전세계 10 개 도시에 집을 가졌고, 헝가리어,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의 4 개국어에 능통했다.
1906 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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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년대 후반 18 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 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투자를 시작한 이래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을 포함하여 13 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 만 부 이상 팔렸다.'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 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이 책(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은 그의 나이 93 세 때인 1999 년
2 월부터 쓰기 시작하여 그해 9 월에 탈고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책의 서문을 쓰지 못한 채 9 월 13 일,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 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 이라고
평가하였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서적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소개 글 & 위키백과 」
02.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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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투자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이다. 그가 가장 중시한 투자관련
능력치는 "직관을 포함한 상상력"이다. 그는 투자에서는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저서에서
말했다.
투자에서 지식은 오직 상상력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간주했다. 지식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며, 투자란 과거와 현재의 정보인 지식이 아니라 미래에 생길 변수들에 의한 변화를 상상하는
능력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상상이 미래에 실제와 맞냐 틀리냐 여부보다는, 투자자가 과거 및 현재부터 미래까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태도"들을 자신이 투자를 그만두는 그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것 자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자 결정 자체에서 가장 중요한게 상상력이라면, 투자생활을 지속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 한건
인내력 이라고 말했다. 부화뇌동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볼 때 무조건 망한다고 봤다. 인내력에도
생각이 작용한다고 봤는데, 합리적 생각을 멈추지 않는 태도가 인내력을 강화하는데도 영향이
크다고 했다. – 나무위키 –
03.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명언
ㅇ 투자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을 취하는 것보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
ㅇ "주식시장에서 바보보다 주식이 많으면 주식을 사야할 때고, 주식보다 바보가 많으면 주식을
팔아야 할 때"라는 말을 자주했다.
ㅇ 일단 우량주 몇 종목을 산 다음, 수면제를 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ㅇ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 자금이다.
ㅇ 이자율 낮으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다이빙처럼 주식시장에 점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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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개(주식가치)를 데리고 산책을 나갈 때, 개가 주인(기업가치)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수는
있어도 주인을 떠날 수는 없다.
ㅇ 주식시장의 90%는 심리학이 지배한다.
ㅇ 주식투자는 ‘부(富)와 파산(破産)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다.
ㅇ 두 번 이상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
ㅇ 성공적인 투자자는 100 번 중 51 번 이기고 49 번은 잃는다.
ㅇ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3 가지 방법이 있다.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갖는다,
주식투자를 한다.
ㅇ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 위키백과 -
04.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를 위한 10 가지 권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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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7.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하라.
8. 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9.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역시 염두에 두라.
10.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 하라.
05.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를 위한 10 가지 금기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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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2. 파는 사람이 왜 파는지, 혹은 사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5. 주식을 사 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6. 시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7. 어디서 수익 혹은 손실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계산하지 마라.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9. 정치적 성향, 즉 지지나 반대에 의해 심리적 영향을 받지 마라.
10. 이익을 보았다고 해서 교만 해지지 마라.
금주의 인물 01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도움을 주신 분들
부자된 CFO / 꿈꾸는 부자 / 지레인 / 바우 / BIGME / 독한 그녀 진아내 / 머니텐 /
머니트리 / 김성희 / 현오궁 / 영파크 / 흐르는별 V / 감주 / leader of Korea /
은쭈리 / 뉴스로 읽은 시장 / ssuejjang / 방충말달인 / JAY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주는 금주의 인물에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해당 인물에 대한 추가 내용 및 좋은 댓글을 선별하여 댓글 내용과 닉네임 그리고
해당 블로그 링크를 연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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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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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 아침에 저는 항상 회사 건물 아래의 빽다방을 들어
아메리카노를 한잔 씩 포장해서 사무실로 올라 갑니다.
회사에도 카누, 맥심 등 믹스 커피가 있지만 아침에는 주로
빽다방의 아메리카노가 입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터 아침 출근 길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아메리카노
한잔을 포장해서 올라가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평일
생활의 하루 루틴 중 하나가 된 것이죠.
2022.05.19
투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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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비가 와서 비 오는 날의 운치에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향이 어우러져 더욱 좋은 기운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이웃님들이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작성하고 등록 예약을 했었는데...ㅎㅎㅎㅎ....
비가 멈추고 날이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데로 화창하면
날이 화창한 데로 좋은 음악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거나,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인생 삶에 있어서 음악은 훌륭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인생 삶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도구가 있듯이 투자의 여정에도 반드시 필요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훌륭한 도구는 HTS 또는 MTS 에서 제공하는 MACD, 스토캐스틱, DMI, 볼랜저벤드,
일목균형표 같은 차트나 거래량을 활용한 보조 지표 등을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차트, 거래량 및 보조 지표들을 사용하여 기술적 분석을 통해 자기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분명 훌륭한 도구 일 것 입니다.
저도 한때는 HTS 에서 제공하는 보조 지표와 거래량을 보면서 투자를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차트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MACD 와 시그널이 교차하시는 시점과 MACD 가
음수에서 양수에서 변화는 시점의 매수타이밍' '주식차트 패턴인 헤드엔숄더, 이중바닥, 오름차순
삼각형, 컵과 핸들, 강세 깃발' 등등
기술적 분석의 도구들은 정말 공부할 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의 매매 기법은
저에게 잘 맞지 않는 투자 방법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 또한 저만의 원칙과 기준이 분명하지 않았고 HTS 창을 자주 봐야 했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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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여정에도 반드시 필요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도구를
선택 함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자신에 적합한 투자 스타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장기적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지, 아님 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 스타일을 지향 하는지 그것이 먼저 우선 시 되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속된 말로
죽도 밥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통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수립하고 체계화 하는 투자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들은 투자과정 내내 보완해 가면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한번 수립된 투자 원칙과 기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여정 속에서 꾸준한 공부와 경험
그리고 복기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다듬는 체계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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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여러분들의 댓글에 'ㅇㅇㅇ 님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응원합니다.' ,'ㅇㅇㅇ 님의 투자
여정을 응원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남겨 드리곤 합니다.
