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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우리나라 국제정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국제정치라는 것이 우리나라한테 이렇게 어려운 문제다 라는 우리나라에서 국제 연출한 거는 절대 수인
문제가 아닙니다.
명확한 답도 없어요. 그리고 항상 그때그때 다쳐오는 상황을 우리가 헤쳐나가야 되는 그런 위치에 서 그
래서 여러분이 태어나
근데 어쨌든 여러분이 태어나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도 관계는 굉장히 중요할 거고 그다음에 한 하지
만 이게 항상 했냐 항상 항상 그랬어요.
이건 195년도 이거는 195년도에 사인스라고
영국
한국에 대한 그입니다. 그때 한국은 당연히 가세했습니다.
코리아죠 공문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당시의 모습이고 그래서 여기에 보시면 영국의 남평을 그
리는 사람이 그린 거고 여기 밑에 보시면 안 보이겠지만 the corean government is decided to preserve a stri
ct neutrality in the event of the war between Japan and Lusia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러일전쟁이라고 얘기하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195년도에 일어난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통
일 전쟁 이후에 일본이 러시아와 지금 지금의 이제 만수 지역에서 공천이고 그런 지역에서
그러한 전쟁에서 한국이 뉴트라리티를 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그때 뉴트리가 가능하냐라고 해서 한국이
부분에 내어서 양쪽에서 다만 레커가 바뀌었을 뿐이에요.
한나에서는 일본이고요. 그리고 러시아고 위에서는 미국과 중국입니다.
그러니까 195년도에 있었던 동일한 사건이 비슷한 처지가
2017년 2015년 그리고 2023년에도 진행되고 있는 여러분은 어제 신문에만 봐도 중국의 싱하이닝이라는
중국 대사가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있는데 그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을 만나서 대통령에 대해서 전 세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난을 했던 그런 내지 간접적으로 그리고 지금 한국 중국에 있는 주중 대사는 상당한 중국에 할거
예요.
그러니까
이게 한국이 처한 어떤 위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이 처한 위치이기 때문에 국제 정치라는 것을 풀어나가고 국제정치라는 것을 알고 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근데 여러분 대부분은 아마 국제정치보다는 정치 사상 특히 비교 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선거 전사 겉으로 봤을 때는 중요하죠.
중요한 문제인데
못지 않게 중요한 게 국제 정치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국제정치를 공부를 해고 하고 알아야 여러분 여러
분이 아는 게 왜 중요하냐 여러분이 알게 되면 여러분이 졸업을 하고 직장을 갖고 다음 뭔가를 했을 때 시
대가 시대가 지날 수록 바뀌게 돼요.
그래서 지금 정치인들의 외교 이해 수준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거의 모른다고 보죠. 외교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이제까지 외교에 대해서 국제정치에 대해서 전
문적 지식이 있나요? 아니면 그나마 이해가 깊은 대통령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유사했던 사람이 이제
김대중 대통령은 나름대로의 국제 정치와 외교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
구하고 주로 4당 외교 한국 중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 그다음에 일본 이사강 예교에 대해
서 알았던 거지.
국제정치 전반에 대해서 알았던 거. 그래서 이제 이런 상황이고
한국의 모습은 안타깝게 이렇다.
제가 바라는 거는 제가 꿈꾸는 세상은 이러한 그림이 더 이상 아니라고
계산
그래서 195년이죠 100년 뒤에 이 그림이 나왔어요.
그다음에 2020 2020 2 22,005년 2천200억 여러분이 살아 있겠지 그 때까지
2000년생이니까 배고 잘 했거든요.
살아있겠죠 여러분 그때는 이러한 마나 이러한 유사한 기분이 안 나올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이런 게 안 나오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어느 한 쪽에 붙으면 되죠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왜냐 우리의 안보나 우
리의 외교 정책을 절대 미국에 담고
미국은 미국의 인터레스트가 있고 중국은 중국의 인트레스트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그림이 안 나오는 방법은 어느 한쪽에 그냥 편집을 해서 그 질서를 따르면 되는 건데 그거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 그리고 그것은 주로 자위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될 경우
그러면 이 글림이 안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뭐냐 이러한 논란이 생기기 전에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해 버리
는 거죠.
그게 여러분이 외교관이 됐던 학자가 됐든 기자가 됐든 사회에 어떤 위치에 있던 교육자가 됐든 여러분
이 할 일이 그런 의미에서 국제정치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고 여러분은 저하고 여러분 같은 세대
물론 이제 새 차이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 단위로 끊으면 이 향후에 나온 22,202,005년에 나온
만평에 대해서 공동체임을 갖고 있다.
여러분
저도 노력을 하고 있고 여러분도 같이 노력을 해서 이런 그림이 안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대한민국에서
여러분 미국에 대해서 이런 그림 봤어요 남편 미국이 가운데 있고 다른 나라가 말에서 다지고지하고 아
니면 일본이 가운데 있고 다른 나라만 가지고 있다.
이런 거 잘 없습니다. 한국의 어떤 상대적인 인식권이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알고 갔으면 좋을 요정 여러분이 이 자리를 떠날 때 11시 반에 제 강의가 끝났을 때
여러분이 가져가지 한번 해 보고 이거 이상 가져가 바라지 않아요.
국제정치학이나
이 폴 자체라는 의미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저는 의미 있다는 점에서 시그니지 펜스라고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이 머릿속에 요 한 문장만 가지고 가면은 저는 그거에 가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물론 여러분께
제가 이거를 억지로 머리에 집어넣는 건 아니죠 제 얘기를 쭉 들어보시고 여러분이 납득이 되면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그렇지 않다 생각 여전히 국내 정치가 중요하다.
물론 우리가 분업은 필요해요.
국내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국내 정치를 하실 분들은 국내 정치를 하셔야 되고 국제 정에 관심이 있어서
국제 정치를 할 사람들은 분원을 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뭐냐하
면 국내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국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는 사람 들이 국제정치를 너무 모른다
는 그리고 국제 정치가 이미 국내 정치에 상당 부분 많이 들어와 있고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바라는 거는 중
요하고 흥미롭기 때문에 이러한 마인들을 가지고 정치 사상들을 연구를 하고
국내 정치
정치 사상도 한번 봅시다. 어떤 정치사상이 국제 정치로 맥락 떠나서 이해할 수 있는 정치 사상이 있을까
요? 여러분이 잘 아는 막혀야 될 아시죠? 일 링스 인수로 그 책이 전쟁이나 아니면 국제 관계에 대한 오해
없이 생가 쓸 수 있는 없는 정 그렇죠? 그다음에 어떤 국내적인 정치의 음악들
아니면 국내적인 정치의 중요한 사건들 특히 우리나라에 있었던 사건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가로 갑신정 그렇죠? 외국의 테러에 관계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은 5일 발 우리 저 작년에
5일이었고 5월이죠 518 당시 민주 그리고 이 진한 과정 그리고 그것이 몇 십 년 동안 묻혀 있었던 게 가능
했던 거 이것이
외국과의 관계랑 무관하게 진행될 수도 있다.
절대 안 돼. 그러니까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국내적인 사건들 은 국제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사상가들에게도 당연히 국제적인 정치에 대한 이해와 그다
음에 국제정치역인 어떤 영향과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는 거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건들을 여러분이
마치 국제정치와 무관하게 단절된 사건으로 이해를 한다면은 그거는 반쪽만 이해를 하는 거죠.
한국 민주화운동의 과정이 아까 518에 얘기했지만 그것을 떠나가지고 박정희 정권 하에서 상당한 유신
체제 하에서 상당한 노동 운동과 그다음에 민주운동들 이런 것들이 외부적인 영향이나 특히 외부에 어떤
미국 같은 곳에 협력하는 단체들이나 그들의 노력 없이 가능했을까 전혀 그건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국제 정치가 중요하다는 거는 단순하게 국내와 국제를 나눠가지고 국내는 중요
하지 않고 국제는 중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하는 얘기는 이 나누는 선이 상당히 자의적이라는 입니다.
국경을 기준으로 국내와 부대를 나누고
국내는 이거고 국제는 이거다라고 이해하는 것은 사실 의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분 세대에는 더 더욱 의미가 없다.
앞으로 저희가 왜 이미 물론 지금 약간 국가 유충적으로 회계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진
글로벌라이제션 트렌드가 없어지지는 않죠
그렇죠? 그리고 또 다양한 기술의 발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세대는 국내와 국제의 가운데보다
더욱더 기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내 정치를 하고 이것을 염두에 두고 해라 그러면은 그건 물을 수
있는 거야.
그러면 이제 왜 이렇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왜 중요하게 느껴지지 는가 그 이유가 있을까요? 첫 번
째
가장 중요한 거 있지 나 이고 여러분 자녀이 아니 중요할 수 있게 느껴지지 않을 거요.
왜냐 여러분 고등학교 때 국제 전체에 대해서 배운 사람 법이 없잖아.
여러분 고등학교 때 국제 법에 대해서 배운 사람 없잖아요.
여러분 고등학교 때 정치에 대해서 그 사람 있고요.
그렇죠? 여기는 잘못이 아닙니다. 기성세대의 잘못이고 근데 이 기성세대의 잘못이면 누구의 잘못이냐
저는 세 가지 잘못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세 가지 문제 때문에 한국의 국제 정치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하게 인식되지 않고 그렇게 인식이 인식되
지 못한다.
세 발 하는 첫 번째 공간 두 번째 사람 세 번째 역사 공간 중요하죠 박경기의 토지 이게 습니다.
전편
그렇죠? 여기서 얘기하는 이 공간이라는 거는 그 토지를 뭐냐 한국이 처해 있고 한국 사람이나 한국 역사
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이 땅덩어리 이 땅덩어리 왜? 어쩔 수 없이 땅덩어리가 갖고 있는 지정학적인 공
간이 있어요.
이 지정학적 공간은
안타깝게 주변에 3개 강대국이 진을 포진하고 있는 상황이죠.
일본 중국 그다음에 러시아 거기에다가 3개 강대국이 포진하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태평양 건너에 있
고 있기 때문에 또 여러 가지 기술의 발전으로 미국이 들어와 있는 이러한 지정학적인 모습이 한국에서
국제정치학을 중요하지 못하게 해요.
왜?
여러분 이거 약간 역설처럼 드는 거예요 아니고 우리는 러시아나 러시아는 별로 신경 안 쓰죠 우리 미국
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렇죠? 우리가 언제 러시아는 일본한테 신경을 썼어요 우리 정치학자의 러시아나 일본을 전공하고 그
것에 대해서 의미 있는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상당히 소수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쪽으로 만약에 공부를 하셔야 돼요.
러시아나 일본에 특히 중국 많아 보이지만 사실 많지 않아요.
대부분은 미국 병원 제가 얘기하는 거는 저희 미국은 열심히 연구를 했는데요.
맞죠? 근데 미국에 대한 연구는 그게 시작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영호가 내가 얘기하는 잘못됐다는 거죠.
그래서 일단 이 공간 때문에 상당히 편협한 국제정치학이 만들어져 있어요.
여러분이 대부분 알고 있고 국제정치학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학생들도 지금 갖고 있는 여러분의 생각은
상당히 편중되고 편협한 국제에서 시작된 가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한미관계 외교 전쟁
이 공간 때문에 그래요. 왜 그런 것들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까? 그다음에는 엔시티 그렇죠 인구가 너무
많죠 그래서 인구가 너무 많으면 어떻게 돼요 내부 경쟁이 심해요.
내부 경쟁이 심하니까 일단 내부에서 살아남아야 되죠.
여러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해서 살아남은 사람들 아닙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밖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는 거 밖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아니면 밖에서 어떤 의미 있는 일이 있는
제가 호주에서 4년을 가르쳐 왔거든요.
거기는 우리나라가 땅덩어리가 40대가 됐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저희 절반 물론 거기에 이제 가운데 사막이 있고 그렇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
히
상당히 넓고 데스트가 적지 내부 경쟁이 심하지 않아요.
인건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있을 때 10년 전인데
여러분 대학원생들 시간 많아요. 한 시간 시간이라 또 뭐냐 여유가 있는 거죠.
밥을 생각해보 주변을 돌아다니고요. 주변과 자신을 비교해 보요.
우리나라 그런 게 있나요? 없어요. 여러분이 만약에 주변을 보면은 주변을 주변과 국제적인 것을 들여다
봐가지고 국내에서 어떻게 읽길까 이것 때문에 여러분들
그렇게 해서 들여다 보는 지식은 진정한 지식이 아니에요.
수단적인 지식이지 그거는 목적을 지향하는 지식이 아니 뭐든지 수단적으로 들여다 볼 때는 편협되고 편
성되게 들여다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두 번째 요인 그렇기 때문에 레커 진행이죠.
상상력이 문제 상상력 부청 우리나라 외교 정책이 진행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상상력 제하는지 아실 거
예요.
정권이 바뀌어도 항상 정책은 그 바에 나 이번에 대통령 갔다가 와서 미국하고 핵공유 핵 공이 아니라고
그랬죠 어쨌든 뭔가 협의체를 만들었죠 그 협의체가 없었나요? 계속 있었던 협의체를 그냥 거기다가 이
름을 바꾼
그냥
보장한
그러면은 저쪽 민주당 쪽은 리메지네이션이 있나요? 거기도 리메지네이션 없죠 한다는 것을 고작 평화
협정이라는 내부적 반발이 그렇게 많았는데 평화협정 평화협정을 맺는다면 그걸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갖겠어요 양쪽 다 내 거니.
문제는 뭐냐 그러면 그 사람들 브레인을 할 수 있느냐 브레인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특별히 잘못해서 이러냐 아니냐 공감의 문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상황을 해쳐나갈 방법이 없느냐 두 번째 문제는 뭐냐 사람이에요.
사람은 특히 저와 같은 학자 여러분과 같은 학생 그다음에 외교 적을 수립하는 외교관고에 그다음에 특
히 미디어 여러분 특히 미디어 지현씨를 볼 때 미디어도 상당히 조심하다.
왜 미디어가 여러분을
오염시키고 있어요 국제 정치에 대해서 뭐 미디어가 갖고 있는 선입관과 미디어가 갖고 있는 아주 편협
한 국제정치에 대한 시장으로 여러분을 고 안으로 보여드리다.
국제정치는 미중과 국제정치는 남북관계야.
국제정치는 한미 관계 왜냐하면 그것만 대문자 우리라는 여러분이 언제 지금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 물론 얼마 전에 열차 충돌해가지고 사고 난 거 빼고 여러분 인도에서 우리 무슨 일이 일어
났고 모디가 어떤 정책을 펼치고 지금 그 나라가 이슬람에 대해서 특별히 현재 거의 제노사이드가 일어
나기 상당히 가까운 수준이라고 모르시죠? 신 없기 때문에
누가 하느냐 여러분 잘못이 여러분이 들여다 보는 특히 우리나라 말로 된 미디어는 상당히 편중된 상력
한 고재호 씨를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재생하는 여러분이 거기서부터 어떻게 해야 돼 탈출하셔야 되는 여
러분의 이런 환경이고
학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과에서는 그나마 납니다.
우리 우리 과는 그나마 다른 학교에 비해서 상당히 여러 과목이 개설이 됐죠.
특히 국제정치 분야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다양한 방식 다양한 과목들을 접하고 다양한 용태를 볼 수 있
는 기회가 있어요.
하지만 모든 학생이 그렇게 하지
왜? 자기가 이미 갖고 있었던 정치에 대한
는 그런
그런 딱 맞아 떨어지는 과목만 듣기 때문에 동북아 국제 국제 아 우리 학교에 상당히 많이 과목이 그리고
여러분 그리고 또 학자들도 문제죠.
학자들도 전체적으로 사회가 이렇게 파워 폴리틱스 위주로 글러가다 보니까 수요가 있는 거죠.
파워 폴리틱스에 대해서 얘기했느냐 파워폴리틱스에서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그러니까 자기가 그쪽으
로 맞도록 특화해서 계속 만들어가고
사람의 문제가 있고 세 번째는 역사의 문제입니다.
역사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선례와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라.
여러분이 알지 모를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회는 트라우마 사회입니다.
한국 사회의 대부분의 외교 정책은 트라우마에 다니다.
그 트라우마 두 가지는 뭐냐 가장 최근의 트라우마 남북전쟁
한국전쟁 그다음에 한국전쟁과 그다음에 일제 트라우마.
이제는 뭐냐 트라우마에서 극복되고 회복되고 치유되고 그런 다음에 건강을 사야 트라우마에 잡혀있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트라우마에 잡혀 있는 사람들이 올바른 전체를 올 수 있을까 트라우
마에 잡혀 있는
국민들이 올바른 여론을 소통할 수 있을까?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작업 중에 하나가 한국에서 이 집단 상황마다 치유하는 문제.
여러분 한국 전쟁에 대해서 끝났다라고 생각하겠지만 트라우마는 계속 이어져 있고 북한에 대한 생각을
해보세요.
북한이 미사일을 했어요. 얼마 전에 아주 미친 일이 일어난
경보가 관련되고 아침에 여러분 그 경보 관련된 거 보셨어요? 왜 무엇 때문에 경고가 발행되는지 어디로
대피를 해야 되는지 무슨 상황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사건이 발생한지 9분 만에 경고가 무슨 얘기냐 부부
이면 다 끝났어요.
만약에 게 진짜 이 사이요 미친 일이죠.
뭐냐
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왜 속도로 한번 써야 되니까 여러분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그게
왜 속도 우리나라가 예를 들면 군사업이라고 하면은 아니면은 우리나라가 얼마 전에 위성 수화 보면은
그게 어느 나라의 손보 물론 북한은 군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매번 속보를 다
트라우마 언론사에 있는 기자들한테 더 왜 이거 좋아하냐 보도 안 하면 편집국에서 뭐라고 돼요 그리고
다른 언론보다 느시면은 혼납니다.
이거 빨리 보고 이게 이성적인
북한이 매번 쏟는 미사일이 우리에게 그렇게 위협적인 어요.
재원을 분석하지도 않고 기술적인 발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이것이 획기적인 잠수함에서 발생한
건지 다른 교체 여류를 쓴 건지 이것을 알기 전에 무조건 속보로 다야 되는 게 가장 그게 그게 정상적인 거
.
물론 트라마를 입은 사람한테는 정상적인
예를 들어서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비슷한 유사 질조만 봐도 그것에 대해서 똑같은 아픔과 똑같은
고통이 일어날 수 하지만 트라우마는 치유제라고 얘기를 하죠.
근데 한국 역사는 이러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한국에 국제정치학 여러분이 최근의 국체 정치학 경제가 뭐냐라고 생각하시면 한 이 정도
떠오르실 거예요.
아마 그다마 이제 국제정책이 관심이
미중 관계 한일 관계 우크라이나
저도 여러분한테 맨 처음에 미중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근데 미중 관계가 중요해서 얘기했다기보다
는 유중 관계의 큰방에 속한 한국의 입장이 195년과 202,015년과 유사하다.
2200 1905년과 200
15년과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2015년에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나야 된다.
이런 취지로 말씀드리는 거고 그것이 국제 정치에 있어가지고 중요하다고 보습근데 여러분 대충 이렇게
되다.
물론 다 중요한 사건들이에요. 뉴스를 장식을 하고 미국도 상당 부분 오크라인사에 상당히 힘을 들고 그
러면은 구체적 차이를 이걸 연구하는 거냐 이것도 연구
쓰셔야죠. 왜? 신기술인데 예를 들어서 구글 서치 구글이 나왔는데 여러분이 서치를 안 하고 도서관에 가
가지고 발품 팔아 가지고 다
왔다고 그것을
교수님들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실거예요.
Cc티비가 나왔으면 쓰기 써야 되지만 문제가 상당히 많아요.
문제가 있는 거니까 알 수가 없어. Thpt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여러분
naGons states and other internaGonal acGves 이미 알고 있어요.