꾸준한 투자공부와 투자경험 그리고 복기를 통해 여러분들만의 원칙과 기준을 체계화하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남겨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는 훌륭한 도구는 기술적 분석의 도구라기 보다는 투자 여정에서 필요한 투자
마인드와 습관에 필요한 도구를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수립하게 위한 훌륭한 도구는 투자공부, 인내, 꾸준함, 투자기업의 산업 및
기업분석, 적절한 레버리지, 그리고 현금 창출형 투자 등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도구가 저의 투자 원칙과 기준이며 이러한 원칙과 기준은 하나로 집결 되는데 그게
저의 투자 철학 입니다. 바로 기업과의 동행이 저의 투자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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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소하지만 중요한 일상의 행복과 자본주의 시대의 도태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인의 작은 지식 소식지 입니다.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톨라니 블로그 https://blog.naver.com/ruki3690 『 긍정적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자기 자신이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먼저 해야한다. –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 본 소식지의 내용은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한 주간의 글들을 편집한 자료 입니다.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 © 톨라니 2022.05.19 톨라니의 이번 주 한 마디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2022.05.14 ~ 2022.05.19
  • 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 / 80 Index 투자 마인드 - 나의 인생의 목표는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이다. p03 -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여러분들에게 P12 -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행동' 입니다 p21 -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통찰 p31 - 경청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도구입니다 p53 - 투자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필요하다 p68 투자 / 돈 공부 - 나만의 캐릭터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변신이 시작됩니다. p18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대접받고 싶으면 받고 싶은 데로 먼저 대접해야 한다. p43 - 자신의 투자 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p58 일생의 행복 -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p26 - 오래만에 도서관의 향기를 느끼다 p37 - 나의 길,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p47 금주의 인물 - 금주의 인물 01. 앙드레 코스톨라니 p61
  • 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 / 80 나의 인생의 목표는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이다. (feat. 진정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을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의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08728358 제가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이 챌린지를 받아 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 저의 블로그는 인터넷 뉴스 기사의 공유, 그리고 제가 읽은 서적에 대한 짤막한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저의 기준과 원칙이 섞여 있는 글이 남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준과 원칙이 들어 있지 않는 팩트에 대한 사실만을 올리자는 생각에 인터넷 뉴스를 많이 공유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3 월 중순부터인가, 저의 관심분야에 대해 글을 기록으로 남겨 보고자, 블로그에 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준과 원칙이 조금은 포함된 글들을 올리다 보니 많은 부분을 공감하시는 분들과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즉 이웃님들만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블로그 글을 읽어 주시고 감사의 댓글과 좋은 기운의 댓글을 남겨 주시더라구요. 2022.04.23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 / 80 조금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이웃님들을 위해 글을 작성한 게 아니고 제 자신과 목적을 위해 쓴 글 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감사의 댓글과 좋은 기운의 댓글을 받아도 될까? 그래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기 위해 이웃님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기 시작 했던 것이구요. 좋음이 좋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기에 저를 위한 글이 이웃님들과 함께 좋음을 부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지금은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이웃님들에게 드릴 수는 없겠지만 저의 자그마한 지식과 이웃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 한다면 저의 블로그 기록의 목적과도 부합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감주님께서 챌린지로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이 많은 저를 지목하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챌린지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주님께 챌린지로 저를 지목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지목하신 이웃님 - 감주님 저를 지목하신 분은 항상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생활을 하시는 감주님 이십니다. 처음에 닉네임이 감주라고 해서 '감으로 만든 술' 이라고 생각 했는데...^^;;;, 감주님의 전체 블로그를 살펴 보니 '감히 주식을 논하다'라는 글귀가 대문 꼭대기 떠~~억 하니 붙어 있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kimwh253967
  • 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 / 80 감주님의 캐릭터도 너무 귀였더라구요. 감주님은 주로 미국주식 시장에 대한 장/단기적 관점과 미국 나스닥 및 S&P500 종목 기업들을 분석하시는 블로그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정량적 분석을 많이 하시지만 중간중간 글 속에서 정성적 분석의 핵심 요소들이 있어서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감주님의 글을 좀 꼼꼼히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이며 포스팅 내용이 짧지가 않으셔서 하나를 정독해서 읽으려면 최소 3 분 이상은 소요 될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으셨지만 감주님 블로그와 포스팅을 좋아하시고 포스팅 내용을 보고 투자 방법을 배우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번 저의 홈페이지 찾아와 주시고, 좋은 댓글과 좋은 기운을 항상 남겨 주시고 가셔서 제가 감주님께 더 감사를 드려야 할 처지입니다...^^...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과 감주님의 블로그와 투자 여정을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인생의 꿈과 목표는 ? 그러고 보니 제 인생의 꿈과 목표를 누구에게 진솔하게 이야기 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간직하고만 있었지 누구에게 설명해 본 적이 없네요. 솔직히 누가 물어 본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 꿈과 목표는 이것입니다 라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기도 그렇고..ㅎㅎㅎ.. 예전에 제가 올린 포스팅에 살짝 언급을 했던 것 같기는 한데...저의 인생의 꿈과 목표은 그리 거창하지도 그리고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매번 포스팅을 할 때나, 제 블로그의 제목을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요.
  • 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 / 80 저의 꿈은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 저의 블로그가 성공, 투자 여정, 삶의 태도 등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요소들을 어떻게 하면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밸런스를 유지 하면서 평생 투자를 목표로 하면서 살아가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라 성공, 투자, 부자 관련 내용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 있기는 합니다. Goal 목표
  • 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 / 80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꿈과 목표는 설정은 다르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목표는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과제라는 말을 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는 현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아직 제가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이 남아 있기에 목표는 더 추가 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수정 및 보완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목표는 '일상 생활의 밸런스' 입니다. 하루 하루 매번 쳇 바퀴 도는 일상 생활이 지겹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겹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들 것이고, 비록 쳇바퀴 도는 똑같은 일상이라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 하는냐에 따라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탈의 꿈을 꿀 수도 있고, 회사 가기 싫은 날 가지 않을 수도 있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않하고 빈둥빈둥 침대에서 뒹글수도 있지만, 다시 제자리로 올 수 있는 그리고 다시 일상에서의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일상 생활의 밸런스가 저의 목표입니다. 두번째 목표는 투자 과정의 밸런스 입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은 기업들과 동행하며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장기 투자 스타일을 지향하며, 부동산과 주식 등에 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갭 투자보다는 꾸준히 매월 현금을 창출 할 수 있는 형태를 좋아하고 주식은 주로 국내 투자만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포트를 미국시장으로 까지 확장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주식투자에 대단하게 큰 액수의 금액을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저 또한 투자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루하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마음, 투자 공부과 투자심리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이성적인 행동을 연습하고 훈련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7 / 80 이러한 평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충격이나 소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저만의 기준과 원칙을 통한 투자 과정의 밸런스가 중요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세번째 목표는 인간관계의 밸런스 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아빠라는 관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성장하면서 많은 친구, 지인, 직장동료, 동호회 사람들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나 온라인 속에서 만난 분들 수많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 관계에서 시작하고 관계를 끝으로 생을 마감한다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인생의 삶에서 인간관계를 빼고는 인생을 살아 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삶의 일부 이기 때문에 관계의 소중함을 알기에 인간관계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목표는 교육과 학습의 밸런스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교육을 받으며 학습(공부)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생들은 취업을 위한 어학공부, 자격증 공부, 공무원 시험 공부 등 수많은 공부를 하고 있으며, 자본주의 시대에 도태 되지 않기 부동산 공부, 주식 공부, 성공 마인드 공부 등 끝없이 교육과 학습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공부만을 위해서만 생활 할 수는 없습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 자신에 대한 소소한 보상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주말 나들이, 맛있는 음식 먹기, 아이들과 카드 게임 하기 등등 교육과 공부 그리고 소소한 일생의 행복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8 / 80 현재의 저의 인생 삶의 꿈과 목표는 이렇게 설정이 되어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인생 삶의 과정에 이러한 목표들은 추가, 보완, 수정 될 수 있는 유연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각각의 밸런스에 대한 작은 실천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그 계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인 '밸런스 있는 주체적인 삶' 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각각의 목표들의 경험을 통해 저만의 서적을 만들어 출판하고 싶은 꿈도 저의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 000 이다. 