제 지는 단순하게 국가가 국가를
여러분이
만약에 국제정치로 국가가 국가 간의 관계 외교라고 아시면은 이미 제치pp보다 보니까 체치pp 제가 제가
과제를 내줘요.
학생들한테. 그러면은 제가 이거를 과제를 학생이 했는지 cgpp가 했는지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cgpt한테 여러 번 내 과제를 넣어서 문제의 답을 생성해 보는 거 아마 여기 수업
있을 텐데 이제 알고 계세요? 아니 그래서 몇 번 했는데
그런데
제가 딱 그걸 읽고 점수를 딱 제가 점수를 주니까 한 c 플러스 b 마이너스 나오고 c플러스 디바인 c플러스
디바이너스에서 이걸 알아요.
다른 형태가 있고 그다음에 또 중요한 거 이거예요.
멀 타이 디스크에요. 멀 타이 디스크.
국제정치학의 장점은
특히 여러분이 만약에 제가 강의 마인에도 얘기하겠지만 여러분이 특히 미적분을 준비하다가 왔다.
있을 수 있죠. 저 제가 추천하는 거 국제적치학을 공부를 하시 왜? 국제적치학은 여러 분야가 들어갈 공간
이 많아요.
국내 정치는 보통 우리가 소셜 사이언스라고 하죠.
하지만 국제 정치는 뭘? 타이 다입니다.
그래서 여러 분야가 들어와서
논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 하고 있어요.
이제 cical economic social and contral diamic a shaGng relaGonshipping constricts and how there may madigat
ed conflict cooperaGon a 이렇게 쭉 설명을 해놨는데 이거는 cctv가
대충 내는 거고
제가 이제 설명을 드릴게요. 그래서 왜 한국에서 배워지고 있는 국제적 시장이
일단 국제정치학은 상당히 많은 이론이 있어요.
밑에서부터 보면은 글로벌 스터디 internaGonal studies coring offeries internaGonal aJeris global poliGcs fori
ng poliGcs internaGonal relaGons 이것뿐만이 아니라 약간은 이런 것들은 좀 포괄적인 반응이
국제정치학이 다른 이름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보시면은 정치학은 정치학이라는 이름밖에 없어.
디컬 개발는 폴리티컬 스터리 있습니다.
그 정도하지만 국제정책학의 이름이 많아요.
이름이 많다는 건 뭐냐 그만큼 아이덴티티가 많을 수 있다는
여러 분야에서 접근을 하고 여러 사람들이 계속 만들어내고 컨트리뷰션 해내는 그런 키드를 다 월싱기
키드를 각각이 지칭하는 강조점은 조금 달라요.
예를 들면 뒤에 보는 게 이게 인터내셔널이냐 아니면 글로벌 워드냐 아니면 뒤에 오는 게 코리틱이냐 아
니면 뉴데이션이냐 설명이 다른데 이 각각의 단어들은 각각의 다른
강조점과 각각의 다른 의미를 갖고 있어요.
학자들 다 있어요. 하지만 보통 통층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여러분한테 이제 이 국제정치학을 배우게 되면은 뭐를 알아야 되는가 몇 가지인데 첫 번째는 여러분 이
제 특히 구제역시학 제 수업을 이제 짜나갈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어떻게 듣고 이렇게 곳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할 텐데 일단은 이론이라는 것이 중요해요.
왜? 이론이라는 것은 기존 연구가 축적되고 종합된 것을 여러분이
에키스만 배우는 이론이죠. 그러니까 국제정치학이 이론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론은 국제정치학의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근데 국제정치학의 이론이 차지하는 역할이 있어요.
그들이 하는 역할이 뭐냐면은 일단은 기초 마다.
여기 보시면 이제 소셜 리서치라는 것에 대해서 사회 과학이라는 것은 어떤 aKen by social scienGste devel
oped an arpene deori that dieser hand라고 돼 있는 거죠.
이렇게 정의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모든 과목은 다 리서치예요.
연구. 그런데 연구 같은 경우에 목적이 있죠.
연구의 목적 중에 하나가 이 디올이에요.
디올 개발하고 정교하게 하고 근데 이오리는 뭘 하냐 기브어서 핸드런드 유니버스 핸드런드 유니버스라
고 하잖아.
그건 무슨 얘기냐 우리가 여기서 일년이라는 건 여러분 잘 아는 주 벨러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우리 주변
에 특히 우리가 연구하는 것들 소절 사이니스트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핸드 핸드 그렇죠 비버의 핸드 그 우리가 파악을 하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파악을 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내비게이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래서 이론이
중요한데 근데 이론은 어디서 나오냐 이론은
이런 그래서 이런 속은 여러분이 보통 국제정치학을 하면은 하나의 지문도 들어야 되죠.
제가 알기로는 여러분이 정필로 들어있는 걸로 들어 줘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이걸 설명해 드리는 거예
요.
그래서 이론은 페트에서부터 만들어지는 거예요.
지식을 만들
설명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그러니까 이론은 여기 써 있는 대로 왜 배워야 되냐 딱 한 가지 이유 때문
에 이유 때문에 기존의 구제적 사에 관심을 갖고 한다고 했던 사람들 여러분의 선배들이 해온 거기 때문
에 배우 여러분의 선배들이 여러분이 저희 내 땅에 혜택할 수 없어.
그렇죠 근데 그런 사람도 있어요. 인디펜던트 리서치라고 해가지고 자기는 기존의 풍력과 관습과 기존의
연구들을 다 무시하고 자기 혼자 새로운 것을 연구하겠다 하는 인기되면서 리서치 믿고 그들은 어떤 기
관에도 소속되지 않고 보통은 자기가 자기를 몸을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좀 있어요.
인디 패는 있죠 역사도 보면 아실 거 아니에요 주류 리서치들이 있고 그다음에
다른 리서치를 인지하는 리서치들이 있어요.
그래서 각 지방마다 자기가 생활을 하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은 이론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왜? 기존 연구의 주적이 그런데 문제는 기존 정보의 축적이라서 알아야 되는데 이게 양날의 범위라는 무
슨 얘기냐
기존 연구의 추격은 기존 연구의 성취도 들어 있지만 기존 연구의 편견과 바이어스도 같이 들어 있다는
그렇기 때문에 기존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야 그니까 일단 알아야 되고 문제점을 파악을 해야 되고 그다
음에 그것이 적용이 안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은 고쳐 나가야 돼요.
근데
이론을 마치 무슨 노구나처럼 여러분이 받아들이면 지금 여기 국제정치가 관심 있다고 하는 거는 학생들
이 갖고 있는 이론의 상은 약간 그런 버그나일 가능성이 상당히 나아요.
마치
이런 걸 알아야지 마치 경전처럼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특히 여러분 중에서는 의도하
든 의도치 않던 시험을 보기 위해서 웹이나 아니면 외시 업체서 외교하는 입학 시험이나 행시나 이런 걸
보기 위해서 구체적 시료학을 공부하면 그런 식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그리고 여러분이 주제
적 이론 수업을 들을 때도
그렇게 도그마시고 가르치는 교수님 들이나 아니면 그런 유튜브 강의도 분명히 있을 거요.
근데 조심하셔야 되는 게 이혼은 고구마가 아니에요경쟁이 아니에요.
무리 아니에요. 이론은 특정한 한자와 특정 수정을 만들어낸 하나의 설명 여러분이 그 정도 잃으면 잊으
면 안 돼요.
그래서 이론은 두 가지로 구성이 돼 있는데 하나는 컨셉과 그다음에 두 컨셉으로 이어지는 로직
여기 보시면 디마크레스스트나 인자들 그게 이제 드모라이 피스티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간단 간단해 보이죠 간단해 보이는데 좋은 이론은 아니에요.
왜? 기본적으로 디마프레스라는 게 너무 넓어요.
그다음에 누나 보 월 5도 이제 정리를 할 거고 그런데 여기 보면 두 가지 컨셉이 있어요.
디머 클라식 오 그렇죠
그래서 이 컨셉이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것들을 어떻게 이어주냐 견제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제가 중요한 건 여러분한테 데모크라이 피스티올이나 아니면 발란스 파워나 아니면 컨스트럭션
지티올이나 이런 것들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런 얘기는 안 하는데 앞으로 여러분들이
그런 수업을 듣게 돼.
그리고 그럴 때 한 가지 여러분이 염두해야 될 게 모든 큐리가 갖고 있는 세 가지 모든 피오리에 대해서 여
러분이 생각해 봐야 될 게 첫 번째 컬셉션 두 번째 어3천 세번째 미모.
여러분 여러분 특히 마지막으로 봅시다.
이모션. 여러분 무슨 이론의 이모션이 들어갈까 감정이 생각을 하시겠죠 하시겠죠
이론은 되게 지적인 과가 많아요. 그리고 여러분은 대학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 특히 갖고 있는 그 하
나의 편견이 뭐냐 하면 모든 항문이나 모든 적인 작업은 상당히 레순환하고 상당히 이성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일단 포셀 일단 어섬션부터 봅시다.
폴셀션부터 봅시다.
4시간 짜리 영화예요. 3시간 반이나 어떤 계기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으세요?
책으로
브로자 바이라는 감독이 만든 라쇼몽이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이제 만들어진 라세금이죠.
이야기는 상당히 간단해요. 어떤 사브라이가 있었는데 자기 부인과 함께 산을 넘어가 그게 다예요.
사건이 있냐 사건이 있어요. 산을 넘어가다가 강도를 만나는 노력들을 만나서 자기는 죽고 이 여인은 이
제 거하지 않아 그래요
그게 다예요. 그걸 어떻게 4시간 영화를 만들어요 근데 이제 저도 이제 이거를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봤
어요.
봤는데 대부분 봤어요. 그가 이제 봤는데 구르지 아기라는 욕이 이제 상당히 여러분 영화 많이 보셔야 해
요.
여러분 영화 많이 보시겠지만은 미디어 상당히 다양한 인레지네이션이 나올 수 있죠 그 이야기를
네 명 5명의 시선으로 풀어야 되는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러니까 시간이 둘 수밖에 없어.
첫 번째 이 여인의 시선 도적의 시선 그다음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사람의 시선 그다음에 나중에 이것도 판단을 할 수 없게 되니까 죽은 사람을 폰령을 불러가지고 그 사람
이 내일 라쇼
나중에 이제 미국 영화도 이제 골자과학기라 감독의 라쇼몽 기법을 사용해서 영화를 만들었죠.
최근에 영화도 이런 기법을 사용해서 만든 기법과 영화 있는데 여기서 얘기하려는 바로 뭐냐 인간의 플
셉션 정확하지 repGon 인지라는 거죠.
인지는 뭐냐 감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그거를 뇌에서 처리하는 거죠.
클셉pion
완벽하지 않아. 제가 여기 들어와가지고 지금 1시간 동안 50분 동안 얘기하는 걸 가지고 여기 여러분들
한 100명은 있는데 100명한테 써보라고 그러면 다 똑같을 것 같아요.
그럼 뭐냐 스칼라는 이제 어떻겠어요 어떤 거 더 중요하게 되고 어떤 거 더 중요하고 그다음에 어떤 거는
보이고 어떤 건 안 보이고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특히 남녀 관계를 하다 보면 싸우는 이유가 해보는 거예요.
나는 몰랐는데 어떻게 그걸 모르는 거야 그런 얘기를 했었어 어떻게 그 얘기를 한 번 잊어버렸을까 이런
거죠.
이게 폴센션에거 그러니까 폴셉션이 정확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론은 기본적으로 모든 플셉션의 구조로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벨럼을 하는
그니까 오류 가능성이 있는 학자가 오류 가능성이 있는 대상들을 가지고 오류 가능성이 있는 증거들을
모아가지고 만든 이론은 고구마
우리도 있네요. 여러분 익숙하시죠? 국회에서 이 ss들이 승인 안 해주면 아기는 국가에서 MBC 대통령의
설명 국회에서 승인 안 해주고 나면
여러분 속고 있는 게 뭔지 아세요? 바이드는 날리면 이거 중요하다고 얘기하잖아요.
이거 중요한 거 아니에요 중요한 거.
저거에 x 조하져서 우리 해병 스테이트가 저런 얘기를 공식석상에서 한다는 게 그게 중요한 거지.
여러분이 만약에 이게 바이든이냐 날리언이냐 이거에 여러분도 집중해 있다면은 미디어에 여기서 여러
분이 협업된 거예요.
초점은 절대 그렇게 아니에요.
그게 어떻게 초점이 될 수 있어요 바이등이든 난리나든 무슨 상관이에요 비소고가 중요한 거지.
아무리 공식 행사가 끝났다고 해도 아무리 안보실장의 친구라고 해도 그렇죠 대통령이 어는 그러니까 여
러분들 속고 있는 거예요.
PercepGon
두 번째 두 번째는 어섬션. 어섬션은 뭐냐면 이 그림 봤죠 이걸 착시 현상이라고 대표적인 예라고 하는 건
데 보시면 여기에 두 가지 사람이 있어요.
한 명은 젊은 형상 한 명은
좀
그래서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 우리가 들여다보는 대부분의 사회 현장은 명확하지가 않아.
우리가 들여다보는 사회 현상은 대부분 이런 모습을 갖고 있어요.
보세요. 미중간 군사적인 게 중요하다.
군사적인 게 중요하냐 아니면 반도체가 중요하냐 아니면 거기서 인권 얘기를 하는 게 인권이 중요하냐
세 가지가 다 얽혀져 있어
이래요. 그러면은 학자가 하는 게 뭐냐 스타이어가 이론을 만들 때 하는 게 뭐냐 하는 건 이 그림을 가지고
스토리를 써봐야 그럼 내가 만약에 a라는 학자가 보이는 것 같은데 나는 젊은 여자가 더 잘 보여.
그래도 명확한 것 같고
그래서 젊은 여자에 관해서
쭉 썼어요.
그게 이루다. 그러면은 거기 있는 어상천은 뭐냐 저 형 여자가 아니고 어상천 어음 하는 거 그 어섬션이 과
연 타당할까요? 일본이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닌데 녹화가 더 명확히 보이는데 이러면서 다른 얘기를 써나가는 거야.
그리고
더 문제는 뭐냐 아니야 젊은 여자야라고 이제 얘기를 하고 써나가는 스토리가 있어요.
그리고 그 스토리가 더 많이 팔렸어요.
그러면은 많이 팔리게 되면 이 사람은 뭐를 갖게 되는 거예요? 권력을 갖게 돼.
이론은 곧 권력과 연결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현실에서 현실은 되게 중의적이고 상당히 중첩적인
데 현실에서 이 목판은 죽는 거예요
없어지니다. 왜냐 많은 사람들이 젊은 여자의 스토리를 좋아하고 그 스토리를 사기 때문에 이 그림은 더
이상 젊은 높아야 그그림이 아니라 젊은 여자의 그 그러면서 이제 이 그림은 이제 윤세하고 있죠 젊은 여
자가 보고
상당히 많은
사회과학 현상들이 이런 식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맞어 국제 정치는 그런 거야. 다 힘이시고 미사일 몇 배가 갖고 있는 게 가장 중요하지.
그리고 여러분이 이미 넘어가. 뭐해 처음에 이 이론을 만든 사람이 여기 젊은 여자밖에 없어.
늙은 여자는 쳐다보지 마 늙은 여자는 죽었어 라고 하는 거
그게 바로 이론이 만들어낸 권력이요.
지식이 권력이 어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론을 들여다 볼 때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은 이것이 메이크
센쓸하냐라는 발란스 파워 예를 들면 발란스 파워가 가수 그거예요.
A라는 국가가 등장을 했어요. 그리고 힘이 점점 세지면은 다른 국가가 견제하기 위해서
얼라이언스를 만든다
라는 거죠.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넘어가는 거예요.
왜? 이익 이혼이 갖고 있는 어섬션은 안 보이는 거예요.
어섬션 되게 많이 들어 있어요. 어떤 어섬션 들어있어요? 첫 번째 국가 중심 모든 게 다 국가에 의해서 결
정 됩니다.
두 번째 국가 단일 행위는 거예요. 단일 행위자 국가는 단일하게 행동합니다.
그다음에
이따가 살펴보겠지만은 고위 정치와 저의 정치와 정치 중요한 거는 분산입니다.
기술력 도 중요하지 않아. 예를 들어가지고 a라는 주가가 엄청나게 커지는데 대부분 갖고 있는 게 군사 경
제 중국 같은 경우 그리고 경제 같은 경우도 예를 들면 노동적이 아주 값싼 그러면은 b라는 국가가 성장
기술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만약에 군사 경견만 보면은 첨단 기술을 안 보이는 거예요.
그게 바로 어성션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특정한 이론을 듣고 특정한 미디어에서 얘기하는 걸 듣고
맞아 특히 대부분 그런 얘기들은 되게 인튜이티브해요.
직관적이에요. 딱 들으면 알아요. 그럴수록 여러분은 어섬션을 물어봐요.
대부분 건데 어섬션을 얘기해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찾아가요.
세 번째 그래서 어섬션은 이제 그거고 아까 얘기했듯이 예를 들면 어섬션 잃은 거예요.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 그러니까 우리가 눈에 보이는 모테리아 패터 분사 경제 이런 거 모테리아 비 게 중
요하냐 아니면 아이디에이션 정신의 이거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거예요.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이 미중 관계를 보는 것과 물질이 중요하다고 하는사람이 미중 관계를
보는 것은 맞아.
정신과 육체적 관계를 남북 관계를 문 것도 상당히 다를 수 있고 그리고 또 하나 와이드 ts에 왜 행위자들
은 행동하는가
대부분 여러분이 앞으로 듣게 될 부재 형체 이분들이 갖고 있는 행동하는 이유는 이거예요.
합리적인 결정 합리적인 그렇죠 아까 말한 말했잖아.
왜? 합리적 있잖아요. 왜? 자기가 이제 특정 국가가 성장하면 안 되니까
합리적으로 제가 토스트 베는지를 따져가지고 합리적으로 그런데 생각을 해 봅시다.
여러분이 그렇게 합리적일 거예요. 여러분 합리적이라는 이 자리에 앉아 있어요.
이 아이 코스트 되는지 다 따져봤어.
많은 경우에 인간의 행동이나 국가의 행동은 단순하게 합리성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듣고 보는 대부분의 이론들은 합리성 때문에 이런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얘기를 할
거예요.
그 사람도 힘들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국가가 합리적이라는 걸 합리적이라고 가정하는 게
과연 태발할까요?
우리나라 최근에 한류 관계 합리적인 결정이 볼까요? 계산적일 수도 있어요.
Nsc나 아니면 vip들 소면이 계산을 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계산이 다 합리적인 다른 행동들이 있어요.
어떤 행동들도 있느냐 룰 빨로 룰이 있기 때문에 다른 많은 경우
생각 없이 이게 포스트 배는게 변하시지 않는 또 어떤 경우는 보느냐 해빈 습관 많은 경우에 국제 정치적
인 행동들이 그냥 관습처럼 되어줘요.
그리고
이 모션 감정
한일 관계 감정적이죠 남북관계 감정적이죠 미중 관계의 감정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얼마 전에 미국에
서 틱톡을 금지한다고 난리가 났었어.
감정을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틱톡을 금지하는 게 단순하게 한의될 수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해 보시면은 대부분의 메인스트림티올이라고 얘기하는 자유주의 현실주의는 모든
걸 다 합리적으로 합리적 가정으로
그리고 아까 제가 얘기한 도메스틱 인터넷션의 디바이스 죠 이것도 상당한 가정이요.
도메스틱에 대한 영역이 분명히 있고 인터넷이나 영역이 분명히 있다.
구분된다 가정을 과연 그럴까요?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특히 경제 같은 거 보세요. 기술 같은 거 절대 도메스트라고 하지만 나를 치지 않고 군산은 어떤가요? 군
사는 마치 모든 결정이
국가가 하는 결정처럼 보이죠 아니 그런 거 아니에요 여러분 미국의 비산 복합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세요? 모티브 나타나지 지금 엄청난 프라티스를 보고 있는 조키드 마트이나 이러한 베인이나 이런 회
사들 그런 회사들의 영향력이 펜타원에 의해서 자지 유지될까요?
공식적인 오피션 한 행위자가 있고 비공식적인 사적 기업이 있다.
비공식적인 사적 기업은 구로 중요하게 아니라 가장 펜타 그렇다고 펜타 결정은 들어가니까 그 국방 결
정가 그런다면 뭐가 보일까요? 로키즈 마이톤이나 아니면 이런 분산 보급이 안 되어 기술도 그렇고 기술
체 GPP AI 지금 생성형 ai가 나와가지고 난리인데 여러분 아실지 모르겠지만은
지금 텍스트만 생성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와 사운드도 생성을 해요.
안 해본 사람들 한번 집에 가서 한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길에 사람이 두 명 있고 서로 싸우는 그림
그려주는 건데 그래줘요
물론 잘 못 그려요. C 마이너스 그가 그 아시죠 저보다
그런 상황인데 그러한 기업들이 국가에 통제를 받을까요? 그러한 기업들이 국가에 국가가 통제한다고
통제가 될까요? 그들의 기술로 프로스를 얻게 되는데 이런 거죠.
이런 것들 비 이게 다 어섬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정치를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액터들을 갖고 오는 국제정수는 올바른 설명을 가지고
올 수가 없어요.
국가가 뭘 해요 우리나라만 보세요.
여러분 우리나라의 산업 정책 결정이 국가가 하는 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삼성 현대 SK 대기업들 왜 대통령이랑 항상 같이 따라다닐까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사우디에서 김장관이 왔는데 삼성 현대 sk가 앉아서 많이 나고 있을 거예요.
그게 현실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국가의 어떤 정책 재정 정책이나 이런 거 무역 정책만 들여다본다고 국제 정책을 이해
할 수 있겠냐는 거 그게 다 어섬션이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정치적인 동물이라고 그러잖아요.
정치적인 동물이 언제부터 이렇게 단순했냐 구제 정치 이론들 단순하죠 깔끔하게 어떻게 보면 너무나 깔
끔해서 아름답기까지 다 이루는 그런데 현실은 절대로
마지막 이모션 이혼은 이모션을 기반한다.
이게 200 6년 a이셨던 사건이에요.
혹시 대구에서 오신 분 들어갔어요 알아요 기억나요 대구 연세
또 찾는 사람 대구로 모르겠어요 대구에서 있었던 사건 심야에 밤에 우비를 입고 손에 망치와 톱을 입고
오면
리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죠 신문에서 나오고 대구에서 돌아다니면서 반응 돌아다는 연습하고 근데 얘
뭔 줄 알아요? 중학교 2학년 왜 이러고 있는 이모가 자기 뭐 좀 갖다 달라고 근데 밤에 나가기 무서워가지
고 밤에 혼자 나가기 무서워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나가는 거야.
중학교 이하면
제가 이걸 왜 보여드리냐 인간의 감정에 따라가지고 인간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다음에 인간이 이혼화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인간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만약에 여러분 대부에 연습하는 거는 여러분
이 추구하는 지식은 이 CCTV 다 돌려봐서 이 사람들이 어떤 곳에 가서 어떤 뭘 했는지 이걸 다 돌려봐야
되는 그런데 이 사람이
얘가 애가 두려워가지고 그렇다는 걸 알면은 여러분이 할 거는 얘를 진정시켜주고 그냥 이건 아무런 사
건이 아니에요.
이게 왜 이렇게 하느냐 여러분 아실지 모르겠지만은 잘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거부터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키아 여러분이 좋아하는 호스 특히 호스 호스의 리바이어
서 읽어보시면
혹시 리바이어스는 재미는 없어요? 재미는 없는데 중요한 텍스트죠 그렇죠 우리의 국가 라는 조직이나
서버리티가 어떻게 생성되고 근데 여러분 코스가 리바이크는 왜 쓰는 줄 아세요?
뭐냐
무슨 주려니냐 그 당시에 영국 내전 상하죠 죽을까 봐요.
원래 공포심이 많은 사람이 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상당한 질서가 유지되고 권위가 유지되
고 오솔리티가 상당히 중요해지는 그런 하나의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느냐 국제정치 이론도 많은 경우에 b와에 기반한 이론들이 많이 있어요.
핵 전쟁이 일어나면 다 죽는데 북한이 서들어오면 큰일 나는
근데 주로 이런 티어는 그런 특정한 이론을 만들기 위한 드라이빙 코스인데 이론에서는 보이지가 않아요
.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론을 보게 내가 컬셉pGon assumpGon 이모션을 봐야 된다고 하는 이유가 그 이론을
왜 만들어냈어요 왜 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생각을 해야 되나 우리가 단순하게 이전에 학자들이 그
런 이론을 만들어냈다고 특정한 영역을 개척해 냈다고
여러분이 다 들여다볼 필요는 없는 거예요.
왜? 여러분은 북한의 위협이 별 위협이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개인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까지는 아까 얘기한 여러 가지 트라우마와 함께 그런 것들 때문에 안보 연구가 부문이
그래서 이론이라는 거는 다 이런 속성이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고 그래서 그게 간단하지 않다는 얘기 한 가지만 더 얘기하면 이게 이제 이 그림이 여러분
잘 모르시겠지만은
여러분들이 공부를 했으면 들어보실 수 있는데 헬로브레한 패터는 구전 조약이라고 알려져 있고요.
전쟁을 수단으로 전쟁을 정책의 수단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제가 얼마나 국제정치학에서 캘로그 브라 행태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단순한 가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를 이제 보여드리면은 많은 경우에 여러분이 보전 조약이라고 들어갔어요.
새로운 부양 팩트 그리고 새로운 부양 팩트라고 하면 부재형태에서 어떻게 이해해요? 무의미한 방법 그
냥 이상주의자들이 모여가지고 그냥 전쟁을 더 이상 정책에서 오래 삼지 말자고 작성한 그런
이렇게 이어
ANA percepGon
이거 하나 어성천이 있어요. 왜? 다른 시각도 있어요.
다른 시각은 뭐냐 이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인류가 지금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국제 제도나 법이나 교양이
나 이런 것들이 기행했다.
유엔 안보리 제도가 이것에서 기인했다라고 보는 거죠.
이렇게 보면은 상당히 다른 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여자 젊은 여자를 보느냐 노인을 보느냐 이거는 여
러분의 선택이고
그리고 여러분한테 보이는 걸 봐야 되겠지만은 하지만 모든 그냥 보여지는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
면 돼요.
특정한 연구들은 국제법에서의 연구들은 이 캘로브브리아 계약으로 인해서 이것이 시작점이었다는 거
예요.
이것이 없었으면 이후에 있었던 특히 유엔에서의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안보리의 어떤 기능들과 그다음에
안보리에서 추구하는
전쟁을 금지하는 지금도 여러분이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쟁은 금지돼 있어요.
특정한 특정한 어떤 셀프 한스 내거나 아니면은 안보이의 승인을 얻는 경우나 빼고 그거에 대해서 의미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미 없지 않아요.
왜 러시아가 오프라인에 들어갈 때 그냥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정당화 하고 들어갔어요.
어떻게 정당하는거요? 제도 사이드를 만들려고
제도 사이드를 막으려고 들어가는 휴매니티는 인터벤션으로 들어가고 전쟁으로 대놓고 들어가는 거거
든요.
그러면은 이런 것들이 없어지면 그냥 예전처럼 전쟁을 대놓고 하는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점점점점
어
국가들이 전쟁을 정당화해야 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것도 어떻게 들여다보냐에 따라서 이 네 그래서 여기까지 하고 우리 한 15분 쉬다가 30분에
들어와서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치 회계학과에서 개설된 과목이 있어.
여러분 여기 여러분 홈페이지에 좀 제발 좀 들어가세요.
제가 제 1학년 생이나 학생들한테는 강조를 했는데 다른 학생들은 아마 못 들었을 거예요.
학과 홈페이지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장학금 정보 교환 학생 정보 그다음에 또 여러 가지 스토크 외부에서 공
사를 하고 프로그램 이런 거 상당히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고 당장 1학년 때 활용을 안 하더라도
2 3학년 때 활용하려면은 언제 장학금이 마감이고 어떤 서류가 필요하고 이런 걸 미리 알아서 준비해요.
언제 좋아하는지
학과 홈페이지에 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 과목을 어디로 들어가야 되냐 우리가 다 이렇게 해놨어요.
그래서 국제정치 보면은 국제정치론 그렇죠? 이게 이론 수업이고 그다음에 외교 정치인 이런 초의 책인
데 국제정치 수업이라고 해서 이제 우리가 상당히 많은 걸 개선을 하죠.
일부는 약간 잘못되는 데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
예를 들면은 비교 정치에 지금 현대 외교 정책론이 들어가 있거든요.
잘못 들어가 있는 국제 정치 그렇죠? 그리고 국제 정치에 잘못 들어와 있는 게 이런 거야.
인권 이거 사상 수 이거 이거 사상 수업이라서 이거 들으시면 안 돼요.
만약에 인권에 관심 있으면은 국제 윤리를 들으셔야 돼요.
이렇게 잘못된 건 있긴 한데 그런데
이렇게 이제 과목이 많아요. 역사 그다음에 정치 경제 다양한 기술.
그래서 우리가 국제 여수 선생님들이 상당히 다양한 과목들을 만들어 여러분이 골라서 들을 수 있게 물
론 여러분이 영광이냐 국감이냐 이거에 따라서 이제 듣는 시기 조정이 필요하겠지만은 한 가지는 순서가
있냐 순서는 없어요.
어떤 것부터 꼭 들어야 된다? 없어요.
제가 추천하는 거는 그런데 관심 있는 것부터 들어.
관심있는 것부터 들을 수 있는 게 좋고 그다음에 실체가 있는 것부터 들으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만져지는 거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일본과 국제정 환경 협력 확대 정치 대발 원조 국제정치 그다
음에 이름은 실체가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실체가 있어요. 제가 가르치는 거 국제 정치와 율리 이런 거 일본 수업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뭔가 타픽이 있는 거 이거부터 들으시는 게 좋고 그다음에 이제 이걸 먼저 들은 다음에
국제 관계 이론이나 아니면 제가 하는 국제 규범과 제도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은 약간 이론적인 추 이론적
인 수업은 조금 이후에 보는 게 좋아요.
여기 보면 내 장현도 이런 거는 국제적인 수업은 아니에요.
이런 이론정치 수업이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업을 어떤 걸 하고 왜 이게 중요한지 잠깐 얘기를 저는 크게 네 가지 수
업을 가르쳐요.
주무실 좀 나아서 주무세요. 나가도 아무 상관 아니에요.
여기 사회과학적 분석과 글쓰기는 아직 수업을 개설을 하지 않았어요.
물론 근데 이거는 이제 개설을 할 예정이에요.
제가 이걸 계산한 이유는 분석 제가 아침에 쭉 얘기한 거 있잖아요 어섬션과 그다음에 그다음에 또 컬셉
션 이런 얘기들을 통해서 학생들한테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해 주고 그다음에 글쓰기를 통해서 이제
여러분 셀 크라티카락을 이제 셀피카락의 리포트나 아니면 이런 거 작성하는 거 왜? 글쓰기 상당히 중요
하거든요.
물론 최 집기 시대지만 그래서 이제 그걸 이제 가르치려고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하고 제가 이제 그 과목을
20 아마 겨울학기부터 1년부터 아마 일단은 개별 학교에서 오퍼를 하고 그다음에 학생들 반응을 좀 보고
이제 전교학교에서 오퍼를 할 생각이
제가 아이치는 수업은 특히 세개입니다.
국제 윤리 국제법 국제 규범과 제도 다 재미없어 보이지 다 나온다고 제목.
그래서 국제 윤리는 사실 인터네션 커리틱 스업이 휴먼 라이스라는 수업이고 주로 연관으로 열리는데 다
음 학기는 아마 국과으로 열릴 겁니다.
그래서 인권에 대해서 국제인권에 대해서 다루는 수업이고 법 수업은 인기가 많아요.
잘못된 일이요. 여기도 로스쿨의 자율전공 학생도 있을 거고 로스쿨 중개하는 학생도 있을 건데 제가 미
리 얘기하면은 로스콜에 준비하는 데 별로 도움이 안 돼요.
왜? 로스콜에서 준비하는 국제법과 제가 가르치는 국제법과 왜냐하면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션을 커브
리지를 써야 돼.
인터넷션 국제법의 국제
그래서
다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욕구욕 들어와요.
그래서 물론 국제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그래서 들어오시는 분들을 말리지는 않아요.
규범과 제도 수업은 지금 여기 좀 듣고 있는 학생들이 있긴 한데 어려워요.
가르치는 게 저도 어려워요. 1학년이 들으면 얼마나 어려울까요 그래서 제가 참 안타깝게 생각할 수 있어
요.
그 학생들을 생각해
어려워
그렇지만 그렇지만은 이제 제가 이제 목적하는 거는 이제 얼터티브한 눈으로 열었습니다.
여러분 배우 전에 다 봤습니다. 거기 보면은 마지막에 제3의 눈이 떠지잖아요.
그 주인공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왜냐하면은 이전에는 국제정책을 이렇게 바라봤다면은 기본과 제도 가
는 이용에서는 어떻게 보이
그래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눈물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그래서 윤리 잠깐 얘기 하면은 저희가 여기
서 가다 한다고
그런데 여기 보시면 이거 플라스틱으로 묶어놨잖아요.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 뭐랑 똑같냐 한국에서 한국전쟁 중에 민간인 학살이 일어났을 때도 동
일하게 탄을 묶었어요.
그때는 통신선이라고 그래가지고
불이 서면으로 안 풀어지는
항상 똑같아요. 근데 어쨌든 이런 문제 그를 이제 주로 다루는 거고 여기까지 내가 이거 여러분한테 영화
를 추천을 해드리는데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만약에 관심이 있으시면 모리테니아이라고 그래가지고 관탈하는 미국에서 반타나모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을 가지고 만든 영화가 꼭 살 만든 경우 코바리스 아이라는 보스니아에서 일어났던
스레브레차 학살 사건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만든 경우하고 그다음에 사연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미비한
내반은 있어요.
내반운에 이제 빈민층 난민의 문제를 가지고 그러니까 이런 주제들이 흥미로우시다.
그러면은 추천을 해요. 고제 일기 수업을 들어서 여러분 잘 아는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영화 피아니스트
그다음에 루한다.
관련된 영화 형태를 보았다. 이거 보셨을 테고
가운데 영화는 안 보셨었을 텐데 특히 여학생들한테 권해요.
서프레지시라고. 그래가지고 여성 참정권을 여성 생존권은 사실 대단한 나아요.
국제정치로 1900년대 181,890년대에 일어났던 운동이 그래가지고 여성에게 투표권을 준 건데 많은 사람
들의 희생이 있어.
우리나라는 여성 참정권을 그냥 외국에서 사례로 그냥 얻었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지 모르는데 사례로 보시면 여성 참여권 운용이 얼마나 중요했고 이랬는지 얼굴 알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이 이제 주로 다루고 있고 그래서 이 그렇게 많아요.
제가 다 얘기 하지 않겠는데 남아공 인종차별 카톨릭 성범죄 우인장
아르맹이의 학살 베트남 전 당시 고역제 협상 등 기술과 인권 인도에서의 어떤 사신의 사장 아까 제가 얘
기한 것 다 중요한 문제들이에요.
이런 거 여러분이 아까 제가 얘기한 그 신문 보는 사이트에 가가지고 워싱턴 포스트 같은 경우는 뉴욕 타
임즈가 제공이 안 되든
워싱턴 포스트 한 달만 보세요. 한 달간 국제전을 보시면은 여러분이 왜 이게 중요한 건지 아실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국제사회에서 세계적인 사람으로 살아야 할 텐데 마인드가 우울한 개구리면 안 되잖아요.
바이든 난리든 이런 걸로 여러분이 친구들하고 이야기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천안 최근에 있었던 국내 전시를 너무 좁아요.
여러분이 좀 넓히시고 인식도 넓히시고 시각도 넓히시.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있다. 그래서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 보호를 위한 역사는 무엇인가 노예제 여성
참여 인권 운동 인권 침해는 왜 일어나는가 인권을 보호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가 홀로코
스트는 특히 우리 모르죠 여러분 내가
한국 와가지고 처음에 얘기할 때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학생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그냥 피상적으로 알
고 있어요.
그런데 홀로코스트는 대단한 사건이 600만 명이 죽었다는 거 600만이면은 서울 인구의 3구 죽었고 그다
음에 그것이 어떤 남겼는데 이거 어떤 사건인지 아는 거 어떻게 가능한가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구
체적인 노력은 무엇인가 노력은 효과가 있었는가
국가는 왜 국제사회의 압력을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인권에 가져올 영향은 무엇인가 상당히 커요.
사실은 여러분 여러분 핸드폰이 다른 사람이 카메라를 켜고 끌 수 있다는 사실 아세요? 앱만 쓰고
중국에서 지원하고 있어요. 위중 위중은 왜 이건 문제로 다투는가 이런 것들 하고 있습니다.
네 그게 이제 윤리고 법 수업은 제가 이제 국제법이라 그러면은 국제 정치 하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얘기
가 있어요.
Eaningles 모이미하다.
사실 무의미하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특히 여러분 국제정치학자 여러분이 국제정치학을 배우
는 사람으로 정치 역역을 배우는 사람으로 법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특히 국제 국내법은 어느 정도 존
중을 하는데 왜 국제정치학자에서 학자들 사이에서 이상하게 최근에는 많이 바뀌었지만은 국제법에 대
해서 알지도 못하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상당히 안타까운 필 수 있는데 오만이에요.
지적 오만. 왜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고 작용하고 적용하고 거기서 엄
청난 사람들이 있는데 법대는 사람 누구세요? 바르려고 그러면 근데 우리가 그 영역에 대해서 의미가 없
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없죠. 오히려 무의미한 거는 국가 중심 과정 고정부 과정 국가 단일성 과정 국가 합리성 과정 이런 것들 이
런 것들은 사실 애들 담당 이건 애들 장난을 사람이 크면은 장난감을 국가 의미는 의인화하잖아요.
우리는. 그래서 만약에 국제법에 관심이 있으면 인문서를 제가 추천하는 책에요.
생활 시대 국제법 일기라는
서울대 정인석 교수님 가 쓴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국제법 연구한 학자 중에 중요한 학자 중 교과서를 썼
고 그런데 인문서로서 이제 국제법은 우리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것들을 이제 이 사람들이 사람
들이 추천하는 그래서 국제법이 왜 중요하냐 인공성 r2p 부차 대학살 그다음에 위안부 ICJ 제소 이런 것들
이 다 국제법과 관련된
한일관계 국제법과 관련된 거예요. 국제법을 떠나서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국제법의 발전상을 좀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분한테 이제 추천되기 하는 건데 아까
러시아 있죠 구차 대학사 문영 교수가 와가지고 아마 오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얘기를 했을 거예요.
그리고
물론 오프라인에서는 정확한 형은 러시아의 오프라인의 불법 신고이죠.
2022년 불법 신고인데 얘기를 했을 텐데 많은 국제적 수학자들이 포스리스트 해요.
어떻게 될지 푸 푸팅이 어떻게 인권 침해가 대학 사회 문제로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럼 국제법은 무
의미한 거 아닌가 또 다른 거예요.
국제법이 무의미하고
파워 폴리틱스 아무도 해보일리 푸틴을 국제 부업장에 세울 수 없다.
그러면 딱 일리가 있죠. 직관적으로.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는 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경험적인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 경험적인 근거가 밀로세비치
밀로세비치는 유보 슬라비아 내전의 주범이죠.
1993년
내가 여러분 나이랑 비슷했을 때 그때 일어난 사건인데 밀로세비치가 20년 후에 법적에서 물론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 20년 이후에 법정에 쓴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겠지만은 법정에 안 쓰지 않아요.