챌린지 지목 자신의 꿈과 인생의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챌린지의 룰을 조금 변경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챌린지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소중한 한분 한분 이기시때문에 한번 쯤은 나의 인생의 목표 000 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지금까지 세웠던 계획, 그 계획을 어떻게 실행하였고, 목표를 이루려는 과정 속에서 작은 실패와 성공에 대해 회고하며, 앞으로 인생 삶과 투자 여정에 대한 굳은 다짐을 모두가 다시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을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 1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9 / 80 좋음은 좋음을 부르는 것을 알기에 모든 분들의 좋음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챌린지 붐으로 한번 뒤덮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비의 날개 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챌린지의 목적 상 누군가를 지목해야하는 룰은 그대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지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음이 좋음을 부른 다는 것을 믿고 실천 하시려고 노력하는 이웃님 슬픔은 나누면 그 나누는 크기만큼 슬픔은 나누어 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 해 줄 수는 있지만 그 슬픔에 원인과 주체가 자신이 아닌 이상 상대방의 진정한 슬픔을 자신이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음을 나누면 좋음은 좋음을 끌어 당기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그 크기는 2 배를 넘어 10 배, 100 배의 힘들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이 되는 말 한마디, 칭찬의 말 한마디, 남을 배려하는 말 한다디 한마디가 상대방을 삶의 태도와 자세에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좋음이 또 다른 상대방을 통해 널리 퍼져 간다면 좋음의 크기는 저희가 생각할 수 없는 만큼의 크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좋음이 좋음을 부른다는 것을 믿고 실천하시려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에 항상 좋음이 넘쳐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 1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0 / 80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와 함께 생활 하시려고 노력하는 이웃님 옛 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예전 코미디 프로그램의 제목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코미디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행복해서 웃는 것보다 웃어서 행복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는 선천적으로 나고 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실 수 있습니다. 즉 연습과 훈련 그리고 꾸준한 반복을 통해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인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거울을 보며 치아를 닦으실 때 한번 씨~~익 웃어보세요. 하루의 시작이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시작 되리라 생각합니다.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 1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1 / 80 여러분들도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는 얼마든지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여러분의 인생 삶과 성공의 여정에 좋은 영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이웃님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차분한 기운과 겸손의 기운이 느껴지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은 자신의 큰 성공과 부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과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큰 실패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할 줄 모르는 분들은 자만과 만용으로 지금까지 이룬 성공과 부의 크기를 줄어 들게 만들 것이고, 큰 실패와 어려운 역경 속에서는 포기라는 행동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는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의 핵심 연료라는 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려는 의지를 가지신 분들을 선정 및 지목 하였습니다. 선정되거나 지목 받으셨다고 반드시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챌린지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더라도 펜과 종이를 가지고 한번 자신의 꿈과 목표 그리고 현재의 자기 의지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1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2 / 80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여러분들에게 (feat : 동서식품 삶의 향기 매거진 속의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1826733 '기업과 동행 한다는 것, 그 기업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라는 지난 포스팅 글에서 동서식품의 '사람과 사람, 함께하는 삶의 향기' 매거진에 대해 언급 한 적 있습니다. 오늘 퇴근 이후 책을 읽을까? 동서식품의 삶의 향기 매거진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가볍게 매거진을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펼쳐 읽는 도중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글을 보고 생각을 좀 더 깊게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그냥 1 시간을 훌쩍 가게 되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어 버렸네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라는 그림책의 내용을 뉴턴의 운동의 법칙을 통해서 인간 삶의 여정에 필요한 시작과 용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 방식의 글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물과 사물은 모두 관계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관계를 이끌어 내면서 그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 있는 무엇가를 찾아 내는 것에 호기심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림책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입니다. 다만 그러한 홍보 및 마케팅을 아주 적절히 훌륭하게 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지만 구매자는 엄마 또는 아빠 입니다. 아이들은 시각적인 것에 관심이 많지만 2022.05.14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1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3 / 80 어른들은 이러한 하나의 상품을 구매 할 때 댓글부터 서적은 서평 등 글들에 많이 의존하기 되기 때문입니다. 강에 빠진 곰이 친구들과 함께 뗏목을 타고 가면서 친해지고, 강을 따라 여행을 같이 떠나지만 강의 마지막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폭포에 도달하고 떨어지면서 서로를 의지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다 떨어지고 나서야 마주하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도 실제로 이 그림책을 읽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궁금해서 알라* 온라인 서점에서 한번 찾아 보았네요...^^ 절대 제가 책을 홍보하거나 마케팅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1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4 / 80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글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더욱 즐거운" 우리의 인생과도 비슷합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기에 내일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계획했던 일 이외에 어떤 변수의 시간과 일과가 있는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 되기도 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뉴턴의 운동의 제 1 법칙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는 중학교 때 뉴턴의 운동의 제 1 법칙 '관성의 법칙'에 대해 배운 기억이 납니다. 저희 아이들의 과학책에서도 본 기억이 있네요.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 힘이 주어지지 않을 때, 물체가 운동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입니다. 관성의 법칙에 따르면 물리적 세계에는 두 가지 힘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계속 정지한 채 있으려고 하는 힘 '정지 관성' 그리고 또 하나는 계속 움직이고 싶어하는 힘 '운동 관성'이라는 두가지 힘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리적 세계의 힘이 우리 인간의 마음에도 동일하게 작동을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심리적 관성'이라는 것에 비유를 하고 있네요. 대부분이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래 가던 길, 원래 있던 자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정지 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어떤 힘이 자기 자신에게 가해 졌을 때 '심리적 관성'으로 인하여 마음의 변화가 생기고 이러한 마음의 변화는 '운동 관성'으로 이어져 사람들이 변화를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 1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5 / 80 그러한 시도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러한 시도는 변화의 시작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때, 어떨결에 강물에 빠진 곰이 한치 앞을 알수 없는 강물을 흐름 속에서 친구라는 관계의 힘이 자기자신에 가해졌고, 그 힘으로 인하여 세상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되고, 조심해야 하는 것도, 둘러가는 길이 있다는 것도, 그리고 함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된다는 점을 통해 용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시작이라는 행동을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주저하지 말고 성큼, 삶의 강에 자신을 맡겨보길' 발달 심리학에 '후성(epigenesis)이라는 개념이 있다. 미리 정해지거나 결정되어 있지 않고, 어떤 과정과 경로를 거치느냐에 따라 그 나중과 결과가 구체화되고 완성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처럼, '따라 흘러가봐야 알게 되는 것들과 그 과정을 통과할 때만 만들어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 삶의 후성이야기'의 과학적 토대이다.
  • 1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6 / 80 그러므로 새로운 시작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꼼짝하지 않으려는 엄청난 정지관성의 힘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영차!' 한 발을 기꺼이 내딛을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한다. 동서식품 삶의 매거진 -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 」 글의 마지막 문장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책은 온전히 삶을 받아들이고 따라가 봐야 알게 되는 삶의 진실 앞에서, 주저하지 말고 삶의 강에 자신을 내맡기고, 성큼 통나무 배에 올라, 만나는 이들과 친구가 되어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라고 손짓한다.' 시작의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권한다. 그림책 하나을 이렇듯 인간의 삶과 여정에 대해 자연스런 비유를 들어 잘 설명, 아니 설득을 하고 있네요. 훌륭하네요...^^ 책은 그렇다고 치지만 저기에 나오는 '정지관성'에서 '심리적 관성'을 통해 '운동관성'으로 오기 까지의 물리적 세계를 인생의 삶의 여정에 비유하자면 아래와 같은 여정이 아닐까 하네요. 자신의 현재에 안주하려는 상태를 우연한 계기 및 충격으로 인하여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생기고 용기를 통해 멘토와 관계, 책 읽기, 투자 공부, 인간관계의 형성, 그리고 성공습관을 위한 첫 발을 내 딛는 변화를 시도 하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으려고 했던 글 들이 2 시간 이상의 생각과 글을 작성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네요.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무언가 새로운 생각과 호기심이 생기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 습관이 된 것 같네요.
  • 1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7 / 80 여러분들께서도 무언가 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그러한 현재의 상태에서 한달 더 딛을 수 있는 시작의 용기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삶의 여정은 자기 자신의 생각에 대한 행동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시작의 용기 그리고 행동을 응원 하겠습니다.
  • 1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8 / 80 새로운 길 –윤동주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2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19 / 80 나만의 캐릭터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변신이 시작됩니다. (feat : 2 만원의 행복, 둘째 딸 아이와의 첫 돈 거래 미션 클리어)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2640375 저의 블로그 프사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저를 아주 조금 닮은 저 만의 아바타가 생겼습니다. 2 주전에 저의 둘째 딸에게 저의 아바타 캐릭터를 의뢰 했습니다. 둘째 딸에게 캐릭터 제작의 일을 의뢰하고 그에 대한 보수 2 만원을 주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지지난 주 일을 착수 하기 전에 계약금 50%, 선급금 1 만원을 딸에게 지급했습니다. 둘째 딸에게 2 만원 먼저 다 주고, 캐릭터 그려달라고 해도 되고 다 그리면 2 만원 준다고 해도 됩니다. 굳이 아빠 캐릭터를 그리는 데 선수금 50% 주고 완성되면 나머지 잔금 50%를 주려고 했던 것은 둘째 딸이 처음으로 자신이 일을 해서 직접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규칙을 어느정도 이야기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의 딸이 일을 의뢰 받고 자신의 결과물에 대한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빠와 딸 사이에 좀 거시기 하지만 구두 계약을 통해 선수금, 잔금 그리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1~2 회 수정 요청 등의 조건으로 일을 의뢰 했습니다. 2022.05.14 투자 / 돈 공부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2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0 / 80 중간에 둘째 딸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세련되고 샤프한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처럼 멋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세련되고 샤프한 이미지 아니어서 딸에게 수정 요청을 했습니다. "세련되고 샤프한 애니메이션 이미지에 너무 젊어 보여서 아빠 캐릭터로는 너무 부담 되는데, 으음~~ 좀 따듯하고 밝게 다시 수정해서 그려 줄 수 있어?" 저희 딸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흔쾌히 승낙하고 일주일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드디어 오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 입니다. 캐릭터의 인물 자체는 저 보다 훨씬 잘 생겼습니다. 이 캐릭터를 보고 제가 이렇게 생겼다고 오해 하시면 곤란 합니다...^^;; 저의 착각일 수는 있지만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딸이 그려준 아빠의 캐릭터, 돈으로 환산할 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저만의 NFT, 소중한 추억의 캐릭터 입니다. 둘째 딸과의 거래 금액 2 만원, 일에 대한 가치를 돈에 가치로 바꿀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 일 뿐입니다. 자신이 무언가 일을 한 결과물이 돈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경제 관념에 대해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자신 직접 번 돈의 가치이기 때문에 그 돈의 소중함으로 지출과 소비의 중요함도 알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둘째 딸 고마워~~~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빠의 캐릭터 영원히 간직하고, 이제 이 블로그의 프사와 배경은 우리 둘째 딸이 그려준 그림을 포장되고, 언제까지 함께 할거야." 저의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의 변신이 시작 됩니다.
  • 2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1 / 80
  • 2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2 / 80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행동' 입니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3158869 오늘은 오전에 둘째 딸과 함께 도서관에 왔습니다. 도서관에 도착해서 딸에게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회원 신청을 한 후 도서관 직원분께 가입 정보를 알려 드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카드를 바로 만들어 줍니다. 저는 여기 3 년전에 이사 하고 나서 바로 만들었는데 그 때는 한달에 책 5 권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오늘은 둘째 딸이 만든 도서관 카드는 한달에 10 권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저희 둘째 딸에게 도서관 카드를 선물 했습니다. 제가 만들어 준 것은 아니지만 둘째 딸이 책과 항상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활기차게 생활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할 때도 안된다는 말보다는 그 일을 행동하게 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 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은 결과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되는 안되든 행동하고 나서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든 100% 완벽 하지는 않아도, 되는 행동을 통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즉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입니다. 2022.05.15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2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3 / 80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 일이 안되는 것부터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안되는 이유는 100 가지도 넘습니다.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데는 그렇게까지 논리 정연 하지만, 어떤 일을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되는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그냥 행동 하면 됩니다. 그게 되는 이유 입니다. 그 일이 되는 이유는 거창 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행동하는 것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just do it ( pixabay / geralt ) 더 리치 탈무드라는 서적에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 것인가?' 란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생활해 나아 갑니다.
  • 2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4 / 80 그 관계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 지인 그리도 동료 등 사람과의 관계를 가질 때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지 생각하고 선택해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좀 그럴 수 있지만, 저는 친구나 지인 등의 관계를 만들 때 되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을 골라서 만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여러분들도 솔직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생활 했으면 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그런 행동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지 생각하고 선택해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절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생각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면, 우선은 자기 자신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 2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5 / 80 인간관계 (Pixabay / Relationships Bob_Dmyt) 자신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이면서, 인간관계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을 많이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과 행동은 거짓이며, 그것이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먼저 가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가 상대방에게 전달 되서 자신이 다가가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다가올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진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상대방이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더 리치 탈무드' 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네요.
  • 2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6 / 80 「 자신의 기분을 통제하여 늘 밝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중시하는 유대인의 문화를 보여 준다. 가난한 사람에게 자선을 배풀 거나, 손님을 집으로 맞이할 때 혹은 병든 친구를 방문할 때 유대인은 언제나 기쁜 얼굴로 환영하라고 한다. 매일 아침 마주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밝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함께 밝아지고 어두운 사람을 보면 기분이 함께 어두워 진다. 탈무드에서는 상대에게 미소를 보여 주는 것이 음식을 제공하는 것 보다 더 위대한 일이라고 까지 했다. 사람을 기쁨으로 맞이하려면 상대의 장점을 보는 선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더 리치 탈무드 -김정완, 이민영, 홍익희 - p196 」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인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인지는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기쁨의 인상이라는 것은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겼고 도 아니며, 인상이 좋다 아니다 도 아닙니다. 그 사람이 지금껏 어떤 생각의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고 행동 하였는지에 대해 그분들의 쌓아온 흔적들이 얼굴의 표정에서 나타나는 것 입니다. 항상 웃는 듯한 얼굴의 모습과, 어두운지 않은 밝은 얼굴의 모습 그리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얼굴의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얼굴의 모습은 어떠 하신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행동 하시면 됩니다. 그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특징이며 단 하나의 이유 입니다. 여러분들의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응원합니다.
  • 2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7 / 80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3528594 오늘을 그러고 보니 5 월 15 일 스승의 날이네요. 저의 와이프는 둘째 중학교 학교 학생회 임원 이어서 스승의 날 준비로 지난 주는 저 보다도 더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학교 전체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예산 안에서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찾아보고, 직접 방문하기도 하도, 재료를 구매 학생회 임원 어머니들과 직접 제작까지 해서 선생님들께 지난 주 금요일 학교를 일찍 방문하여 전달 한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선생님분들께 아이들을 잘 봐 달라는 의미로 촌지의 전달이 한창 일 때가 있었습니다. 나쁜 관행이었죠. 그러 인해 스승의 날을 비롯하여 선생님들에게 개인적인 선물 하지 못하도록 가정 통신문들을 전달을 자주 하곤 합니다. 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초등학교 6 학년 7 반 때의 임자 연자 *자 선생님 입니다. 6 학년 7 반 정말 말썽도 많이 일으키고, 공부도 지지리도 못하는 매번 꼴등만 하는 반이었습니다. 매번 말썽만 부리고 꼴등만 하다 보니 어느 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꼴등 하는 것은 좋아! 하지만 너희들이 최선을 다 하지 않는 다는 것에 선생님의 많은 실망을 한단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22.05.15 일상의 행복 / 추억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2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8 / 80 teacher 선생님 (Pixbay) 이 말씀을 하시면서 교실 앞 선생님 자리에 앉아서 먼 산만 바라만 보고 계시더군요. 그 때는 초등학교 반에 선생님 자리가 맨 앞 좌측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교실 앞 선생님 자리에 앉아서 먼 산만 바라만 보고 계시더군요. 그 때는 초등학교 반에 선생님 자리가 맨 앞 좌측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용기 낸 한 어떤 한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어버이날 노래를 부른 것도 모자라, 어버이 날 노래와 스승의 날 노래를 믹스해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 3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29 / 80 원래 스승의 날 노래 원곡 가사입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선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그런데 아래와 같이 노래를 부를 것이 기억이 나네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똑같이 다 따라 불렀습니다. 선생님이 먼 산을 바라보고 있으시다가 웃으시던 기억이 납니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에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저희 반 친구들도 다 부르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헉~~~멜로디가 비슷하다 보니 두개의 노래가 믹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버이날 노래를 스승의 날 노래고 착각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은 스승의 날 노래로 마무리를 해 버렸네요.