이때도 똑같은 얘기가 나왔었어요. 희신자 같은 사람들이 그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밀로스의 위치를
어떻게 법정에 세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법이나 국제법정에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동일한 얘기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권의 이해관계가 밀로스 리치를 넘
겨주는 것이고 국제적인 어떤 책임을 묻는 제도들이 점차 생겨나고 이러면서 밀로스 위치는 법정에서요.
물론 형을 받기 전에 자연사 해요. 법정에서 부금 중
그래서 형을 받진 못하지만은 어쨌든 저는 푸틴 모르는 거예요.
누가 압니까? 푸틴이 어떻게 될지 여러분이 정확히 아세요.
러시아가 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강대국이기 때문에 푸틴은 절대 법정에 안 쓸 것이다.
누가 확정할 수 있죠? 확정할 수 없어.
오만한 사람들만 확장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합니까? 무슨 동일한 얘기가 파라 입지하고 몰라
지지 않게 돼 있었어요.
이 사람들은 보스니아의 보스니아의 세르비아이죠.
보스니아 세르비아의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도 동일하게
저 사람들은 절대 못 잡을 것이다. 이 사람은 이제 지도자고 이 사람들이 이제 이 사람의 장군이 있어요.
똑같이 얘기했어요. 못 잡을 것이다.
그런데 알았어요. 넘겨줬어요. 시민들이 체포해서 형을 살고 있어요.
국제법이 유의미하나 국제법이 아무것도 하지 않느냐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모르니까 국제법이 어떤
발전을 이뤘고 그러니까 뭐든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그냥 몰게스 같은 책 보면은 한스의 몰게스 케네스 워츠 케네스 워츠 같은 경우
는 거의 법 얘기가 없죠.
한스의 몰게소 같은 경우는 양심적이 한 책 더 있어요.
30여 대 제타 중에서 산책도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 중요한 작품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 수.
또 한 가지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 얘기 들어보면 성범죄에 대해서도 중요한 개성들이 르완다 법정에서
만들어졌고 그다음에 유고 시나리오 법정에서도 중요한 환경들이 일어나.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있다 하는 거 배우는 거고요.
그렇죠 이런 구체적인 한결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얘기할 제일 아닌 것 같고 어쨌든 중
요한 거는 제가 왜 여기 코플이라고 했냐 이게 그라운드의 소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흔히 얘기하는 특히 이제 소위 얘기하는 뭔가 구제역시에서는 페이터리증이 상당히 강해 페인 적이 있어
.
무슨 얘기냐 어쩔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힘으로 모든 걸 다 해야 된다.
근데 이제까지 모든 발전 과정을 보면은 과연 힘으로 억지로 모든 게 다 되나요? 억지나 힘으로 모든 게
다 되지 않았어요.
때로는 설득으로 되고요.
때로는 국내 변화도 되고 때로는 어떤 국제 규범이나 제도나 이런 것들도 봐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것들 법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나왔다. 그래서 국제법에서 배우는 것들은 이런 거죠.
국제법은 무엇인가 국제법의 연원은 무엇인가 국제법은 소과가 있는가 사실 이것도
우리가 선언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효과에 대해서 선언적인 그러니까 제가 국제정치학의 연구를 하면서 많은 학자들을 봤을 때 가장 문제는
뭐냐 하면은 가정이 너무 선원적으로 왜냐하면 가정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게 너무 범위가 커요.
국제 정치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회과학 중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가장 큰 대상을 가지고 하는 연
구예요.
그렇잖아요 사회학이나
인류학이나
정치학이나 이런 것들은 그나마 대량이 작아요.
그죠? 상당히 넓죠. 그렇기 때문에 넓기 때문에 뭐가 필요하냐 많은 가정을 하는 거예요.
가정이 심해요. 그래서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도 그냥 이론적으로 가정을 해보는 국제 법은 무
의미하고 효과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이거는 경험적인 문제에 경험적인 방법으로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봐야 되는 거고
과연 후과라는 게 무엇인지 그것도 학자들이 밝히고 알아야 돼요.
이런 것들이 국가들은 왜 국제법에 가입을 할까 국제법은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제법정은 무엇이
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국제법에서 국가 개인은 어떤 권한과 의무를 지니는가
주권 변제는 항상 지켜져야 하니까 이런 거죠.
여러분 최근에 우리 과에 이제 학생이 대자료를 붙이고 이랬던데 한일관계 관련돼서 정부의 조치가 있었
어요.
정책이기 때문에 국가가 정권을 잡은 국가가 할 수 있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죠.
박근혜 때는 위안부 합의를 했었고 윤성일 때는 강제로 이번 합의를 한 거고 그렇게 하는 거죠.
그렇죠?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데 국제 정치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안타까운 부분도 있어요.
뭐가 안타깝냐 그거는 특히 이제 국제 법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안타까운 부분이 뭐냐 국제적인 흐름을
잘 모른다는 국제적인 흐름 국제적인 흐름에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주권 면제가 있는데 흐름인
건 또 한 가지는
일반 사기업의 책임을 묻는 흐름이에요.
이거는 우리나라에서 그냥 소사나 그런 그래서 아마 일부에 상당히 탈선 에버런트한 상당히 독특한 법관
이 그 판사가 그렇게 판단한 내용들은 아니에요.
이 판단들은 우리 강제노동에 관련된 대법원 판단들은
큰 국제정치의 흐름 속에 있어요. 큰 국제정치의 흐른 국제정치 국제법의 발달은 주권면제 특히 주권면
제에 관련돼서 그 인도에 관한 죄나 아니면 제노사이드나 아니면 전쟁 범죄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인
정을 안 하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그게 큰
그리고 일반 사기업들에게도 관련된 거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큰 흐름에 이런 큰 흐름은 바뀌지 않아요.
여러분 혹시 아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흐름 중에 하나가 노회사에 대해서 사과
하는 여러분 마치 과거사를 들여다보고
그것에 대해서 진상 규명을 하고 해결하고 이런 게 한국 사람들이 특이해서 아니면 한국에서 한국에 희
생자들이 너무 지교해서 한국에서만 계속 발목을 잡고 이 문제로만 논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
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까지 이 문제로 해야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거는 여러분이 목물한 개구이기 때문에 생
각하.
왜냐하면 그 뒷감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큰 국제적인 흐름 안에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독일과 나니기야 프랑스와 알제리 동일한 흐
름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이거는 왜 그러냐 하면 인권이 의식이 점점 발달하고 있고 기존의 피해를 얻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
과 새로운 요구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그리고 잘못한 사람들을 보니까
이전에는 국가였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4개월이 됐어요.
그러면 4개월도 책임을 물리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인식이 점점 있기 때문에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다 일어나고 있는 거.
그래서 안타까운 점이 뭐냐 과연 일본과 그런 합의를 한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있어요.
그 알까
그거를 생각을 하고 고려를 했어도 이것이 구식이다라고 판단을 하면은 저는 그건 오케이 정무적 판단이
겠죠.
하지만 그런 거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라고 거 없거든.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갑자기 어떻게 돼버렸냐면은 이러한 국제법적인 흐름 인권보호의 흐름에서는 역
행화 있잖아.
국내적으로 여러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잘했다. 일본 다수 여행도 하고 우리가 어디 일본 못 가잖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시간을 여유면서 보면은 꼭 그런 문제가 단순하게 여러분이 꼭 희생자들과
공감을 하고 안 하고 문제를 떠나서 한국이 국제적인 법이나 아니면 국제적들을 차지하는 이상
분명히 역해야 된다는 얘기 아셔야 되요.
그니까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런 수업을 들어야 할 거요.
여러분들 그냥 안보나 아니면 이런 거 들으면은 안 보인다는 건 미국에서 지금 대중국 디지털 학습을 하
기 때문에 한일 간에 한미의 교류가 필요하지 필수적인 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게 보면은 당연히 그게 퍼져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국제 적시는 그것만은 아니라는 거고 조약법과 관치법은 어떻게 다른가 국제 중재의 조정은 무엇
이 국제정치 국제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국제법 국제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것들을 보는
방법입니다.
국제 규범과 제도 아까 얘기한 어려운 수업인데 국제 규범과 제도를 하는 게 태조 이성계 그림이 나나
여러분이 볼 때 정치라는 게 있어요.
그리고 제가 법 수업을 하기 때문에 법이라는 게 있어요.
하지만 모든 국가들의 행위가 법과 장치로만 있어요.
아니 그 속에 뭐가 있냐 그 중간의 규범 여러분이 지금 여기 앉아서 수업을 듣지.
여러분의 행동을 외교베이트 하는 것은 분명히 법이 있어요.
직 학칙이 있고 교칙이 있어요. 규칙에 의해서 여러분이 몇 번 빠지면은 점수를 못 받고 그런 게 있죠.
하지만 여기서 여러분의 일상적인 인터렉션을 통제하는 거는 그 법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 사치 때문에 여기 그 때는 그 사치 때문에 아니잖아요 아니죠
규범이 있다. 규범은 뭐냐 법도 아니고 단순하게 그냥 상호작용이나 정치 행동도 아닌데 나의 행동을 구
속하는 뭔가가 있다는 여러분이 여기서 떠들지 않잖아요.
지금 물론 잠은 졸려서 어쩔 수 없이 자고 있지만
그렇죠
그거 어쩔 수 없이 자는 거죠. 그리고 내가 잔다고 그러면 또 벌떡 일어나서 앉자는 척 하잖아요.
규범이 없으면 앉자는 척 하는 거
주범이라는 건 뭐예요 여러분 왕을 생각하시면은 마치 무소부리 권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생각이 되는 자
기가 먹고 싶은 거 가지고 죽이고 싶은 사람 죽여나 근데 과연 조선시대나 아니면 더 시간을 버는 것도도
과연 그랬을까요? 그렇지 않아.
이 왕을 구속하는 법이라는 게 분명히 있었고 그래서 법을 알아야 되지만은 법도 법이 아니지만은
예절 예의 아니면 설례 아니면은 만인의 규례 이런 걸로 해가지고 하지 못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
요.
국제 정치 어떻냐 동일해요. 국제정치가 에마키다.
말도 안 돼요. 소리죠 국가 위에 아무것도 없다.
말도 안 되는 어섬션이에요. 이게 무슨 애들 장난 같은 어섬션이 NLT 어섬션은 가장 애들 장난 같은 어섬
션이에요.
일단 법이 있고
그다음에 법이 아니면은 그 사이에 규범이라는 제도라는 게 있어요.
이것들이 무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것들이 물러가 이런 것들을 보는 게 이제 눈 거든요.
그래서 권력 같은 경우에 우리가
규범은 써 있지 않아요. 여러분 예를 들면 여기 수업 시간에 소리 지르면 안 된다.
법이 없지 없어요 써 있지 않아. 그런데 그러한 합의는 있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어떻게 국제정치에서도 그래요.
이제 정치에서도 법이 있죠. 화학무기를 다 개발하면 안 되고 베이지를 설치하면 안 되고 이런 게 있지만
은
많은 경우에는 법이 아닌 사람이 부사 행동을 규제하는 게 상당히 가양한 이 있어.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아이덴티파이 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예를 들면 인공 같은 국가는 인권
을 보호해야 된다.
다른 나라에 대해서 다른 나라 시민들을 보호해야 된다.
이런 것들은 어디 써 있지 않아요 요하지만 그것들은 이제 어느 중간 이층
그래서 국제규범이라면 무엇인가 규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규범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규범은 확산
돼요.
새로운 규범이 만들어지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전쟁 중에 강하 지금은 법이 있죠 예전엔 법이 없었어요.
법이 없는 과정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규범을 만들었어요.
전쟁 중에 강가는 안 된다. 그런데 그 전에 과연 그랬을까요? 아니에요.
전쟁 중에 강가는 하나의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어 전쟁 중에 필라시 물건을 뺏는 거 당연한 것으로 여기 실 수가 있어.
그거 전리품인데 그거 아니야 그리고 전쟁은 그걸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노획한 물건들을 돌려주고 그거에 대해 소송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도 외부 장가 가면서 있었던 일이 여러분 아시죠 그러니까 이게 부범이 만들어.
누군가 만드는 거예요. 그래 누가 만드냐 대부분 개인이 만든 여러분 같은 사람들 여러분이 머릿속에 아
이거 잘못된 거 아니야 생각해 보세요.
악미주남 같은 사람이 만든 아cic나 국제 인도법 같은 처음에 만든 거 그런 거예요.
그 사람이 솔베리로 전쟁을 보고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부상자를 치료해 줘야겠다.
그게 발전해서 지금의 제도가 만들어진다.
그런 과정들 그다음에 국제 규범의 효과는 무엇인가 규범은 국내 정치와 국제 정시에 어떻게 상호작용하
는가 규범을 둘러싼 미중 관계는 어떠한 국가는 왜 인권 침해를 멈추고 국가들은 왜 화학무기나 데인지
를 금지했는가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은 화학무기 데인지를 금지할 이유가 없어.
전략적으로 보면은 왜 상당히 유용한 여기에요.
대인 치료 같은 경우에는 아주 갑상 물이거든요.
그런데 설치해 놓고 아무도 설치해 놓은 데가 어딘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그 지역은 접근이 불가능한 거예요.
이게 값싸고 효율적인 물인데 1998년도에 대인지의 김치 서약이 만들어지고 이상하지 않아요? 국가가
학대적인 행위자고
그리고 아이알키고 그러면은 왜 대인지의 금지 단이 만들어져요.
그러니까 국제 정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예 그러면은 마지막 미적분생 왜? 여러분이 국제 정치를 공부해야 돼
한국의 범죄 에포사이드 환경에게는 곧 인권이지만
이분
조효제가 아시는 게 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분의 전공이 뭐냐 뭐냐 이는 치과의사
치과의사 하다가 재미가 없어가지고 아니면 인권의 형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가지고 박사를 프랙티스
하시다가 이런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정치학 박사가 아니면 정치학 연구 자들 중에서 국내 출신들이 상당히 많아요.
왜 아까 얘기했죠 특히 국제정치가 몰타 디스크이라면
여러 군데에서 들어올 수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특히 제가 여러분들한테 얘기하는 거는 원래 문과 마인드를 갖고 있는 학생들 아주 소중해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사회과학 관심 있고 흥미롭고 소중한데 그들이 하는 것은 상당한 발전을 이
루어낼 거예요.
국제관 왜? 역사도 흥미롭고 소질에 맞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아규먼트도 할 수 있고 이렇기 때문에
하지만 그 이제 그건 축적에 의한 발전이 근데 이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 할 수 있는 것은 컨턴 밀의
가능성 그러니까 축적에 대한 발전이 아니라 컨턴 밀에 대한 혁신의 관능 그러니까 우리 국제정치학이
여기까지 이렇게 온 거는 물론 축적에 의한 발전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국제정치학의 주요한 판결이 뭐냐 전염병이에요.
그 전염병에 대해서는 모르면 안 되죠.
어떻게 됩니까? 또 핵무기에 관련된 거 또 기술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되죠 해인 융합과 뷰션과 이런 것도
불 이런 거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잘 몰라요.
아니면 AI 기술이라든가 코딩이라든가 그러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쪽으로 관심이 원래 있었다.
그리고 정치학이나 이런 거 사상이나 아니면 비교 정체 아무리 들어봐도 전혀 없다.
그러면 국제 정치가 보든 왜 거기는 문이 열려 있어 컴퓨터 사이언스 하시는 분들 중에서 많은 경우가 많
아요.
진짜 논문이에요. 서브레티도 발표 에요.
192,008년도에 알리스 메이트와 버드 주박이라는 학자가 uf가 왔을 때 소원할 수는 우리한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라는 거 부상 주제요 그렇죠 이런 것들도 있고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최근에 히요리서드 인터네셔널 코
니틱스 n.
O 진짜 책이에요. 가사 프리스탄 대학에서 나온 책이고 데니엘 드레스라는 사람이 물론 여기서 농비 같은
경우에는 약간 이제 베타고식으로 쓴 거죠.
그러니까 예를 감염병 문제나 아니면 뭔가 이질적인 어떤
도전이 왔을 때 구체적 사이의 도전은 무엇인가 이런
이 기사는 되지 않고 알 수가 없어요.
제 기술도 황제가 불가능하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거 진짜 이것도 책이에요.
알렉스 멘트라는 사람이고 국제적 사회에서 구성주의를 사치하는 상당히 중요한 이유 이 사람이 최근에
콘턴 요리를 소셜 사이즈에 적용을 해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어요.
콘턴 마인드 에는 소셜 사이었어요. 유니파인드 수지권에 있는 소셜 언턴지
저는 아직 못 읽어봤어요. 책은 있는데 아직 못 읽어봤는데 이렇게 무궁무진하다.
슬라이드를 보여주면 제이스 보셨어요? 보십니까? 꼭 보세요.
명자는 중요한 명장이 명작이죠. 왜냐하면 상당한 1999년 이 상당히 오래된 영화인데 여러분 태어나기
전에 약간 좀 그래서 좀 약간 불일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데 어쨌든 내용 자체는 내용 자체는 그거죠.
실제 세계가 있고 그다음에 그러니까 사람이 원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세계는 알고 보니까 가상 세계였
고 그 실제 세계로 탈출을 하는 거예요.
그렇죠? 거기서 이제 몰피우스가 미용한테 옵션을 줘요.
레드필과 블루피. 그래서 레루피를 먹으면은 이제 원래 가상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원래 가상 세계로 돌아가는 거고 블루피를 먹으면
이제 진짜 실제 세계로 나와가지고 가상 세계에서 탈출해서 사는 흥미로운 영화 성지정.
여러분 상복도 이거랑 비슷하다고 다 여러분도 옵션은 있어요.
구제 정착에 대해서 여러분이 알았던 원래 세계로 돌아가시려면은 돌아가죠.
국제정세은 국가를 기리 하는 거고 안보고 전쟁이고
그다음에 정치라는 것이 항상 중요하고 이런 거 돌아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에 여러분이 진짜가 궁금하다.
그러면 이제 레드핀을 블루필인가 레드필인가 하여튼 진짜가 궁금하면 그 세계에서 나와야죠.
진짜 국제 정착을 하는 거는 여러분이 알겠습니다.
여러분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뭔가를 안다는 거는
우리 학교가 갖고 있는 이 싱골 중에 레벨의 파스 그다음에 베리타스 상당히 중요한 거예요.
진실 그다음에 자유. 여러분이 진실을 알면은 상당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유로워야지 진실을 알 수. 그데 여러분이 어느 순간에는 대학을 다닐 때 학부에서 머리가 터지
는 순간이 있었어요.
이게 이게 pd하트분이 이 브레인이 터지는 순간이 그게 반드시 그냥 내가 내가 알던 아니면 내가 알던 바
이러스를 계속 바이러스를 계속 갖고 있으면서 계속 지식을 축적하고 배워나가고 그거를 확진하는 쪽으
로 가면 절대 여러분 뇌는 터지지 않아.
뇌가 터질 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모르는 분야 아니면 잘 모르는 분야를 보고 살펴보고
이전에 안 봤던 곳을 보고 이전에 내가 굳게 믿었던 어섬션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각을 보고 이럴 때 여러
분이 내가 쓰신 여러분의 뇌가 퍼지는 것이 바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거고 자유를 느끼게 느끼려면 여러
분은 진실을 보게 돼.
메이트렉스에서 니오가 봤던 그 진실을 보.
네 그래서 여기까지 수업을 하도록 하고 질문을 조금 받을까요? 강 교수님 네 받으십시오.