  • 3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0 / 80 어이쿠...같은 친구들이 서로를 쳐다보면서 뭔가가 잘못 되었다는 표정을 하고 있을 때 선생님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 '내가 그러니까 부르지 말라고 했잖아...하시면서 큰 소리로 웃으셨습니다. 저희도 선생님을 따라 크게 웃은 기억이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 있네요. 지금 저희를 가르치시는 6 학년 7 반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 은퇴를 하실 나이가 되셨는데 궁금하네요. 한창 '아이러브 스쿨' 이라는 선생님 찾기, 같은 반 친구가 찾기 서비스가 유행할 시절에 6 학년 초등학교 친구들과 한번 만났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스승은 꼭 학교의 선생님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부모님, 그리고 사회에 나와 만난 직장상사나 동료,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끌어 주는 멘토 분들, 그리고 지혜와 혜안을 가지고 하는 책과 좋은 글들이 모든 것이 우리의 스승이자 선생님이 아닐까요? 정준호 주연의 영화 두사부 일체의 계두식 인물에 대한 대사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3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1 / 80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웃음을 자아내는 대사이긴 하지만 이 대사에 담긴 뜻은 아마도 '존경'이 아닐까요. 조폭 세계의 두목, 그리고 가족에서의 아버지는 존경의 대상이니까요. 우리들의 모든 스승분들은 존경이 대상이 되셔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로 편안한 밤 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 3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2 / 80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통찰.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3682190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가 가지고 살아 갑니다. 힘든 역경과 고난 속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생활해 가지요. 어떤 문제는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은 때는 가족, 지인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물질적인 도움 이라기 보다는 함께 있어서 힘이 되고, 자기 자신을 응원해 주는 마음으로 그 어려움과 역경을 헤쳐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도구라 생각을 하구요. 여러분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시고 계시다고 생각하네요. 인생은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인생은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인생이 이미 결정이 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렇게 때문에 이것은 그렇고, 저렇기 때문에 이것은 저렇고, 조금은 변명 같이 들리시지 않으시나요?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가 이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해결해야 되' 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2022.05.16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3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3 / 80 우리 인생의 삶은 결코 만만하거나 수월하지 않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변화하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수월한 것은 없습니다. 수월하다는 것은 오랜 경험과 피나는 노력으로 그 일 또는 그 업무에 숙달 되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는 그 자체 입니다. 인생은 매일 매일이 새롭 습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코 오랜 경험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수월할 수 없습니다. 인생 pixabay / ToNic-Pics
  • 3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4 / 80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서적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별다는 권력을 휘두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위험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갖게 되는 '좌절과 공포'라고 합니다. 좌절과 공포 속에서 허우적대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이지, 우리에게는 문제 때문에 패배하는 경우가 그다지 많이 발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치명적인 질병, 천재지변, 운명적 고난을 제외하고는 문제의 '결정권' 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두려운 감정 상태에서 빠르게 벗어 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하고 행동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생각과 근심 보다는 행동을 통해 문제를 접근하려는 태도와 자세가 필요합니다.그래야 빠르게 문제를 해결방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험 pixabay / ToNic-Pics
  • 3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5 / 80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의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위너)들이 문제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1. 위너들은 문제를 결코 최종적인 상태라고 여기지 않는다. 위너들은 문제를 볼 때 '이건 바꿀 수 있어'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위너들은 해법을 모색할 힘이 있다. 반면 자신의 문제를 불가역적인 최종적 상태라고 믿는 사람들은 '운명'에 순응한다. 2. 위너들은 하나의 문제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삶의 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행했을 때는 이를 너무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일어난 문제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면 두려움이 바이러스처럼 삶의 다른 부분으로 점점 퍼져나간다. 문제가 발생하면 침착하게 이를 격리한다. 문제라는 바이러스에게 제압되지만 않으면 좋은 치료제를 곧 생각해낼 수 있게 된다. 3. 위너들은 자책하지 않는다. 위너들은 문제를 성장을 위한 도전이자 기회라고 여긴다. 반면에 자신의 능력 부족과 성경적 결함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무력감만 느낀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p149 」 이렇듯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 있어서 확장하거나 자책보다는 하나의 자신의 삶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 3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6 / 80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도전은 그들의 인생을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문제에 대해 기꺼이 받아 드리고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도전 Pixabay / Tabor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의 문제가 더 클까요? 아님 성공한 또는 부자들의 문제가 더 클까요? 아마도 커다란 성공을 거둔 분들 일수록 더 많은 문제와 크기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들은 그러한 문제를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도전을 받아드리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접근하리라고 조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 3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7 / 80 “인생은 '그렇게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p155 “ 여러분들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통찰을 응원하겠습니다. 좌절과 공포보다는 냉철한 이성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3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8 / 80 오래만에 도서관의 향기를 느끼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2781347 오늘은 2019 년 7 월에 여기로 이사 온 이후 처음으로 1km 정도 떨어져 있는 도서관을 가방을 메고 본격적으로 책도 읽고, 운동 삼아 걸어갔다 왔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는 저의 서재가 별도로 없어서 주말에 종종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같이 다니곤 했습니다. 그 때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고 도서관에 마법천자문 같은 만화 책들이 많이 있어서 함께 자주 가곤 했는데.... 이사 온 이후로는 저도 서재가 생겼고 그 서재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다 보니 도서관을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중학생이 되고 나니 친구들과의 시간과 나름대로의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도서관을 가지 못했습니다. 토요일 오늘은 우선 저 혼자 다녀 왔습니다. 내일 일요일은 둘째 딸과 같이 오전에 가서 오후에 오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첫째 아들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아들 녀석은 엄마 하고 데이트 한다고 하네요. 무슨 데이트 인지는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 오늘 방문한 도서관이 이사 오기 전의 도서관보다 시설이 꽤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새롭게 공사를 했다고 들었는데, 카페 분위기도 나고, 1 층부터 3 층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도서관 자리도 넉넉한 것 같습니다. 2022.05.15 일상의 행복 / 추억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4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39 / 80 제가 책을 대출하는 도서관은 회사에서 퇴근할 때 들러서 오는 도서관이라 지하철 역 근처에 있는 도서관이고, 오늘 방문한 도서관은 청소년 수련관 옆에 있는 좀 큰 도서관 입니다. 우선은 도서관 자체가 답답하지 않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적을 대출하려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공부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예전에 느꼈던 책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의 향기를 느끼는 기분이네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가져온 책, 노트북 그리고 필사 할 자그마한 종이 노트 패드를 꺼냈습니다.
  • 4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0 / 80 저는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내용은 작은 노트 패드에 필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전부 필사하는 그런 능력은 없고, 생각을 좀 해야 되는 문장, 좋은 기운과 배울 점이 있는 내용들을 필사를 합니다. 들고 다니면서도 읽을 수도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블로그의 소재가 된다는 점에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종종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남기는 데 읽고 나서 바로 서평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노트 패드에 필사 된 중요한 내용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작성이 되고 공유가 다 되었을 때 마지막 정리차원에서 책에 대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합니다. 독서 & 필사
  • 4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1 / 80 서평 작성은 대체로 길게 작성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생각해야 될 것들,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은 이미 저의 생각과 함께 블로그에 담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블로그에 현재 담기는 글 보다 읽고 있는 책이 1 권~2 권 정도 더 되는 셈이죠. 또한 이런 필사의 좋은 점은 아무리 훌륭한 서적이라도 3 번 이상은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적의 내용이 인생과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면 두번 정도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제 경험상 쉽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세번 이상 읽은 책은 정말 열권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내용,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필사를 해 놓으면 굳이 그 책을 다 읽지 않고 필사한 노트만 보아야 그 책을 한번 더 읽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오늘 10 개를 외웠어도 내일에 기억나는 것은 2~3 개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만들어 시작한지는 3 년 정도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저의 생각과 글을 쓴 것은 올해 3 월 부터 입니다. 정말 얼마 되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필사하는 습관을 가진 것은 작년 1 월부터 시작을 했는데,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부터는 더 자주, 더 많은 필사를 하게 되네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간략하게 요약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필사가 많아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중요한 내용과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의 내용을 정리해서 필사는 것은 좋은 독서의 습관 인 것 같습니다. 오래 만에 도서관에 와서 좋은 책도 읽고, 필사도 하고 그리고 틈틈이 노트북을 통해 이웃님들의 블로그도 읽고, 댓글과 답글을 작성도 하였네요. 내일은 둘째 딸과의 도서관 방문이 너무 기대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저의 캐릭터를 둘째 딸의 정성과 소중한 마음을 담다 선물을 받았는데 맛있는 것을 사주어야 겠습니다.
  • 4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2 / 80 여러분들도 주변의 도서관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책의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실 겁니다. 시작의 용기가 없어 힘든 것이지 한번 시작하면 도서관의 즐거움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 Bill Gates / GETTY IMAGES/GETTY IMAGES FOR ALL IN W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좋은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에 입학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중퇴를 합니다. 그의 도서관과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끝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독서하는 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4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3 / 80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 이었고, 하버드 졸업장 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자 빌 게이츠 - “
  • 4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4 / 80 서시 –윤동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 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중’
  • 4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5 / 80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대접받고 싶으면 받고 싶은 데로 먼저 대접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3343605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속담처럼 즐겨 쓰던 표현입니다. 저 말은 돈의 유통량과 가치에 대해 양적완화 정책과 테이퍼링 경제 관련하여 비유하여 많이 사용하는 말이지만 일상을 생활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자주 사용 되고 있습니다. 2022.05.16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4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6 / 80 지난 포스팅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상대방이 인식하게 하려면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고 말씀 드린 적 있습니다. 그런 좋은 인상은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여 사람들을 끓어 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음은 좋음을 부르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친구들을 만날 때나, 회사에 출근해서 직장동료, 후배나 상사를 만날 때,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처음 만날 때 즉 모든 사람이 만남을 가질 때 하는 것 바로 '인사'입니다. 그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인사를 하게 되면 상대방은 그 사람을 평가할 때 기본적으로 저 사람은 인사성이 밝아 참 긍정적인으로 생활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주게 될 것 입니다. 더 리치 탈무드에서는 인사에 대한 중요성을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인사는 마주하는 모든 존재의 안녕 즉 축복을 빈다는 의미다. 먼저 상대를 축복한다면 상대 역시 축복으로 답하기 마련이다. 자신을 먼저 낮추는 쪽이 더 큰복을 받는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교육의 기본에는 인사를 잘하라는 내용이 있다. 먼저 인사하는 것은 먼저 호감을 드러내는 행위다..,, 그러니 먼저 인사하자. 인사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더 리치 탈무드 p197 」 이렇듯 좋은 기운이 담긴 인사를 받고 싶다면 좋은 기운으로 먼저 인사를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먼저 인사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내가 직장상사라서, 내가 상대방보다 더 부자여서..진정으로 성공한 사람과 부자들은 겸손이 몸에 배워 있어서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먼저 친절로써 사람을 대합니다.
  • 4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7 / 80 실질적인 경제적 부를 이룬 것뿐만 아니라 생각, 마음 그리고 행동까지 성공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족, 돈 그리고 명예가 중요하듯 상대방의 가족, 돈 그리고 명예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 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 질 것이며, 그런 관계가 멀어짐에 따라 자신의 부와 성공도 서서히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듯 자신이 대접을 받고 싶으면 대접 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을 대접해야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러한 당연히 이치를 잊고 생활하시면 안될 것 입니다.
  • 4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8 / 80 누군가의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멸시하고 무시한다면, 자신도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똑같은 대접을 받게 될 거라 말하고 있습니다. 공자 또한 "후배를 두려워하라"는 말을 통해 상대방의 명예에 대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상대방이 지금은 그저 그런 삶에서 미래의 훌륭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자세가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그 사람의 명예를 존중하는 행동은 거짓이며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모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와 태도에 대한 습관이 우선 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된다는 이유에 대해 아주 잘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자기 자신이 떳떳할 수 있는 자기 자리를 위해서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된다고 합니다. 「 인간의 짧은 시선으로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모든 사람에게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은 변하게 마련이다.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언제 자기 때와 자기 자리를 찾아도 떳떳할 수 있도록 상대방을 항상 존중해야 한다. 더 리치 탈무드 p199 」 세상에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표현은 경제관련을 빗대어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렇듯 인간관계의 상호 존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명예를 지키고, 존중 받고 싶고, 더욱 성장하고 싶으면, 상대방의 명예를 존중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우선 인정하는 마음과 행동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장하기 위한 열린 마음과 행동을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5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49 / 80 나의 길,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feat : god 길)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5094761 저는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서재와 들어와 책을 읽고 블로그 활동을 합니다. 저의 글에 댓글을 작성해 주신 분들에 대한 답글을 작성 한다 던지, 책을 읽었던 내용에 대한 저의 생각과 함께 블로그를 글을 쓴다 던지, 또는 그날 있었던 경제, 문화, 인문, 일상 등 보고, 듣고 느꼈던 것 중에 글로 작성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라는 저의 블로그 글에 댓글을 남기신 이웃님이신 '바우'님의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그 분이 작성하신 글 '우리가 만나게 된 것은' 이란 글을 보고 제가 젊은 시절 취업과 앞으로의 인생에 고민이 될 때 많이 들었던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저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bawoos/222734717468 2022.05.17 일상의 행복 / 추억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5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0 / 80 그 때는 정말 내가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알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민과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 생각해 보면 그러한 고민과 생각도 중요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우선은 그 길이 맞던 틀리던 우선 행동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맞는지 틀리는 지는 결과입니다.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행동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의 행동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부족한 것은 보완하고, 불필요한 것은 배제하고, 관계가 필요하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다는 믿음으로 그 과정 속에서 결과를 다듬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god 의 길'이 듣고 싶은 밤이네요.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로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5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1 / 80 헨리가 버스킹 때 여러 가수 분들이 같이 부른 god 길 입니다. 저는 헨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헨리의 god 길 노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한번 헨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자신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10Cdaz2Kk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 5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2 / 80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 5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3 / 80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god 길
  • 5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4 / 80
  • 5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5 / 80 경청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도구입니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4635919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회 구성원들은 회의를 참 많이도 합니다. 저 또한 회사에서 사업관리를 하다 보니 프로젝트 별로 회의에 참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회의의 주체자가 안건이 준비되지 않거나 목적없이 회의를 진행하게 되면 두서도 없을 뿐 더라 회의 시간만 길어지고 회의 내용에 대한 결과가 거의 없이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의의 목적은 현재의 상황을 확인 --> 문제점 발생 --> 개선 --> 행동 -->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참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그 의견에 대해 서로 공감 또는 분석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회의가 되기 위해서는 회의 전 안건에 대해 공유를 하고 회의 참석자들이 그 안건에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미리 준비 해야 가야만 시간도 절약 할 수 있으며, 원활한 회의가 진행 됩니다. 회의를 하다 보면 참여자들의 생각과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립되거나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이 발생합니다. 상대방과의 생각과 의견이 일치 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22.05.17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5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6 / 80 현란한 말 솜씨와 분석적이고, 자신감 있는 의견 제시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자세와 태도는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자신의 생각 속으로 끌어 들이는 방법이라 의견이 대립 되었을 때는 쉽게 설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을 모두 인지하고 이해하려면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만 내세우려고 하면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을 절대 인지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옳다고 머리 속을 지배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이 받아 드릴 수 있는 여유의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의체 속에서의 대화,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대방도 인정해주고 자신의 의견과 주장도 설득할 수 건전한 대화의 도구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도구를 회의 때 마다 잠시 잊고 잘 사용하지 않을 뿐 입니다.