질문은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질문을 한 10분만 있으면 받고 아니면은 강 교수님께 넘겨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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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이제 우리나라 국제정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국제정치라는 것이 우리나라한테 이렇게 어려운 문제다 라는 우리나라에서 국제 연출한 거는 절대 수인 문제가 아닙니다. 명확한 답도 없어요. 그리고 항상 그때그때 다쳐오는 상황을 우리가 헤쳐나가야 되는 그런 위치에 서 그 래서 여러분이 태어나 근데 어쨌든 여러분이 태어나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도 관계는 굉장히 중요할 거고 그다음에 한 하지 만 이게 항상 했냐 항상 항상 그랬어요. 이건 195년도 이거는 195년도에 사인스라고 영국 한국에 대한 그입니다. 그때 한국은 당연히 가세했습니다. 코리아죠 공문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당시의 모습이고 그래서 여기에 보시면 영국의 남평을 그 리는 사람이 그린 거고 여기 밑에 보시면 안 보이겠지만 the corean government is decided to preserve a stri ct neutrality in the event of the war between Japan and Lusia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러일전쟁이라고 얘기하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195년도에 일어난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통 일 전쟁 이후에 일본이 러시아와 지금 지금의 이제 만수 지역에서 공천이고 그런 지역에서 그러한 전쟁에서 한국이 뉴트라리티를 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그때 뉴트리가 가능하냐라고 해서 한국이 부분에 내어서 양쪽에서 다만 레커가 바뀌었을 뿐이에요. 한나에서는 일본이고요. 그리고 러시아고 위에서는 미국과 중국입니다. 그러니까 195년도에 있었던 동일한 사건이 비슷한 처지가 2017년 2015년 그리고 2023년에도 진행되고 있는 여러분은 어제 신문에만 봐도 중국의 싱하이닝이라는 중국 대사가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있는데 그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을 만나서 대통령에 대해서 전 세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난을 했던 그런 내지 간접적으로 그리고 지금 한국 중국에 있는 주중 대사는 상당한 중국에 할거 예요. 그러니까 이게 한국이 처한 어떤 위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이 처한 위치이기 때문에 국제 정치라는 것을 풀어나가고 국제정치라는 것을 알고 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근데 여러분 대부분은 아마 국제정치보다는 정치 사상 특히 비교 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선거 전사 겉으로 봤을 때는 중요하죠. 중요한 문제인데 못지 않게 중요한 게 국제 정치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국제정치를 공부를 해고 하고 알아야 여러분 여러 분이 아는 게 왜 중요하냐 여러분이 알게 되면 여러분이 졸업을 하고 직장을 갖고 다음 뭔가를 했을 때 시 대가 시대가 지날 수록 바뀌게 돼요.
  • 2. 그래서 지금 정치인들의 외교 이해 수준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거의 모른다고 보죠. 외교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이제까지 외교에 대해서 국제정치에 대해서 전 문적 지식이 있나요? 아니면 그나마 이해가 깊은 대통령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유사했던 사람이 이제 김대중 대통령은 나름대로의 국제 정치와 외교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 구하고 주로 4당 외교 한국 중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 그다음에 일본 이사강 예교에 대해 서 알았던 거지. 국제정치 전반에 대해서 알았던 거. 그래서 이제 이런 상황이고 한국의 모습은 안타깝게 이렇다. 제가 바라는 거는 제가 꿈꾸는 세상은 이러한 그림이 더 이상 아니라고 계산 그래서 195년이죠 100년 뒤에 이 그림이 나왔어요. 그다음에 2020 2020 2 22,005년 2천200억 여러분이 살아 있겠지 그 때까지 2000년생이니까 배고 잘 했거든요. 살아있겠죠 여러분 그때는 이러한 마나 이러한 유사한 기분이 안 나올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이런 게 안 나오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어느 한 쪽에 붙으면 되죠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왜냐 우리의 안보나 우 리의 외교 정책을 절대 미국에 담고 미국은 미국의 인터레스트가 있고 중국은 중국의 인트레스트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그림이 안 나오는 방법은 어느 한쪽에 그냥 편집을 해서 그 질서를 따르면 되는 건데 그거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 그리고 그것은 주로 자위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될 경우 그러면 이 글림이 안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뭐냐 이러한 논란이 생기기 전에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해 버리 는 거죠. 그게 여러분이 외교관이 됐던 학자가 됐든 기자가 됐든 사회에 어떤 위치에 있던 교육자가 됐든 여러분 이 할 일이 그런 의미에서 국제정치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고 여러분은 저하고 여러분 같은 세대 물론 이제 새 차이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 단위로 끊으면 이 향후에 나온 22,202,005년에 나온 만평에 대해서 공동체임을 갖고 있다. 여러분 저도 노력을 하고 있고 여러분도 같이 노력을 해서 이런 그림이 안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대한민국에서 여러분 미국에 대해서 이런 그림 봤어요 남편 미국이 가운데 있고 다른 나라가 말에서 다지고지하고 아 니면 일본이 가운데 있고 다른 나라만 가지고 있다.
  • 3. 이런 거 잘 없습니다. 한국의 어떤 상대적인 인식권이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알고 갔으면 좋을 요정 여러분이 이 자리를 떠날 때 11시 반에 제 강의가 끝났을 때 여러분이 가져가지 한번 해 보고 이거 이상 가져가 바라지 않아요. 국제정치학이나 이 폴 자체라는 의미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저는 의미 있다는 점에서 시그니지 펜스라고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이 머릿속에 요 한 문장만 가지고 가면은 저는 그거에 가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물론 여러분께 제가 이거를 억지로 머리에 집어넣는 건 아니죠 제 얘기를 쭉 들어보시고 여러분이 납득이 되면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그렇지 않다 생각 여전히 국내 정치가 중요하다. 물론 우리가 분업은 필요해요. 국내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국내 정치를 하실 분들은 국내 정치를 하셔야 되고 국제 정에 관심이 있어서 국제 정치를 할 사람들은 분원을 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뭐냐하 면 국내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국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는 사람 들이 국제정치를 너무 모른다 는 그리고 국제 정치가 이미 국내 정치에 상당 부분 많이 들어와 있고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바라는 거는 중 요하고 흥미롭기 때문에 이러한 마인들을 가지고 정치 사상들을 연구를 하고 국내 정치 정치 사상도 한번 봅시다. 어떤 정치사상이 국제 정치로 맥락 떠나서 이해할 수 있는 정치 사상이 있을까 요? 여러분이 잘 아는 막혀야 될 아시죠? 일 링스 인수로 그 책이 전쟁이나 아니면 국제 관계에 대한 오해 없이 생가 쓸 수 있는 없는 정 그렇죠? 그다음에 어떤 국내적인 정치의 음악들 아니면 국내적인 정치의 중요한 사건들 특히 우리나라에 있었던 사건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가로 갑신정 그렇죠? 외국의 테러에 관계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은 5일 발 우리 저 작년에 5일이었고 5월이죠 518 당시 민주 그리고 이 진한 과정 그리고 그것이 몇 십 년 동안 묻혀 있었던 게 가능 했던 거 이것이 외국과의 관계랑 무관하게 진행될 수도 있다. 절대 안 돼. 그러니까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국내적인 사건들 은 국제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사상가들에게도 당연히 국제적인 정치에 대한 이해와 그다 음에 국제정치역인 어떤 영향과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는 거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건들을 여러분이 마치 국제정치와 무관하게 단절된 사건으로 이해를 한다면은 그거는 반쪽만 이해를 하는 거죠. 한국 민주화운동의 과정이 아까 518에 얘기했지만 그것을 떠나가지고 박정희 정권 하에서 상당한 유신 체제 하에서 상당한 노동 운동과 그다음에 민주운동들 이런 것들이 외부적인 영향이나 특히 외부에 어떤 미국 같은 곳에 협력하는 단체들이나 그들의 노력 없이 가능했을까 전혀 그건
  • 4.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국제 정치가 중요하다는 거는 단순하게 국내와 국제를 나눠가지고 국내는 중요 하지 않고 국제는 중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하는 얘기는 이 나누는 선이 상당히 자의적이라는 입니다. 국경을 기준으로 국내와 부대를 나누고 국내는 이거고 국제는 이거다라고 이해하는 것은 사실 의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분 세대에는 더 더욱 의미가 없다. 앞으로 저희가 왜 이미 물론 지금 약간 국가 유충적으로 회계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진 글로벌라이제션 트렌드가 없어지지는 않죠 그렇죠? 그리고 또 다양한 기술의 발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세대는 국내와 국제의 가운데보다 더욱더 기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내 정치를 하고 이것을 염두에 두고 해라 그러면은 그건 물을 수 있는 거야. 그러면 이제 왜 이렇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왜 중요하게 느껴지지 는가 그 이유가 있을까요? 첫 번 째 가장 중요한 거 있지 나 이고 여러분 자녀이 아니 중요할 수 있게 느껴지지 않을 거요. 왜냐 여러분 고등학교 때 국제 전체에 대해서 배운 사람 법이 없잖아. 여러분 고등학교 때 국제 법에 대해서 배운 사람 없잖아요. 여러분 고등학교 때 정치에 대해서 그 사람 있고요. 그렇죠? 여기는 잘못이 아닙니다. 기성세대의 잘못이고 근데 이 기성세대의 잘못이면 누구의 잘못이냐 저는 세 가지 잘못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세 가지 문제 때문에 한국의 국제 정치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하게 인식되지 않고 그렇게 인식이 인식되 지 못한다. 세 발 하는 첫 번째 공간 두 번째 사람 세 번째 역사 공간 중요하죠 박경기의 토지 이게 습니다. 전편 그렇죠? 여기서 얘기하는 이 공간이라는 거는 그 토지를 뭐냐 한국이 처해 있고 한국 사람이나 한국 역사 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이 땅덩어리 이 땅덩어리 왜? 어쩔 수 없이 땅덩어리가 갖고 있는 지정학적인 공 간이 있어요. 이 지정학적 공간은 안타깝게 주변에 3개 강대국이 진을 포진하고 있는 상황이죠. 일본 중국 그다음에 러시아 거기에다가 3개 강대국이 포진하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태평양 건너에 있 고 있기 때문에 또 여러 가지 기술의 발전으로 미국이 들어와 있는 이러한 지정학적인 모습이 한국에서 국제정치학을 중요하지 못하게 해요. 왜? 여러분 이거 약간 역설처럼 드는 거예요 아니고 우리는 러시아나 러시아는 별로 신경 안 쓰죠 우리 미국 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렇죠? 우리가 언제 러시아는 일본한테 신경을 썼어요 우리 정치학자의 러시아나 일본을 전공하고 그
  • 5. 것에 대해서 의미 있는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상당히 소수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쪽으로 만약에 공부를 하셔야 돼요. 러시아나 일본에 특히 중국 많아 보이지만 사실 많지 않아요. 대부분은 미국 병원 제가 얘기하는 거는 저희 미국은 열심히 연구를 했는데요. 맞죠? 근데 미국에 대한 연구는 그게 시작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영호가 내가 얘기하는 잘못됐다는 거죠. 그래서 일단 이 공간 때문에 상당히 편협한 국제정치학이 만들어져 있어요. 여러분이 대부분 알고 있고 국제정치학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학생들도 지금 갖고 있는 여러분의 생각은 상당히 편중되고 편협한 국제에서 시작된 가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한미관계 외교 전쟁 이 공간 때문에 그래요. 왜 그런 것들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까? 그다음에는 엔시티 그렇죠 인구가 너무 많죠 그래서 인구가 너무 많으면 어떻게 돼요 내부 경쟁이 심해요. 내부 경쟁이 심하니까 일단 내부에서 살아남아야 되죠. 여러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해서 살아남은 사람들 아닙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밖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는 거 밖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아니면 밖에서 어떤 의미 있는 일이 있는 제가 호주에서 4년을 가르쳐 왔거든요. 거기는 우리나라가 땅덩어리가 40대가 됐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저희 절반 물론 거기에 이제 가운데 사막이 있고 그렇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 히 상당히 넓고 데스트가 적지 내부 경쟁이 심하지 않아요. 인건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있을 때 10년 전인데 여러분 대학원생들 시간 많아요. 한 시간 시간이라 또 뭐냐 여유가 있는 거죠. 밥을 생각해보 주변을 돌아다니고요. 주변과 자신을 비교해 보요. 우리나라 그런 게 있나요? 없어요. 여러분이 만약에 주변을 보면은 주변을 주변과 국제적인 것을 들여다 봐가지고 국내에서 어떻게 읽길까 이것 때문에 여러분들 그렇게 해서 들여다 보는 지식은 진정한 지식이 아니에요. 수단적인 지식이지 그거는 목적을 지향하는 지식이 아니 뭐든지 수단적으로 들여다 볼 때는 편협되고 편 성되게 들여다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두 번째 요인 그렇기 때문에 레커 진행이죠. 상상력이 문제 상상력 부청 우리나라 외교 정책이 진행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상상력 제하는지 아실 거 예요. 정권이 바뀌어도 항상 정책은 그 바에 나 이번에 대통령 갔다가 와서 미국하고 핵공유 핵 공이 아니라고 그랬죠 어쨌든 뭔가 협의체를 만들었죠 그 협의체가 없었나요? 계속 있었던 협의체를 그냥 거기다가 이 름을 바꾼
  • 6. 그냥 보장한 그러면은 저쪽 민주당 쪽은 리메지네이션이 있나요? 거기도 리메지네이션 없죠 한다는 것을 고작 평화 협정이라는 내부적 반발이 그렇게 많았는데 평화협정 평화협정을 맺는다면 그걸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갖겠어요 양쪽 다 내 거니. 문제는 뭐냐 그러면 그 사람들 브레인을 할 수 있느냐 브레인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특별히 잘못해서 이러냐 아니냐 공감의 문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상황을 해쳐나갈 방법이 없느냐 두 번째 문제는 뭐냐 사람이에요. 사람은 특히 저와 같은 학자 여러분과 같은 학생 그다음에 외교 적을 수립하는 외교관고에 그다음에 특 히 미디어 여러분 특히 미디어 지현씨를 볼 때 미디어도 상당히 조심하다. 왜 미디어가 여러분을 오염시키고 있어요 국제 정치에 대해서 뭐 미디어가 갖고 있는 선입관과 미디어가 갖고 있는 아주 편협 한 국제정치에 대한 시장으로 여러분을 고 안으로 보여드리다. 국제정치는 미중과 국제정치는 남북관계야. 국제정치는 한미 관계 왜냐하면 그것만 대문자 우리라는 여러분이 언제 지금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 물론 얼마 전에 열차 충돌해가지고 사고 난 거 빼고 여러분 인도에서 우리 무슨 일이 일어 났고 모디가 어떤 정책을 펼치고 지금 그 나라가 이슬람에 대해서 특별히 현재 거의 제노사이드가 일어 나기 상당히 가까운 수준이라고 모르시죠? 신 없기 때문에 누가 하느냐 여러분 잘못이 여러분이 들여다 보는 특히 우리나라 말로 된 미디어는 상당히 편중된 상력 한 고재호 씨를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재생하는 여러분이 거기서부터 어떻게 해야 돼 탈출하셔야 되는 여 러분의 이런 환경이고 학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과에서는 그나마 납니다. 우리 우리 과는 그나마 다른 학교에 비해서 상당히 여러 과목이 개설이 됐죠. 특히 국제정치 분야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다양한 방식 다양한 과목들을 접하고 다양한 용태를 볼 수 있 는 기회가 있어요. 하지만 모든 학생이 그렇게 하지 왜? 자기가 이미 갖고 있었던 정치에 대한 는 그런 그런 딱 맞아 떨어지는 과목만 듣기 때문에 동북아 국제 국제 아 우리 학교에 상당히 많이 과목이 그리고 여러분 그리고 또 학자들도 문제죠. 학자들도 전체적으로 사회가 이렇게 파워 폴리틱스 위주로 글러가다 보니까 수요가 있는 거죠. 파워 폴리틱스에 대해서 얘기했느냐 파워폴리틱스에서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그러니까 자기가 그쪽으
  • 7. 로 맞도록 특화해서 계속 만들어가고 사람의 문제가 있고 세 번째는 역사의 문제입니다. 역사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선례와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라. 여러분이 알지 모를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회는 트라우마 사회입니다. 한국 사회의 대부분의 외교 정책은 트라우마에 다니다. 그 트라우마 두 가지는 뭐냐 가장 최근의 트라우마 남북전쟁 한국전쟁 그다음에 한국전쟁과 그다음에 일제 트라우마. 이제는 뭐냐 트라우마에서 극복되고 회복되고 치유되고 그런 다음에 건강을 사야 트라우마에 잡혀있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트라우마에 잡혀 있는 사람들이 올바른 전체를 올 수 있을까 트라우 마에 잡혀 있는 국민들이 올바른 여론을 소통할 수 있을까?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작업 중에 하나가 한국에서 이 집단 상황마다 치유하는 문제. 여러분 한국 전쟁에 대해서 끝났다라고 생각하겠지만 트라우마는 계속 이어져 있고 북한에 대한 생각을 해보세요. 북한이 미사일을 했어요. 얼마 전에 아주 미친 일이 일어난 경보가 관련되고 아침에 여러분 그 경보 관련된 거 보셨어요? 왜 무엇 때문에 경고가 발행되는지 어디로 대피를 해야 되는지 무슨 상황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사건이 발생한지 9분 만에 경고가 무슨 얘기냐 부부 이면 다 끝났어요. 만약에 게 진짜 이 사이요 미친 일이죠. 뭐냐 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왜 속도로 한번 써야 되니까 여러분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그게 왜 속도 우리나라가 예를 들면 군사업이라고 하면은 아니면은 우리나라가 얼마 전에 위성 수화 보면은 그게 어느 나라의 손보 물론 북한은 군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매번 속보를 다 트라우마 언론사에 있는 기자들한테 더 왜 이거 좋아하냐 보도 안 하면 편집국에서 뭐라고 돼요 그리고 다른 언론보다 느시면은 혼납니다. 이거 빨리 보고 이게 이성적인 북한이 매번 쏟는 미사일이 우리에게 그렇게 위협적인 어요. 재원을 분석하지도 않고 기술적인 발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이것이 획기적인 잠수함에서 발생한 건지 다른 교체 여류를 쓴 건지 이것을 알기 전에 무조건 속보로 다야 되는 게 가장 그게 그게 정상적인 거 . 물론 트라마를 입은 사람한테는 정상적인 예를 들어서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비슷한 유사 질조만 봐도 그것에 대해서 똑같은 아픔과 똑같은 고통이 일어날 수 하지만 트라우마는 치유제라고 얘기를 하죠. 근데 한국 역사는 이러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 8. 이렇기 때문에 한국에 국제정치학 여러분이 최근의 국체 정치학 경제가 뭐냐라고 생각하시면 한 이 정도 떠오르실 거예요. 아마 그다마 이제 국제정책이 관심이 미중 관계 한일 관계 우크라이나 저도 여러분한테 맨 처음에 미중 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근데 미중 관계가 중요해서 얘기했다기보다 는 유중 관계의 큰방에 속한 한국의 입장이 195년과 202,015년과 유사하다. 2200 1905년과 200 15년과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2015년에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나야 된다. 이런 취지로 말씀드리는 거고 그것이 국제 정치에 있어가지고 중요하다고 보습근데 여러분 대충 이렇게 되다. 물론 다 중요한 사건들이에요. 뉴스를 장식을 하고 미국도 상당 부분 오크라인사에 상당히 힘을 들고 그 러면은 구체적 차이를 이걸 연구하는 거냐 이것도 연구 쓰셔야죠. 왜? 신기술인데 예를 들어서 구글 서치 구글이 나왔는데 여러분이 서치를 안 하고 도서관에 가 가지고 발품 팔아 가지고 다 왔다고 그것을 교수님들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실거예요. Cc티비가 나왔으면 쓰기 써야 되지만 문제가 상당히 많아요. 문제가 있는 거니까 알 수가 없어. Thpt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여러분 naGons states and other internaGonal acGves 이미 알고 있어요. 제 지는 단순하게 국가가 국가를 여러분이 만약에 국제정치로 국가가 국가 간의 관계 외교라고 아시면은 이미 제치pp보다 보니까 체치pp 제가 제가 과제를 내줘요. 학생들한테. 그러면은 제가 이거를 과제를 학생이 했는지 cgpp가 했는지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cgpt한테 여러 번 내 과제를 넣어서 문제의 답을 생성해 보는 거 아마 여기 수업 있을 텐데 이제 알고 계세요? 아니 그래서 몇 번 했는데 그런데 제가 딱 그걸 읽고 점수를 딱 제가 점수를 주니까 한 c 플러스 b 마이너스 나오고 c플러스 디바인 c플러스 디바이너스에서 이걸 알아요. 다른 형태가 있고 그다음에 또 중요한 거 이거예요.