  • 5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7 / 80 저는 그러한 건전한 대화의 훌륭한 도구를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의체에서 각자 다른 생각과 의견, 상대방과의 대화에서의 상대의 생각과 의견을 우선 잘 듣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 해야 효과적인 회의 그리고 건전한 대화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청 이란 무조건 남의 말만 잘 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경청의 진정한 의미는 아래 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 그 내면에 동기나 정세에 귀를 기울여 듣고 이해된 바를 상대방에게 피드백(feedback)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기법이다. 산업안전대사전
  • 5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8 / 80 상대방의 의견을 자신의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그 받아 드린 상대방의 의견을 인정하는 것, 그 인정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고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지속적인 대화를 가지는 것이 상대방을 설득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의 대립과 충돌이 발생 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려고 하면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되었던,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이 되었던 상호간 감정만 상할 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인정하듯,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을 인정하는 태도 그게 바로 진정한 경청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 시작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하여 어떤 피드백을 주는지는 설득하려는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결과부터 만들려고 하는 태도와 자세를 항상 경계해야 할 것 입니다. 더 리치 탈무드의 서적에서도 경청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경청은 서로에게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방법 우선 상대의 말을 경청한 뒤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토론할 때 동료의 생각을 방해 하지 않는 배려로서 반드시 필요하다. 성급하게 대답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대답이 듣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서다. 그리고 주제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것은 원활한 토론을 위함이다. 또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모든 토론의 시작이자 끝이다. 현실에서는 논쟁에서 지고도 끝까지 승복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에 속한다.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질문과 답을 순서대로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맞는 것은 맞다고 하는 것. 이 원칙들을 열심히 지킬 수록 우리는 서로에게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더 리치 탈무드 -p202 」
  • 6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59 / 80 여러분들께서는 회의를 하거나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주장 하실 때 어떻게 접근을 하시나요? 회의체와 상대방과의 대화의 기본은 열린 마음을 통한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에 대한 인식이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경청의 시작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러한 경청의 습관은 여러분들의 성공의 여정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6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0 / 80 자신의 투자 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막차 탔다가 죽쒔네"…1 억 투자 개미,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5665529 연일 주식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세가 펼쳐 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위험관리에 신경 쓰면서 자신의 투자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막차 탔다가 죽쒔네"…1 억 투자 개미, 1 년새 1350 만원 날렸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022.05.17 투자 / 돈 공부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6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1 / 80 코로나 19 로 인하여 단기간에 하락했던 지수가 2020 년 ~ 2021 년 말까지 급 상승하면서 이러한 기류에 편승하셨던 많은 투자자 분들은 좋은 수익율을 올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풀린 엄청난 현금 유동량과 저금리 시대에 맞물려 국가별 경제 상황과 반대로 주식시장은 그야 말로 광풍의 시기를 맞이 하였지요. 2022 년을 넘어오면서 이러한 상승의 기류는 시장에 풀린 현금 회수를 위한 테이퍼링, 엄청난 현금 유동량으로 인한 급속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빅스텝의 금리인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 시장 자체는 상승 할 수 있는 여력을 찾을 수 없는 투자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은 2020 년~ 2021 년에 많이 올렸던 수익율을 다 반납하고도 마이너스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2020 년~ 2021 년에 투자했던 좋은 기업들의 주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계셨다면 그나마 아직도 플러스 수익율이거나 작은 마이너스를 유지 하고 계시겠지만 중간에 매수 및 매도를 반복 하셨던 분들은 많은 기업들의 고점 가격에 주식을 보유하고 최소 20% 이상의 마이너스를 유지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하네요. 좋은 기업의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매수 하셨다면 인내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 질 뿐 시장 자체는 우상향 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무슨 의도로 작성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단기간의 투자 실적과 특정 기업에 대한 주가에 대한 사후 해석이라 생각이 드네요. 기사의 내용은 시장 자체의 흐름만 파악하시고 매수, 매도의 근거로 생각하지 않으셔야 할 것 입니다. 시장 자체가 많이 힘들고 변동성이 하루하루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니 많은 투자자분들이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 그리고 공포로 이성적인 판단이 많이 흐려질 시기 입니다.
  • 6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2 / 80 이럴 때 일수록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유 기업의 분석을 통해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면 기업을 믿고 동행하는 마음으로 인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변동성 장세를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제가 보유한 기업의 펀더멘털과 앞으로의 행복에 대해 분석을 다시 복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투자원칙과 기준을 통한 성공 투자를 응원하겠습니다.
  • 6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3 / 80 금주의 인물 01. 앙드레 코스톨라니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6373216 이번 주 부터 새로운 콘텐츠로 일주일에 한번 씩 투자의 대가, 성공한 인물, 특정 분야의 전문가 등 일반 사람들의 모범과 귀감이 될 만한 분들에 대하여 포스팅을 작성 해 볼까 합니다. 그분들의 인생관, 투자관 그리고 성공 습관 등에 관하여 서적, 인터넷 정보 등을 활용하여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시장이 어려울 수록 투자 대가들의 고전 서적을 읽는 것이 어느 정도 투자 심리를 안정 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책을 읽기 부담이 되는 분들은 적어도 그 분들의 투자명언 및 조언 같은 투자 철학을 알아 간다면 어려운 시장을 이겨 나가는 것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투자의 여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제가 작성하는 금주의 인물 대해서 더 추가되어야 하는 투자철학, 성공습관, 명언 등이 더 있으면 댓글에 달아 주시면 많은 투자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금주의 인물은 일주일에 한 명씩 작성 될 예정이며, 그 인물은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소식지에 편집되어 실릴 될 예정입니다. 금주의 인물 내용에 빠진 부분을 추가로 달아 주시는 댓글 중 선별하여 도움주신 분들의 블로그 닉네임과 함께 편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소개 해 드리고자 하는 금주의 인물은 바로 '앙드레 코스톨라니' 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의 대가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한 명이며, 그의 서적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라는 서적을 통해 투자 마인드를 바로 세우는 계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투자의 대가들 중에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보다 더 훌륭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신 구루 분들이 많으시지만 그래도 저에게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는 투자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게 도와준 서적의 저자이기 때문입니다. 2022.05.18 금주의 인물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65.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4 / 80 그래서 저의 닉네임 또한 '톨라니' 입니다. 그의 투자 이론과 명언 중에 유명한 것이, 투자의 사이클을 금리와 연동하여 설명한 '달걀이론', 그리고 변덕이 심한 주식시장을 대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수 있게 설명한 '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강아지'이론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대한 혜안과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01. 앙드레 코스톨라니 소개 「 헝가리 유대인 출신의 투자가이다. 유럽의 워런버핏, 주식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전세계 10 개 도시에 집을 가졌고, 헝가리어,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의 4 개국어에 능통했다. 1906 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 66.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5 / 80 1920 년대 후반 18 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 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투자를 시작한 이래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을 포함하여 13 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 만 부 이상 팔렸다.'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 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이 책(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은 그의 나이 93 세 때인 1999 년 2 월부터 쓰기 시작하여 그해 9 월에 탈고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책의 서문을 쓰지 못한 채 9 월 13 일,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 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 이라고 평가하였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서적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소개 글 & 위키백과 」 02.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관
  • 67.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6 / 80 그의 투자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이다. 그가 가장 중시한 투자관련 능력치는 "직관을 포함한 상상력"이다. 그는 투자에서는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저서에서 말했다. 투자에서 지식은 오직 상상력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간주했다. 지식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며, 투자란 과거와 현재의 정보인 지식이 아니라 미래에 생길 변수들에 의한 변화를 상상하는 능력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상상이 미래에 실제와 맞냐 틀리냐 여부보다는, 투자자가 과거 및 현재부터 미래까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태도"들을 자신이 투자를 그만두는 그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것 자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자 결정 자체에서 가장 중요한게 상상력이라면, 투자생활을 지속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 한건 인내력 이라고 말했다. 부화뇌동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볼 때 무조건 망한다고 봤다. 인내력에도 생각이 작용한다고 봤는데, 합리적 생각을 멈추지 않는 태도가 인내력을 강화하는데도 영향이 크다고 했다. – 나무위키 – 03.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명언 ㅇ 투자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을 취하는 것보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 ㅇ "주식시장에서 바보보다 주식이 많으면 주식을 사야할 때고, 주식보다 바보가 많으면 주식을 팔아야 할 때"라는 말을 자주했다. ㅇ 일단 우량주 몇 종목을 산 다음, 수면제를 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ㅇ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 자금이다. ㅇ 이자율 낮으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다이빙처럼 주식시장에 점프하라
  • 68.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7 / 80 ㅇ 개(주식가치)를 데리고 산책을 나갈 때, 개가 주인(기업가치)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수는 있어도 주인을 떠날 수는 없다. ㅇ 주식시장의 90%는 심리학이 지배한다. ㅇ 주식투자는 ‘부(富)와 파산(破産)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다. ㅇ 두 번 이상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 ㅇ 성공적인 투자자는 100 번 중 51 번 이기고 49 번은 잃는다. ㅇ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3 가지 방법이 있다.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갖는다, 주식투자를 한다. ㅇ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 위키백과 - 04.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를 위한 10 가지 권고 사항
  • 69.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8 / 80 1.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7.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하라. 8. 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9.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역시 염두에 두라. 10.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 하라. 05.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를 위한 10 가지 금기 사항
  • 70.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69 / 80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2. 파는 사람이 왜 파는지, 혹은 사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5. 주식을 사 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6. 시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7. 어디서 수익 혹은 손실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계산하지 마라.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9. 정치적 성향, 즉 지지나 반대에 의해 심리적 영향을 받지 마라. 10. 이익을 보았다고 해서 교만 해지지 마라. 금주의 인물 01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도움을 주신 분들 부자된 CFO / 꿈꾸는 부자 / 지레인 / 바우 / BIGME / 독한 그녀 진아내 / 머니텐 / 머니트리 / 김성희 / 현오궁 / 영파크 / 흐르는별 V / 감주 / leader of Korea / 은쭈리 / 뉴스로 읽은 시장 / ssuejjang / 방충말달인 / JAY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주는 금주의 인물에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해당 인물에 대한 추가 내용 및 좋은 댓글을 선별하여 댓글 내용과 닉네임 그리고 해당 블로그 링크를 연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71.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70 / 80 투자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필요하다 https://blog.naver.com/ruki3690/222737761595 회사에 출근 아침에 저는 항상 회사 건물 아래의 빽다방을 들어 아메리카노를 한잔 씩 포장해서 사무실로 올라 갑니다. 회사에도 카누, 맥심 등 믹스 커피가 있지만 아침에는 주로 빽다방의 아메리카노가 입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터 아침 출근 길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아메리카노 한잔을 포장해서 올라가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평일 생활의 하루 루틴 중 하나가 된 것이죠. 2022.05.19 투자 마인드 설명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
  • 72.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71 / 80 오늘은 아침에 비가 와서 비 오는 날의 운치에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향이 어우러져 더욱 좋은 기운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이웃님들이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작성하고 등록 예약을 했었는데...ㅎㅎㅎㅎ.... 비가 멈추고 날이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데로 화창하면 날이 화창한 데로 좋은 음악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거나, 좋은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인생 삶에 있어서 음악은 훌륭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인생 삶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도구가 있듯이 투자의 여정에도 반드시 필요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훌륭한 도구는 HTS 또는 MTS 에서 제공하는 MACD, 스토캐스틱, DMI, 볼랜저벤드, 일목균형표 같은 차트나 거래량을 활용한 보조 지표 등을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차트, 거래량 및 보조 지표들을 사용하여 기술적 분석을 통해 자기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분명 훌륭한 도구 일 것 입니다. 저도 한때는 HTS 에서 제공하는 보조 지표와 거래량을 보면서 투자를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차트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MACD 와 시그널이 교차하시는 시점과 MACD 가 음수에서 양수에서 변화는 시점의 매수타이밍' '주식차트 패턴인 헤드엔숄더, 이중바닥, 오름차순 삼각형, 컵과 핸들, 강세 깃발' 등등 기술적 분석의 도구들은 정말 공부할 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의 매매 기법은 저에게 잘 맞지 않는 투자 방법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 또한 저만의 원칙과 기준이 분명하지 않았고 HTS 창을 자주 봐야 했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 73.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72 / 80 투자의 여정에도 반드시 필요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도구를 선택 함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자신에 적합한 투자 스타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장기적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지, 아님 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 스타일을 지향 하는지 그것이 먼저 우선 시 되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속된 말로 죽도 밥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통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수립하고 체계화 하는 투자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들은 투자과정 내내 보완해 가면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한번 수립된 투자 원칙과 기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여정 속에서 꾸준한 공부와 경험 그리고 복기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다듬는 체계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74.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블로그 소식지 02 호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73 / 80 제가 종종 여러분들의 댓글에 'ㅇㅇㅇ 님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응원합니다.' ,'ㅇㅇㅇ 님의 투자 여정을 응원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남겨 드리곤 합니다. 꾸준한 투자공부와 투자경험 그리고 복기를 통해 여러분들만의 원칙과 기준을 체계화하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남겨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는 훌륭한 도구는 기술적 분석의 도구라기 보다는 투자 여정에서 필요한 투자 마인드와 습관에 필요한 도구를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수립하게 위한 훌륭한 도구는 투자공부, 인내, 꾸준함, 투자기업의 산업 및 기업분석, 적절한 레버리지, 그리고 현금 창출형 투자 등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도구가 저의 투자 원칙과 기준이며 이러한 원칙과 기준은 하나로 집결 되는데 그게 저의 투자 철학 입니다. 바로 기업과의 동행이 저의 투자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