  • 9. 멀 타이 디스크에요. 멀 타이 디스크. 국제정치학의 장점은 특히 여러분이 만약에 제가 강의 마인에도 얘기하겠지만 여러분이 특히 미적분을 준비하다가 왔다. 있을 수 있죠. 저 제가 추천하는 거 국제적치학을 공부를 하시 왜? 국제적치학은 여러 분야가 들어갈 공간 이 많아요. 국내 정치는 보통 우리가 소셜 사이언스라고 하죠. 하지만 국제 정치는 뭘? 타이 다입니다. 그래서 여러 분야가 들어와서 논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 하고 있어요. 이제 cical economic social and contral diamic a shaGng relaGonshipping constricts and how there may madigat ed conflict cooperaGon a 이렇게 쭉 설명을 해놨는데 이거는 cctv가 대충 내는 거고 제가 이제 설명을 드릴게요. 그래서 왜 한국에서 배워지고 있는 국제적 시장이 일단 국제정치학은 상당히 많은 이론이 있어요. 밑에서부터 보면은 글로벌 스터디 internaGonal studies coring offeries internaGonal aJeris global poliGcs fori ng poliGcs internaGonal relaGons 이것뿐만이 아니라 약간은 이런 것들은 좀 포괄적인 반응이 국제정치학이 다른 이름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보시면은 정치학은 정치학이라는 이름밖에 없어. 디컬 개발는 폴리티컬 스터리 있습니다. 그 정도하지만 국제정책학의 이름이 많아요. 이름이 많다는 건 뭐냐 그만큼 아이덴티티가 많을 수 있다는 여러 분야에서 접근을 하고 여러 사람들이 계속 만들어내고 컨트리뷰션 해내는 그런 키드를 다 월싱기 키드를 각각이 지칭하는 강조점은 조금 달라요. 예를 들면 뒤에 보는 게 이게 인터내셔널이냐 아니면 글로벌 워드냐 아니면 뒤에 오는 게 코리틱이냐 아 니면 뉴데이션이냐 설명이 다른데 이 각각의 단어들은 각각의 다른 강조점과 각각의 다른 의미를 갖고 있어요. 학자들 다 있어요. 하지만 보통 통층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여러분한테 이제 이 국제정치학을 배우게 되면은 뭐를 알아야 되는가 몇 가지인데 첫 번째는 여러분 이 제 특히 구제역시학 제 수업을 이제 짜나갈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어떻게 듣고 이렇게 곳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할 텐데 일단은 이론이라는 것이 중요해요. 왜? 이론이라는 것은 기존 연구가 축적되고 종합된 것을 여러분이 에키스만 배우는 이론이죠. 그러니까 국제정치학이 이론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론은 국제정치학의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근데 국제정치학의 이론이 차지하는 역할이 있어요.
  • 10. 그들이 하는 역할이 뭐냐면은 일단은 기초 마다. 여기 보시면 이제 소셜 리서치라는 것에 대해서 사회 과학이라는 것은 어떤 aKen by social scienGste devel oped an arpene deori that dieser hand라고 돼 있는 거죠. 이렇게 정의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모든 과목은 다 리서치예요. 연구. 그런데 연구 같은 경우에 목적이 있죠. 연구의 목적 중에 하나가 이 디올이에요. 디올 개발하고 정교하게 하고 근데 이오리는 뭘 하냐 기브어서 핸드런드 유니버스 핸드런드 유니버스라 고 하잖아. 그건 무슨 얘기냐 우리가 여기서 일년이라는 건 여러분 잘 아는 주 벨러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우리 주변 에 특히 우리가 연구하는 것들 소절 사이니스트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핸드 핸드 그렇죠 비버의 핸드 그 우리가 파악을 하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파악을 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내비게이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래서 이론이 중요한데 근데 이론은 어디서 나오냐 이론은 이런 그래서 이런 속은 여러분이 보통 국제정치학을 하면은 하나의 지문도 들어야 되죠. 제가 알기로는 여러분이 정필로 들어있는 걸로 들어 줘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이걸 설명해 드리는 거예 요. 그래서 이론은 페트에서부터 만들어지는 거예요. 지식을 만들 설명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그러니까 이론은 여기 써 있는 대로 왜 배워야 되냐 딱 한 가지 이유 때문 에 이유 때문에 기존의 구제적 사에 관심을 갖고 한다고 했던 사람들 여러분의 선배들이 해온 거기 때문 에 배우 여러분의 선배들이 여러분이 저희 내 땅에 혜택할 수 없어. 그렇죠 근데 그런 사람도 있어요. 인디펜던트 리서치라고 해가지고 자기는 기존의 풍력과 관습과 기존의 연구들을 다 무시하고 자기 혼자 새로운 것을 연구하겠다 하는 인기되면서 리서치 믿고 그들은 어떤 기 관에도 소속되지 않고 보통은 자기가 자기를 몸을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좀 있어요. 인디 패는 있죠 역사도 보면 아실 거 아니에요 주류 리서치들이 있고 그다음에 다른 리서치를 인지하는 리서치들이 있어요. 그래서 각 지방마다 자기가 생활을 하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은 이론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왜? 기존 연구의 주적이 그런데 문제는 기존 정보의 축적이라서 알아야 되는데 이게 양날의 범위라는 무 슨 얘기냐 기존 연구의 추격은 기존 연구의 성취도 들어 있지만 기존 연구의 편견과 바이어스도 같이 들어 있다는 그렇기 때문에 기존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야 그니까 일단 알아야 되고 문제점을 파악을 해야 되고 그다 음에 그것이 적용이 안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은 고쳐 나가야 돼요. 근데
  • 11. 이론을 마치 무슨 노구나처럼 여러분이 받아들이면 지금 여기 국제정치가 관심 있다고 하는 거는 학생들 이 갖고 있는 이론의 상은 약간 그런 버그나일 가능성이 상당히 나아요. 마치 이런 걸 알아야지 마치 경전처럼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특히 여러분 중에서는 의도하 든 의도치 않던 시험을 보기 위해서 웹이나 아니면 외시 업체서 외교하는 입학 시험이나 행시나 이런 걸 보기 위해서 구체적 시료학을 공부하면 그런 식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그리고 여러분이 주제 적 이론 수업을 들을 때도 그렇게 도그마시고 가르치는 교수님 들이나 아니면 그런 유튜브 강의도 분명히 있을 거요. 근데 조심하셔야 되는 게 이혼은 고구마가 아니에요경쟁이 아니에요. 무리 아니에요. 이론은 특정한 한자와 특정 수정을 만들어낸 하나의 설명 여러분이 그 정도 잃으면 잊으 면 안 돼요. 그래서 이론은 두 가지로 구성이 돼 있는데 하나는 컨셉과 그다음에 두 컨셉으로 이어지는 로직 여기 보시면 디마크레스스트나 인자들 그게 이제 드모라이 피스티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간단 간단해 보이죠 간단해 보이는데 좋은 이론은 아니에요. 왜? 기본적으로 디마프레스라는 게 너무 넓어요. 그다음에 누나 보 월 5도 이제 정리를 할 거고 그런데 여기 보면 두 가지 컨셉이 있어요. 디머 클라식 오 그렇죠 그래서 이 컨셉이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것들을 어떻게 이어주냐 견제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제가 중요한 건 여러분한테 데모크라이 피스티올이나 아니면 발란스 파워나 아니면 컨스트럭션 지티올이나 이런 것들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런 얘기는 안 하는데 앞으로 여러분들이 그런 수업을 듣게 돼. 그리고 그럴 때 한 가지 여러분이 염두해야 될 게 모든 큐리가 갖고 있는 세 가지 모든 피오리에 대해서 여 러분이 생각해 봐야 될 게 첫 번째 컬셉션 두 번째 어3천 세번째 미모. 여러분 여러분 특히 마지막으로 봅시다. 이모션. 여러분 무슨 이론의 이모션이 들어갈까 감정이 생각을 하시겠죠 하시겠죠 이론은 되게 지적인 과가 많아요. 그리고 여러분은 대학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 특히 갖고 있는 그 하 나의 편견이 뭐냐 하면 모든 항문이나 모든 적인 작업은 상당히 레순환하고 상당히 이성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일단 포셀 일단 어섬션부터 봅시다. 폴셀션부터 봅시다. 4시간 짜리 영화예요. 3시간 반이나 어떤 계기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으세요? 책으로 브로자 바이라는 감독이 만든 라쇼몽이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이제 만들어진 라세금이죠. 이야기는 상당히 간단해요. 어떤 사브라이가 있었는데 자기 부인과 함께 산을 넘어가 그게 다예요.
  • 12. 사건이 있냐 사건이 있어요. 산을 넘어가다가 강도를 만나는 노력들을 만나서 자기는 죽고 이 여인은 이 제 거하지 않아 그래요 그게 다예요. 그걸 어떻게 4시간 영화를 만들어요 근데 이제 저도 이제 이거를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봤 어요. 봤는데 대부분 봤어요. 그가 이제 봤는데 구르지 아기라는 욕이 이제 상당히 여러분 영화 많이 보셔야 해 요. 여러분 영화 많이 보시겠지만은 미디어 상당히 다양한 인레지네이션이 나올 수 있죠 그 이야기를 네 명 5명의 시선으로 풀어야 되는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러니까 시간이 둘 수밖에 없어. 첫 번째 이 여인의 시선 도적의 시선 그다음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사람의 시선 그다음에 나중에 이것도 판단을 할 수 없게 되니까 죽은 사람을 폰령을 불러가지고 그 사람 이 내일 라쇼 나중에 이제 미국 영화도 이제 골자과학기라 감독의 라쇼몽 기법을 사용해서 영화를 만들었죠. 최근에 영화도 이런 기법을 사용해서 만든 기법과 영화 있는데 여기서 얘기하려는 바로 뭐냐 인간의 플 셉션 정확하지 repGon 인지라는 거죠. 인지는 뭐냐 감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그거를 뇌에서 처리하는 거죠. 클셉pion 완벽하지 않아. 제가 여기 들어와가지고 지금 1시간 동안 50분 동안 얘기하는 걸 가지고 여기 여러분들 한 100명은 있는데 100명한테 써보라고 그러면 다 똑같을 것 같아요. 그럼 뭐냐 스칼라는 이제 어떻겠어요 어떤 거 더 중요하게 되고 어떤 거 더 중요하고 그다음에 어떤 거는 보이고 어떤 건 안 보이고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특히 남녀 관계를 하다 보면 싸우는 이유가 해보는 거예요. 나는 몰랐는데 어떻게 그걸 모르는 거야 그런 얘기를 했었어 어떻게 그 얘기를 한 번 잊어버렸을까 이런 거죠. 이게 폴센션에거 그러니까 폴셉션이 정확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론은 기본적으로 모든 플셉션의 구조로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벨럼을 하는 그니까 오류 가능성이 있는 학자가 오류 가능성이 있는 대상들을 가지고 오류 가능성이 있는 증거들을 모아가지고 만든 이론은 고구마 우리도 있네요. 여러분 익숙하시죠? 국회에서 이 ss들이 승인 안 해주면 아기는 국가에서 MBC 대통령의 설명 국회에서 승인 안 해주고 나면 여러분 속고 있는 게 뭔지 아세요? 바이드는 날리면 이거 중요하다고 얘기하잖아요. 이거 중요한 거 아니에요 중요한 거. 저거에 x 조하져서 우리 해병 스테이트가 저런 얘기를 공식석상에서 한다는 게 그게 중요한 거지.
  • 13. 여러분이 만약에 이게 바이든이냐 날리언이냐 이거에 여러분도 집중해 있다면은 미디어에 여기서 여러 분이 협업된 거예요. 초점은 절대 그렇게 아니에요. 그게 어떻게 초점이 될 수 있어요 바이등이든 난리나든 무슨 상관이에요 비소고가 중요한 거지. 아무리 공식 행사가 끝났다고 해도 아무리 안보실장의 친구라고 해도 그렇죠 대통령이 어는 그러니까 여 러분들 속고 있는 거예요. PercepGon 두 번째 두 번째는 어섬션. 어섬션은 뭐냐면 이 그림 봤죠 이걸 착시 현상이라고 대표적인 예라고 하는 건 데 보시면 여기에 두 가지 사람이 있어요. 한 명은 젊은 형상 한 명은 좀 그래서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 우리가 들여다보는 대부분의 사회 현장은 명확하지가 않아. 우리가 들여다보는 사회 현상은 대부분 이런 모습을 갖고 있어요. 보세요. 미중간 군사적인 게 중요하다. 군사적인 게 중요하냐 아니면 반도체가 중요하냐 아니면 거기서 인권 얘기를 하는 게 인권이 중요하냐 세 가지가 다 얽혀져 있어 이래요. 그러면은 학자가 하는 게 뭐냐 스타이어가 이론을 만들 때 하는 게 뭐냐 하는 건 이 그림을 가지고 스토리를 써봐야 그럼 내가 만약에 a라는 학자가 보이는 것 같은데 나는 젊은 여자가 더 잘 보여. 그래도 명확한 것 같고 그래서 젊은 여자에 관해서 쭉 썼어요. 그게 이루다. 그러면은 거기 있는 어상천은 뭐냐 저 형 여자가 아니고 어상천 어음 하는 거 그 어섬션이 과 연 타당할까요? 일본이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닌데 녹화가 더 명확히 보이는데 이러면서 다른 얘기를 써나가는 거야. 그리고 더 문제는 뭐냐 아니야 젊은 여자야라고 이제 얘기를 하고 써나가는 스토리가 있어요. 그리고 그 스토리가 더 많이 팔렸어요. 그러면은 많이 팔리게 되면 이 사람은 뭐를 갖게 되는 거예요? 권력을 갖게 돼. 이론은 곧 권력과 연결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현실에서 현실은 되게 중의적이고 상당히 중첩적인 데 현실에서 이 목판은 죽는 거예요 없어지니다. 왜냐 많은 사람들이 젊은 여자의 스토리를 좋아하고 그 스토리를 사기 때문에 이 그림은 더
  • 14. 이상 젊은 높아야 그그림이 아니라 젊은 여자의 그 그러면서 이제 이 그림은 이제 윤세하고 있죠 젊은 여 자가 보고 상당히 많은 사회과학 현상들이 이런 식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맞어 국제 정치는 그런 거야. 다 힘이시고 미사일 몇 배가 갖고 있는 게 가장 중요하지. 그리고 여러분이 이미 넘어가. 뭐해 처음에 이 이론을 만든 사람이 여기 젊은 여자밖에 없어. 늙은 여자는 쳐다보지 마 늙은 여자는 죽었어 라고 하는 거 그게 바로 이론이 만들어낸 권력이요. 지식이 권력이 어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론을 들여다 볼 때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은 이것이 메이크 센쓸하냐라는 발란스 파워 예를 들면 발란스 파워가 가수 그거예요. A라는 국가가 등장을 했어요. 그리고 힘이 점점 세지면은 다른 국가가 견제하기 위해서 얼라이언스를 만든다 라는 거죠.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넘어가는 거예요. 왜? 이익 이혼이 갖고 있는 어섬션은 안 보이는 거예요. 어섬션 되게 많이 들어 있어요. 어떤 어섬션 들어있어요? 첫 번째 국가 중심 모든 게 다 국가에 의해서 결 정 됩니다. 두 번째 국가 단일 행위는 거예요. 단일 행위자 국가는 단일하게 행동합니다. 그다음에 이따가 살펴보겠지만은 고위 정치와 저의 정치와 정치 중요한 거는 분산입니다. 기술력 도 중요하지 않아. 예를 들어가지고 a라는 주가가 엄청나게 커지는데 대부분 갖고 있는 게 군사 경 제 중국 같은 경우 그리고 경제 같은 경우도 예를 들면 노동적이 아주 값싼 그러면은 b라는 국가가 성장 기술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만약에 군사 경견만 보면은 첨단 기술을 안 보이는 거예요. 그게 바로 어성션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특정한 이론을 듣고 특정한 미디어에서 얘기하는 걸 듣고 맞아 특히 대부분 그런 얘기들은 되게 인튜이티브해요. 직관적이에요. 딱 들으면 알아요. 그럴수록 여러분은 어섬션을 물어봐요. 대부분 건데 어섬션을 얘기해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찾아가요. 세 번째 그래서 어섬션은 이제 그거고 아까 얘기했듯이 예를 들면 어섬션 잃은 거예요.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 그러니까 우리가 눈에 보이는 모테리아 패터 분사 경제 이런 거 모테리아 비 게 중 요하냐 아니면 아이디에이션 정신의 이거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거예요.
  • 15.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이 미중 관계를 보는 것과 물질이 중요하다고 하는사람이 미중 관계를 보는 것은 맞아. 정신과 육체적 관계를 남북 관계를 문 것도 상당히 다를 수 있고 그리고 또 하나 와이드 ts에 왜 행위자들 은 행동하는가 대부분 여러분이 앞으로 듣게 될 부재 형체 이분들이 갖고 있는 행동하는 이유는 이거예요. 합리적인 결정 합리적인 그렇죠 아까 말한 말했잖아. 왜? 합리적 있잖아요. 왜? 자기가 이제 특정 국가가 성장하면 안 되니까 합리적으로 제가 토스트 베는지를 따져가지고 합리적으로 그런데 생각을 해 봅시다. 여러분이 그렇게 합리적일 거예요. 여러분 합리적이라는 이 자리에 앉아 있어요. 이 아이 코스트 되는지 다 따져봤어. 많은 경우에 인간의 행동이나 국가의 행동은 단순하게 합리성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듣고 보는 대부분의 이론들은 합리성 때문에 이런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얘기를 할 거예요. 그 사람도 힘들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국가가 합리적이라는 걸 합리적이라고 가정하는 게 과연 태발할까요? 우리나라 최근에 한류 관계 합리적인 결정이 볼까요? 계산적일 수도 있어요. Nsc나 아니면 vip들 소면이 계산을 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계산이 다 합리적인 다른 행동들이 있어요. 어떤 행동들도 있느냐 룰 빨로 룰이 있기 때문에 다른 많은 경우 생각 없이 이게 포스트 배는게 변하시지 않는 또 어떤 경우는 보느냐 해빈 습관 많은 경우에 국제 정치적 인 행동들이 그냥 관습처럼 되어줘요. 그리고 이 모션 감정 한일 관계 감정적이죠 남북관계 감정적이죠 미중 관계의 감정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얼마 전에 미국에 서 틱톡을 금지한다고 난리가 났었어. 감정을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틱톡을 금지하는 게 단순하게 한의될 수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해 보시면은 대부분의 메인스트림티올이라고 얘기하는 자유주의 현실주의는 모든 걸 다 합리적으로 합리적 가정으로 그리고 아까 제가 얘기한 도메스틱 인터넷션의 디바이스 죠 이것도 상당한 가정이요. 도메스틱에 대한 영역이 분명히 있고 인터넷이나 영역이 분명히 있다. 구분된다 가정을 과연 그럴까요?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특히 경제 같은 거 보세요. 기술 같은 거 절대 도메스트라고 하지만 나를 치지 않고 군산은 어떤가요? 군 사는 마치 모든 결정이
  • 16. 국가가 하는 결정처럼 보이죠 아니 그런 거 아니에요 여러분 미국의 비산 복합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세요? 모티브 나타나지 지금 엄청난 프라티스를 보고 있는 조키드 마트이나 이러한 베인이나 이런 회 사들 그런 회사들의 영향력이 펜타원에 의해서 자지 유지될까요? 공식적인 오피션 한 행위자가 있고 비공식적인 사적 기업이 있다. 비공식적인 사적 기업은 구로 중요하게 아니라 가장 펜타 그렇다고 펜타 결정은 들어가니까 그 국방 결 정가 그런다면 뭐가 보일까요? 로키즈 마이톤이나 아니면 이런 분산 보급이 안 되어 기술도 그렇고 기술 체 GPP AI 지금 생성형 ai가 나와가지고 난리인데 여러분 아실지 모르겠지만은 지금 텍스트만 생성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와 사운드도 생성을 해요. 안 해본 사람들 한번 집에 가서 한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길에 사람이 두 명 있고 서로 싸우는 그림 그려주는 건데 그래줘요 물론 잘 못 그려요. C 마이너스 그가 그 아시죠 저보다 그런 상황인데 그러한 기업들이 국가에 통제를 받을까요? 그러한 기업들이 국가에 국가가 통제한다고 통제가 될까요? 그들의 기술로 프로스를 얻게 되는데 이런 거죠. 이런 것들 비 이게 다 어섬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정치를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액터들을 갖고 오는 국제정수는 올바른 설명을 가지고 올 수가 없어요. 국가가 뭘 해요 우리나라만 보세요. 여러분 우리나라의 산업 정책 결정이 국가가 하는 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삼성 현대 SK 대기업들 왜 대통령이랑 항상 같이 따라다닐까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사우디에서 김장관이 왔는데 삼성 현대 sk가 앉아서 많이 나고 있을 거예요. 그게 현실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국가의 어떤 정책 재정 정책이나 이런 거 무역 정책만 들여다본다고 국제 정책을 이해 할 수 있겠냐는 거 그게 다 어섬션이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정치적인 동물이라고 그러잖아요. 정치적인 동물이 언제부터 이렇게 단순했냐 구제 정치 이론들 단순하죠 깔끔하게 어떻게 보면 너무나 깔 끔해서 아름답기까지 다 이루는 그런데 현실은 절대로 마지막 이모션 이혼은 이모션을 기반한다. 이게 200 6년 a이셨던 사건이에요. 혹시 대구에서 오신 분 들어갔어요 알아요 기억나요 대구 연세 또 찾는 사람 대구로 모르겠어요 대구에서 있었던 사건 심야에 밤에 우비를 입고 손에 망치와 톱을 입고 오면
  • 17. 리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죠 신문에서 나오고 대구에서 돌아다니면서 반응 돌아다는 연습하고 근데 얘 뭔 줄 알아요? 중학교 2학년 왜 이러고 있는 이모가 자기 뭐 좀 갖다 달라고 근데 밤에 나가기 무서워가지 고 밤에 혼자 나가기 무서워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나가는 거야. 중학교 이하면 제가 이걸 왜 보여드리냐 인간의 감정에 따라가지고 인간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다음에 인간이 이혼화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인간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만약에 여러분 대부에 연습하는 거는 여러분 이 추구하는 지식은 이 CCTV 다 돌려봐서 이 사람들이 어떤 곳에 가서 어떤 뭘 했는지 이걸 다 돌려봐야 되는 그런데 이 사람이 얘가 애가 두려워가지고 그렇다는 걸 알면은 여러분이 할 거는 얘를 진정시켜주고 그냥 이건 아무런 사 건이 아니에요. 이게 왜 이렇게 하느냐 여러분 아실지 모르겠지만은 잘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거부터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키아 여러분이 좋아하는 호스 특히 호스 호스의 리바이어 서 읽어보시면 혹시 리바이어스는 재미는 없어요? 재미는 없는데 중요한 텍스트죠 그렇죠 우리의 국가 라는 조직이나 서버리티가 어떻게 생성되고 근데 여러분 코스가 리바이크는 왜 쓰는 줄 아세요? 뭐냐 무슨 주려니냐 그 당시에 영국 내전 상하죠 죽을까 봐요. 원래 공포심이 많은 사람이 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상당한 질서가 유지되고 권위가 유지되 고 오솔리티가 상당히 중요해지는 그런 하나의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느냐 국제정치 이론도 많은 경우에 b와에 기반한 이론들이 많이 있어요. 핵 전쟁이 일어나면 다 죽는데 북한이 서들어오면 큰일 나는 근데 주로 이런 티어는 그런 특정한 이론을 만들기 위한 드라이빙 코스인데 이론에서는 보이지가 않아요 .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론을 보게 내가 컬셉pGon assumpGon 이모션을 봐야 된다고 하는 이유가 그 이론을 왜 만들어냈어요 왜 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생각을 해야 되나 우리가 단순하게 이전에 학자들이 그 런 이론을 만들어냈다고 특정한 영역을 개척해 냈다고 여러분이 다 들여다볼 필요는 없는 거예요. 왜? 여러분은 북한의 위협이 별 위협이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개인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까지는 아까 얘기한 여러 가지 트라우마와 함께 그런 것들 때문에 안보 연구가 부문이 그래서 이론이라는 거는 다 이런 속성이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고 그래서 그게 간단하지 않다는 얘기 한 가지만 더 얘기하면 이게 이제 이 그림이 여러분 잘 모르시겠지만은
  • 18. 여러분들이 공부를 했으면 들어보실 수 있는데 헬로브레한 패터는 구전 조약이라고 알려져 있고요. 전쟁을 수단으로 전쟁을 정책의 수단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제가 얼마나 국제정치학에서 캘로그 브라 행태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단순한 가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를 이제 보여드리면은 많은 경우에 여러분이 보전 조약이라고 들어갔어요. 새로운 부양 팩트 그리고 새로운 부양 팩트라고 하면 부재형태에서 어떻게 이해해요? 무의미한 방법 그 냥 이상주의자들이 모여가지고 그냥 전쟁을 더 이상 정책에서 오래 삼지 말자고 작성한 그런 이렇게 이어 ANA percepGon 이거 하나 어성천이 있어요. 왜? 다른 시각도 있어요. 다른 시각은 뭐냐 이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인류가 지금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국제 제도나 법이나 교양이 나 이런 것들이 기행했다. 유엔 안보리 제도가 이것에서 기인했다라고 보는 거죠. 이렇게 보면은 상당히 다른 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여자 젊은 여자를 보느냐 노인을 보느냐 이거는 여 러분의 선택이고 그리고 여러분한테 보이는 걸 봐야 되겠지만은 하지만 모든 그냥 보여지는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 면 돼요. 특정한 연구들은 국제법에서의 연구들은 이 캘로브브리아 계약으로 인해서 이것이 시작점이었다는 거 예요. 이것이 없었으면 이후에 있었던 특히 유엔에서의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안보리의 어떤 기능들과 그다음에 안보리에서 추구하는 전쟁을 금지하는 지금도 여러분이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쟁은 금지돼 있어요. 특정한 특정한 어떤 셀프 한스 내거나 아니면은 안보이의 승인을 얻는 경우나 빼고 그거에 대해서 의미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미 없지 않아요. 왜 러시아가 오프라인에 들어갈 때 그냥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정당화 하고 들어갔어요. 어떻게 정당하는거요? 제도 사이드를 만들려고 제도 사이드를 막으려고 들어가는 휴매니티는 인터벤션으로 들어가고 전쟁으로 대놓고 들어가는 거거 든요. 그러면은 이런 것들이 없어지면 그냥 예전처럼 전쟁을 대놓고 하는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점점점점 어 국가들이 전쟁을 정당화해야 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것도 어떻게 들여다보냐에 따라서 이 네 그래서 여기까지 하고 우리 한 15분 쉬다가 30분에 들어와서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9. 정치 회계학과에서 개설된 과목이 있어. 여러분 여기 여러분 홈페이지에 좀 제발 좀 들어가세요. 제가 제 1학년 생이나 학생들한테는 강조를 했는데 다른 학생들은 아마 못 들었을 거예요. 학과 홈페이지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장학금 정보 교환 학생 정보 그다음에 또 여러 가지 스토크 외부에서 공 사를 하고 프로그램 이런 거 상당히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고 당장 1학년 때 활용을 안 하더라도 2 3학년 때 활용하려면은 언제 장학금이 마감이고 어떤 서류가 필요하고 이런 걸 미리 알아서 준비해요. 언제 좋아하는지 학과 홈페이지에 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 과목을 어디로 들어가야 되냐 우리가 다 이렇게 해놨어요. 그래서 국제정치 보면은 국제정치론 그렇죠? 이게 이론 수업이고 그다음에 외교 정치인 이런 초의 책인 데 국제정치 수업이라고 해서 이제 우리가 상당히 많은 걸 개선을 하죠. 일부는 약간 잘못되는 데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 예를 들면은 비교 정치에 지금 현대 외교 정책론이 들어가 있거든요. 잘못 들어가 있는 국제 정치 그렇죠? 그리고 국제 정치에 잘못 들어와 있는 게 이런 거야. 인권 이거 사상 수 이거 이거 사상 수업이라서 이거 들으시면 안 돼요. 만약에 인권에 관심 있으면은 국제 윤리를 들으셔야 돼요. 이렇게 잘못된 건 있긴 한데 그런데 이렇게 이제 과목이 많아요. 역사 그다음에 정치 경제 다양한 기술. 그래서 우리가 국제 여수 선생님들이 상당히 다양한 과목들을 만들어 여러분이 골라서 들을 수 있게 물 론 여러분이 영광이냐 국감이냐 이거에 따라서 이제 듣는 시기 조정이 필요하겠지만은 한 가지는 순서가 있냐 순서는 없어요. 어떤 것부터 꼭 들어야 된다? 없어요. 제가 추천하는 거는 그런데 관심 있는 것부터 들어. 관심있는 것부터 들을 수 있는 게 좋고 그다음에 실체가 있는 것부터 들으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만져지는 거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일본과 국제정 환경 협력 확대 정치 대발 원조 국제정치 그다 음에 이름은 실체가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실체가 있어요. 제가 가르치는 거 국제 정치와 율리 이런 거 일본 수업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뭔가 타픽이 있는 거 이거부터 들으시는 게 좋고 그다음에 이제 이걸 먼저 들은 다음에 국제 관계 이론이나 아니면 제가 하는 국제 규범과 제도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은 약간 이론적인 추 이론적 인 수업은 조금 이후에 보는 게 좋아요. 여기 보면 내 장현도 이런 거는 국제적인 수업은 아니에요. 이런 이론정치 수업이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업을 어떤 걸 하고 왜 이게 중요한지 잠깐 얘기를 저는 크게 네 가지 수 업을 가르쳐요. 주무실 좀 나아서 주무세요. 나가도 아무 상관 아니에요.
  • 20. 여기 사회과학적 분석과 글쓰기는 아직 수업을 개설을 하지 않았어요. 물론 근데 이거는 이제 개설을 할 예정이에요. 제가 이걸 계산한 이유는 분석 제가 아침에 쭉 얘기한 거 있잖아요 어섬션과 그다음에 그다음에 또 컬셉 션 이런 얘기들을 통해서 학생들한테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해 주고 그다음에 글쓰기를 통해서 이제 여러분 셀 크라티카락을 이제 셀피카락의 리포트나 아니면 이런 거 작성하는 거 왜? 글쓰기 상당히 중요 하거든요. 물론 최 집기 시대지만 그래서 이제 그걸 이제 가르치려고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하고 제가 이제 그 과목을 20 아마 겨울학기부터 1년부터 아마 일단은 개별 학교에서 오퍼를 하고 그다음에 학생들 반응을 좀 보고 이제 전교학교에서 오퍼를 할 생각이 제가 아이치는 수업은 특히 세개입니다. 국제 윤리 국제법 국제 규범과 제도 다 재미없어 보이지 다 나온다고 제목. 그래서 국제 윤리는 사실 인터네션 커리틱 스업이 휴먼 라이스라는 수업이고 주로 연관으로 열리는데 다 음 학기는 아마 국과으로 열릴 겁니다. 그래서 인권에 대해서 국제인권에 대해서 다루는 수업이고 법 수업은 인기가 많아요. 잘못된 일이요. 여기도 로스쿨의 자율전공 학생도 있을 거고 로스쿨 중개하는 학생도 있을 건데 제가 미 리 얘기하면은 로스콜에 준비하는 데 별로 도움이 안 돼요. 왜? 로스콜에서 준비하는 국제법과 제가 가르치는 국제법과 왜냐하면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션을 커브 리지를 써야 돼. 인터넷션 국제법의 국제 그래서 다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욕구욕 들어와요. 그래서 물론 국제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그래서 들어오시는 분들을 말리지는 않아요. 규범과 제도 수업은 지금 여기 좀 듣고 있는 학생들이 있긴 한데 어려워요. 가르치는 게 저도 어려워요. 1학년이 들으면 얼마나 어려울까요 그래서 제가 참 안타깝게 생각할 수 있어 요. 그 학생들을 생각해 어려워 그렇지만 그렇지만은 이제 제가 이제 목적하는 거는 이제 얼터티브한 눈으로 열었습니다. 여러분 배우 전에 다 봤습니다. 거기 보면은 마지막에 제3의 눈이 떠지잖아요. 그 주인공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왜냐하면은 이전에는 국제정책을 이렇게 바라봤다면은 기본과 제도 가 는 이용에서는 어떻게 보이 그래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눈물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그래서 윤리 잠깐 얘기 하면은 저희가 여기 서 가다 한다고
  • 21. 그런데 여기 보시면 이거 플라스틱으로 묶어놨잖아요.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 뭐랑 똑같냐 한국에서 한국전쟁 중에 민간인 학살이 일어났을 때도 동 일하게 탄을 묶었어요. 그때는 통신선이라고 그래가지고 불이 서면으로 안 풀어지는 항상 똑같아요. 근데 어쨌든 이런 문제 그를 이제 주로 다루는 거고 여기까지 내가 이거 여러분한테 영화 를 추천을 해드리는데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만약에 관심이 있으시면 모리테니아이라고 그래가지고 관탈하는 미국에서 반타나모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을 가지고 만든 영화가 꼭 살 만든 경우 코바리스 아이라는 보스니아에서 일어났던 스레브레차 학살 사건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만든 경우하고 그다음에 사연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미비한 내반은 있어요. 내반운에 이제 빈민층 난민의 문제를 가지고 그러니까 이런 주제들이 흥미로우시다. 그러면은 추천을 해요. 고제 일기 수업을 들어서 여러분 잘 아는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영화 피아니스트 그다음에 루한다. 관련된 영화 형태를 보았다. 이거 보셨을 테고 가운데 영화는 안 보셨었을 텐데 특히 여학생들한테 권해요. 서프레지시라고. 그래가지고 여성 참정권을 여성 생존권은 사실 대단한 나아요. 국제정치로 1900년대 181,890년대에 일어났던 운동이 그래가지고 여성에게 투표권을 준 건데 많은 사람 들의 희생이 있어. 우리나라는 여성 참정권을 그냥 외국에서 사례로 그냥 얻었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지 모르는데 사례로 보시면 여성 참여권 운용이 얼마나 중요했고 이랬는지 얼굴 알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이 이제 주로 다루고 있고 그래서 이 그렇게 많아요. 제가 다 얘기 하지 않겠는데 남아공 인종차별 카톨릭 성범죄 우인장 아르맹이의 학살 베트남 전 당시 고역제 협상 등 기술과 인권 인도에서의 어떤 사신의 사장 아까 제가 얘 기한 것 다 중요한 문제들이에요. 이런 거 여러분이 아까 제가 얘기한 그 신문 보는 사이트에 가가지고 워싱턴 포스트 같은 경우는 뉴욕 타 임즈가 제공이 안 되든 워싱턴 포스트 한 달만 보세요. 한 달간 국제전을 보시면은 여러분이 왜 이게 중요한 건지 아실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국제사회에서 세계적인 사람으로 살아야 할 텐데 마인드가 우울한 개구리면 안 되잖아요. 바이든 난리든 이런 걸로 여러분이 친구들하고 이야기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천안 최근에 있었던 국내 전시를 너무 좁아요. 여러분이 좀 넓히시고 인식도 넓히시고 시각도 넓히시.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있다. 그래서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 보호를 위한 역사는 무엇인가 노예제 여성
  • 22. 참여 인권 운동 인권 침해는 왜 일어나는가 인권을 보호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가 홀로코 스트는 특히 우리 모르죠 여러분 내가 한국 와가지고 처음에 얘기할 때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학생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그냥 피상적으로 알 고 있어요. 그런데 홀로코스트는 대단한 사건이 600만 명이 죽었다는 거 600만이면은 서울 인구의 3구 죽었고 그다 음에 그것이 어떤 남겼는데 이거 어떤 사건인지 아는 거 어떻게 가능한가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구 체적인 노력은 무엇인가 노력은 효과가 있었는가 국가는 왜 국제사회의 압력을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인권에 가져올 영향은 무엇인가 상당히 커요. 사실은 여러분 여러분 핸드폰이 다른 사람이 카메라를 켜고 끌 수 있다는 사실 아세요? 앱만 쓰고 중국에서 지원하고 있어요. 위중 위중은 왜 이건 문제로 다투는가 이런 것들 하고 있습니다. 네 그게 이제 윤리고 법 수업은 제가 이제 국제법이라 그러면은 국제 정치 하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얘기 가 있어요. Eaningles 모이미하다. 사실 무의미하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특히 여러분 국제정치학자 여러분이 국제정치학을 배우 는 사람으로 정치 역역을 배우는 사람으로 법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특히 국제 국내법은 어느 정도 존 중을 하는데 왜 국제정치학자에서 학자들 사이에서 이상하게 최근에는 많이 바뀌었지만은 국제법에 대 해서 알지도 못하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상당히 안타까운 필 수 있는데 오만이에요. 지적 오만. 왜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고 작용하고 적용하고 거기서 엄 청난 사람들이 있는데 법대는 사람 누구세요? 바르려고 그러면 근데 우리가 그 영역에 대해서 의미가 없 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없죠. 오히려 무의미한 거는 국가 중심 과정 고정부 과정 국가 단일성 과정 국가 합리성 과정 이런 것들 이 런 것들은 사실 애들 담당 이건 애들 장난을 사람이 크면은 장난감을 국가 의미는 의인화하잖아요. 우리는. 그래서 만약에 국제법에 관심이 있으면 인문서를 제가 추천하는 책에요. 생활 시대 국제법 일기라는 서울대 정인석 교수님 가 쓴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국제법 연구한 학자 중에 중요한 학자 중 교과서를 썼 고 그런데 인문서로서 이제 국제법은 우리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것들을 이제 이 사람들이 사람 들이 추천하는 그래서 국제법이 왜 중요하냐 인공성 r2p 부차 대학살 그다음에 위안부 ICJ 제소 이런 것들 이 다 국제법과 관련된 한일관계 국제법과 관련된 거예요. 국제법을 떠나서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국제법의 발전상을 좀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분한테 이제 추천되기 하는 건데 아까 러시아 있죠 구차 대학사 문영 교수가 와가지고 아마 오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얘기를 했을 거예요. 그리고
  • 23. 물론 오프라인에서는 정확한 형은 러시아의 오프라인의 불법 신고이죠. 2022년 불법 신고인데 얘기를 했을 텐데 많은 국제적 수학자들이 포스리스트 해요. 어떻게 될지 푸 푸팅이 어떻게 인권 침해가 대학 사회 문제로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럼 국제법은 무 의미한 거 아닌가 또 다른 거예요. 국제법이 무의미하고 파워 폴리틱스 아무도 해보일리 푸틴을 국제 부업장에 세울 수 없다. 그러면 딱 일리가 있죠. 직관적으로.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는 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경험적인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 경험적인 근거가 밀로세비치 밀로세비치는 유보 슬라비아 내전의 주범이죠. 1993년 내가 여러분 나이랑 비슷했을 때 그때 일어난 사건인데 밀로세비치가 20년 후에 법적에서 물론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 20년 이후에 법정에 쓴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겠지만은 법정에 안 쓰지 않아요. 이때도 똑같은 얘기가 나왔었어요. 희신자 같은 사람들이 그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밀로스의 위치를 어떻게 법정에 세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법이나 국제법정에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동일한 얘기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권의 이해관계가 밀로스 리치를 넘 겨주는 것이고 국제적인 어떤 책임을 묻는 제도들이 점차 생겨나고 이러면서 밀로스 위치는 법정에서요. 물론 형을 받기 전에 자연사 해요. 법정에서 부금 중 그래서 형을 받진 못하지만은 어쨌든 저는 푸틴 모르는 거예요. 누가 압니까? 푸틴이 어떻게 될지 여러분이 정확히 아세요. 러시아가 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강대국이기 때문에 푸틴은 절대 법정에 안 쓸 것이다. 누가 확정할 수 있죠? 확정할 수 없어. 오만한 사람들만 확장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합니까? 무슨 동일한 얘기가 파라 입지하고 몰라 지지 않게 돼 있었어요. 이 사람들은 보스니아의 보스니아의 세르비아이죠. 보스니아 세르비아의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도 동일하게 저 사람들은 절대 못 잡을 것이다. 이 사람은 이제 지도자고 이 사람들이 이제 이 사람의 장군이 있어요. 똑같이 얘기했어요. 못 잡을 것이다. 그런데 알았어요. 넘겨줬어요. 시민들이 체포해서 형을 살고 있어요. 국제법이 유의미하나 국제법이 아무것도 하지 않느냐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모르니까 국제법이 어떤 발전을 이뤘고 그러니까 뭐든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그냥 몰게스 같은 책 보면은 한스의 몰게스 케네스 워츠 케네스 워츠 같은 경우 는 거의 법 얘기가 없죠.
  • 24. 한스의 몰게소 같은 경우는 양심적이 한 책 더 있어요. 30여 대 제타 중에서 산책도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 중요한 작품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 수. 또 한 가지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 얘기 들어보면 성범죄에 대해서도 중요한 개성들이 르완다 법정에서 만들어졌고 그다음에 유고 시나리오 법정에서도 중요한 환경들이 일어나.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있다 하는 거 배우는 거고요. 그렇죠 이런 구체적인 한결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얘기할 제일 아닌 것 같고 어쨌든 중 요한 거는 제가 왜 여기 코플이라고 했냐 이게 그라운드의 소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흔히 얘기하는 특히 이제 소위 얘기하는 뭔가 구제역시에서는 페이터리증이 상당히 강해 페인 적이 있어 . 무슨 얘기냐 어쩔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힘으로 모든 걸 다 해야 된다. 근데 이제까지 모든 발전 과정을 보면은 과연 힘으로 억지로 모든 게 다 되나요? 억지나 힘으로 모든 게 다 되지 않았어요. 때로는 설득으로 되고요. 때로는 국내 변화도 되고 때로는 어떤 국제 규범이나 제도나 이런 것들도 봐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것들 법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나왔다. 그래서 국제법에서 배우는 것들은 이런 거죠. 국제법은 무엇인가 국제법의 연원은 무엇인가 국제법은 소과가 있는가 사실 이것도 우리가 선언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효과에 대해서 선언적인 그러니까 제가 국제정치학의 연구를 하면서 많은 학자들을 봤을 때 가장 문제는 뭐냐 하면은 가정이 너무 선원적으로 왜냐하면 가정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게 너무 범위가 커요. 국제 정치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회과학 중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가장 큰 대상을 가지고 하는 연 구예요. 그렇잖아요 사회학이나 인류학이나 정치학이나 이런 것들은 그나마 대량이 작아요. 그죠? 상당히 넓죠. 그렇기 때문에 넓기 때문에 뭐가 필요하냐 많은 가정을 하는 거예요. 가정이 심해요. 그래서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도 그냥 이론적으로 가정을 해보는 국제 법은 무 의미하고 효과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이거는 경험적인 문제에 경험적인 방법으로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봐야 되는 거고 과연 후과라는 게 무엇인지 그것도 학자들이 밝히고 알아야 돼요. 이런 것들이 국가들은 왜 국제법에 가입을 할까 국제법은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제법정은 무엇이
  • 25. 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국제법에서 국가 개인은 어떤 권한과 의무를 지니는가 주권 변제는 항상 지켜져야 하니까 이런 거죠. 여러분 최근에 우리 과에 이제 학생이 대자료를 붙이고 이랬던데 한일관계 관련돼서 정부의 조치가 있었 어요. 정책이기 때문에 국가가 정권을 잡은 국가가 할 수 있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죠. 박근혜 때는 위안부 합의를 했었고 윤성일 때는 강제로 이번 합의를 한 거고 그렇게 하는 거죠. 그렇죠?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데 국제 정치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안타까운 부분도 있어요. 뭐가 안타깝냐 그거는 특히 이제 국제 법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안타까운 부분이 뭐냐 국제적인 흐름을 잘 모른다는 국제적인 흐름 국제적인 흐름에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주권 면제가 있는데 흐름인 건 또 한 가지는 일반 사기업의 책임을 묻는 흐름이에요. 이거는 우리나라에서 그냥 소사나 그런 그래서 아마 일부에 상당히 탈선 에버런트한 상당히 독특한 법관 이 그 판사가 그렇게 판단한 내용들은 아니에요. 이 판단들은 우리 강제노동에 관련된 대법원 판단들은 큰 국제정치의 흐름 속에 있어요. 큰 국제정치의 흐른 국제정치 국제법의 발달은 주권면제 특히 주권면 제에 관련돼서 그 인도에 관한 죄나 아니면 제노사이드나 아니면 전쟁 범죄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인 정을 안 하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그게 큰 그리고 일반 사기업들에게도 관련된 거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큰 흐름에 이런 큰 흐름은 바뀌지 않아요. 여러분 혹시 아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흐름 중에 하나가 노회사에 대해서 사과 하는 여러분 마치 과거사를 들여다보고 그것에 대해서 진상 규명을 하고 해결하고 이런 게 한국 사람들이 특이해서 아니면 한국에서 한국에 희 생자들이 너무 지교해서 한국에서만 계속 발목을 잡고 이 문제로만 논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 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까지 이 문제로 해야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거는 여러분이 목물한 개구이기 때문에 생 각하. 왜냐하면 그 뒷감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큰 국제적인 흐름 안에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독일과 나니기야 프랑스와 알제리 동일한 흐 름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이거는 왜 그러냐 하면 인권이 의식이 점점 발달하고 있고 기존의 피해를 얻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 과 새로운 요구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그리고 잘못한 사람들을 보니까
  • 26. 이전에는 국가였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4개월이 됐어요. 그러면 4개월도 책임을 물리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인식이 점점 있기 때문에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다 일어나고 있는 거. 그래서 안타까운 점이 뭐냐 과연 일본과 그런 합의를 한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있어요. 그 알까 그거를 생각을 하고 고려를 했어도 이것이 구식이다라고 판단을 하면은 저는 그건 오케이 정무적 판단이 겠죠. 하지만 그런 거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라고 거 없거든.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갑자기 어떻게 돼버렸냐면은 이러한 국제법적인 흐름 인권보호의 흐름에서는 역 행화 있잖아. 국내적으로 여러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잘했다. 일본 다수 여행도 하고 우리가 어디 일본 못 가잖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시간을 여유면서 보면은 꼭 그런 문제가 단순하게 여러분이 꼭 희생자들과 공감을 하고 안 하고 문제를 떠나서 한국이 국제적인 법이나 아니면 국제적들을 차지하는 이상 분명히 역해야 된다는 얘기 아셔야 되요. 그니까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런 수업을 들어야 할 거요. 여러분들 그냥 안보나 아니면 이런 거 들으면은 안 보인다는 건 미국에서 지금 대중국 디지털 학습을 하 기 때문에 한일 간에 한미의 교류가 필요하지 필수적인 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게 보면은 당연히 그게 퍼져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국제 적시는 그것만은 아니라는 거고 조약법과 관치법은 어떻게 다른가 국제 중재의 조정은 무엇 이 국제정치 국제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국제법 국제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것들을 보는 방법입니다. 국제 규범과 제도 아까 얘기한 어려운 수업인데 국제 규범과 제도를 하는 게 태조 이성계 그림이 나나 여러분이 볼 때 정치라는 게 있어요. 그리고 제가 법 수업을 하기 때문에 법이라는 게 있어요. 하지만 모든 국가들의 행위가 법과 장치로만 있어요. 아니 그 속에 뭐가 있냐 그 중간의 규범 여러분이 지금 여기 앉아서 수업을 듣지. 여러분의 행동을 외교베이트 하는 것은 분명히 법이 있어요. 직 학칙이 있고 교칙이 있어요. 규칙에 의해서 여러분이 몇 번 빠지면은 점수를 못 받고 그런 게 있죠. 하지만 여기서 여러분의 일상적인 인터렉션을 통제하는 거는 그 법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 사치 때문에 여기 그 때는 그 사치 때문에 아니잖아요 아니죠 규범이 있다. 규범은 뭐냐 법도 아니고 단순하게 그냥 상호작용이나 정치 행동도 아닌데 나의 행동을 구 속하는 뭔가가 있다는 여러분이 여기서 떠들지 않잖아요. 지금 물론 잠은 졸려서 어쩔 수 없이 자고 있지만
  • 27. 그렇죠 그거 어쩔 수 없이 자는 거죠. 그리고 내가 잔다고 그러면 또 벌떡 일어나서 앉자는 척 하잖아요. 규범이 없으면 앉자는 척 하는 거 주범이라는 건 뭐예요 여러분 왕을 생각하시면은 마치 무소부리 권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생각이 되는 자 기가 먹고 싶은 거 가지고 죽이고 싶은 사람 죽여나 근데 과연 조선시대나 아니면 더 시간을 버는 것도도 과연 그랬을까요? 그렇지 않아. 이 왕을 구속하는 법이라는 게 분명히 있었고 그래서 법을 알아야 되지만은 법도 법이 아니지만은 예절 예의 아니면 설례 아니면은 만인의 규례 이런 걸로 해가지고 하지 못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 요. 국제 정치 어떻냐 동일해요. 국제정치가 에마키다. 말도 안 돼요. 소리죠 국가 위에 아무것도 없다. 말도 안 되는 어섬션이에요. 이게 무슨 애들 장난 같은 어섬션이 NLT 어섬션은 가장 애들 장난 같은 어섬 션이에요. 일단 법이 있고 그다음에 법이 아니면은 그 사이에 규범이라는 제도라는 게 있어요. 이것들이 무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것들이 물러가 이런 것들을 보는 게 이제 눈 거든요. 그래서 권력 같은 경우에 우리가 규범은 써 있지 않아요. 여러분 예를 들면 여기 수업 시간에 소리 지르면 안 된다. 법이 없지 없어요 써 있지 않아. 그런데 그러한 합의는 있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어떻게 국제정치에서도 그래요. 이제 정치에서도 법이 있죠. 화학무기를 다 개발하면 안 되고 베이지를 설치하면 안 되고 이런 게 있지만 은 많은 경우에는 법이 아닌 사람이 부사 행동을 규제하는 게 상당히 가양한 이 있어.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아이덴티파이 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예를 들면 인공 같은 국가는 인권 을 보호해야 된다. 다른 나라에 대해서 다른 나라 시민들을 보호해야 된다. 이런 것들은 어디 써 있지 않아요 요하지만 그것들은 이제 어느 중간 이층 그래서 국제규범이라면 무엇인가 규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규범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규범은 확산 돼요. 새로운 규범이 만들어지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전쟁 중에 강하 지금은 법이 있죠 예전엔 법이 없었어요. 법이 없는 과정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규범을 만들었어요. 전쟁 중에 강가는 안 된다. 그런데 그 전에 과연 그랬을까요? 아니에요. 전쟁 중에 강가는 하나의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 28. 어 전쟁 중에 필라시 물건을 뺏는 거 당연한 것으로 여기 실 수가 있어. 그거 전리품인데 그거 아니야 그리고 전쟁은 그걸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노획한 물건들을 돌려주고 그거에 대해 소송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도 외부 장가 가면서 있었던 일이 여러분 아시죠 그러니까 이게 부범이 만들어. 누군가 만드는 거예요. 그래 누가 만드냐 대부분 개인이 만든 여러분 같은 사람들 여러분이 머릿속에 아 이거 잘못된 거 아니야 생각해 보세요. 악미주남 같은 사람이 만든 아cic나 국제 인도법 같은 처음에 만든 거 그런 거예요. 그 사람이 솔베리로 전쟁을 보고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부상자를 치료해 줘야겠다. 그게 발전해서 지금의 제도가 만들어진다. 그런 과정들 그다음에 국제 규범의 효과는 무엇인가 규범은 국내 정치와 국제 정시에 어떻게 상호작용하 는가 규범을 둘러싼 미중 관계는 어떠한 국가는 왜 인권 침해를 멈추고 국가들은 왜 화학무기나 데인지 를 금지했는가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은 화학무기 데인지를 금지할 이유가 없어. 전략적으로 보면은 왜 상당히 유용한 여기에요. 대인 치료 같은 경우에는 아주 갑상 물이거든요. 그런데 설치해 놓고 아무도 설치해 놓은 데가 어딘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그 지역은 접근이 불가능한 거예요. 이게 값싸고 효율적인 물인데 1998년도에 대인지의 김치 서약이 만들어지고 이상하지 않아요? 국가가 학대적인 행위자고 그리고 아이알키고 그러면은 왜 대인지의 금지 단이 만들어져요. 그러니까 국제 정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예 그러면은 마지막 미적분생 왜? 여러분이 국제 정치를 공부해야 돼 한국의 범죄 에포사이드 환경에게는 곧 인권이지만 이분 조효제가 아시는 게 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분의 전공이 뭐냐 뭐냐 이는 치과의사 치과의사 하다가 재미가 없어가지고 아니면 인권의 형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가지고 박사를 프랙티스 하시다가 이런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정치학 박사가 아니면 정치학 연구 자들 중에서 국내 출신들이 상당히 많아요. 왜 아까 얘기했죠 특히 국제정치가 몰타 디스크이라면 여러 군데에서 들어올 수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특히 제가 여러분들한테 얘기하는 거는 원래 문과 마인드를 갖고 있는 학생들 아주 소중해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사회과학 관심 있고 흥미롭고 소중한데 그들이 하는 것은 상당한 발전을 이 루어낼 거예요. 국제관 왜? 역사도 흥미롭고 소질에 맞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아규먼트도 할 수 있고 이렇기 때문에
  • 29. 하지만 그 이제 그건 축적에 의한 발전이 근데 이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 할 수 있는 것은 컨턴 밀의 가능성 그러니까 축적에 대한 발전이 아니라 컨턴 밀에 대한 혁신의 관능 그러니까 우리 국제정치학이 여기까지 이렇게 온 거는 물론 축적에 의한 발전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국제정치학의 주요한 판결이 뭐냐 전염병이에요. 그 전염병에 대해서는 모르면 안 되죠. 어떻게 됩니까? 또 핵무기에 관련된 거 또 기술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되죠 해인 융합과 뷰션과 이런 것도 불 이런 거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잘 몰라요. 아니면 AI 기술이라든가 코딩이라든가 그러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쪽으로 관심이 원래 있었다. 그리고 정치학이나 이런 거 사상이나 아니면 비교 정체 아무리 들어봐도 전혀 없다. 그러면 국제 정치가 보든 왜 거기는 문이 열려 있어 컴퓨터 사이언스 하시는 분들 중에서 많은 경우가 많 아요. 진짜 논문이에요. 서브레티도 발표 에요. 192,008년도에 알리스 메이트와 버드 주박이라는 학자가 uf가 왔을 때 소원할 수는 우리한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라는 거 부상 주제요 그렇죠 이런 것들도 있고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최근에 히요리서드 인터네셔널 코 니틱스 n. O 진짜 책이에요. 가사 프리스탄 대학에서 나온 책이고 데니엘 드레스라는 사람이 물론 여기서 농비 같은 경우에는 약간 이제 베타고식으로 쓴 거죠. 그러니까 예를 감염병 문제나 아니면 뭔가 이질적인 어떤 도전이 왔을 때 구체적 사이의 도전은 무엇인가 이런 이 기사는 되지 않고 알 수가 없어요. 제 기술도 황제가 불가능하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거 진짜 이것도 책이에요. 알렉스 멘트라는 사람이고 국제적 사회에서 구성주의를 사치하는 상당히 중요한 이유 이 사람이 최근에 콘턴 요리를 소셜 사이즈에 적용을 해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어요. 콘턴 마인드 에는 소셜 사이었어요. 유니파인드 수지권에 있는 소셜 언턴지 저는 아직 못 읽어봤어요. 책은 있는데 아직 못 읽어봤는데 이렇게 무궁무진하다. 슬라이드를 보여주면 제이스 보셨어요? 보십니까? 꼭 보세요. 명자는 중요한 명장이 명작이죠. 왜냐하면 상당한 1999년 이 상당히 오래된 영화인데 여러분 태어나기 전에 약간 좀 그래서 좀 약간 불일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데 어쨌든 내용 자체는 내용 자체는 그거죠. 실제 세계가 있고 그다음에 그러니까 사람이 원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세계는 알고 보니까 가상 세계였 고 그 실제 세계로 탈출을 하는 거예요. 그렇죠? 거기서 이제 몰피우스가 미용한테 옵션을 줘요. 레드필과 블루피. 그래서 레루피를 먹으면은 이제 원래 가상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 30. 그렇죠? 그러니까 원래 가상 세계로 돌아가는 거고 블루피를 먹으면 이제 진짜 실제 세계로 나와가지고 가상 세계에서 탈출해서 사는 흥미로운 영화 성지정. 여러분 상복도 이거랑 비슷하다고 다 여러분도 옵션은 있어요. 구제 정착에 대해서 여러분이 알았던 원래 세계로 돌아가시려면은 돌아가죠. 국제정세은 국가를 기리 하는 거고 안보고 전쟁이고 그다음에 정치라는 것이 항상 중요하고 이런 거 돌아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에 여러분이 진짜가 궁금하다. 그러면 이제 레드핀을 블루필인가 레드필인가 하여튼 진짜가 궁금하면 그 세계에서 나와야죠. 진짜 국제 정착을 하는 거는 여러분이 알겠습니다. 여러분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뭔가를 안다는 거는 우리 학교가 갖고 있는 이 싱골 중에 레벨의 파스 그다음에 베리타스 상당히 중요한 거예요. 진실 그다음에 자유. 여러분이 진실을 알면은 상당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유로워야지 진실을 알 수. 그데 여러분이 어느 순간에는 대학을 다닐 때 학부에서 머리가 터지 는 순간이 있었어요. 이게 이게 pd하트분이 이 브레인이 터지는 순간이 그게 반드시 그냥 내가 내가 알던 아니면 내가 알던 바 이러스를 계속 바이러스를 계속 갖고 있으면서 계속 지식을 축적하고 배워나가고 그거를 확진하는 쪽으 로 가면 절대 여러분 뇌는 터지지 않아. 뇌가 터질 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모르는 분야 아니면 잘 모르는 분야를 보고 살펴보고 이전에 안 봤던 곳을 보고 이전에 내가 굳게 믿었던 어섬션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각을 보고 이럴 때 여러 분이 내가 쓰신 여러분의 뇌가 퍼지는 것이 바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거고 자유를 느끼게 느끼려면 여러 분은 진실을 보게 돼. 메이트렉스에서 니오가 봤던 그 진실을 보. 네 그래서 여기까지 수업을 하도록 하고 질문을 조금 받을까요? 강 교수님 네 받으십시오. 질문은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질문을 한 10분만 있으면 받고 아니면은 강 교수님께 넘겨드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