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올해도 어김없이 노모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젊은 너희끼리 다녀와라. 노인네가 무슨...
에미는 집이 편하다. 집 나가면 고생이지..."
몸도 성치 않으시다며 역정까지 내시는 어머니를
억지로 모시고 봄꽃구경을 나왔습니다.
마포를 지나는 신호등에서
비로소 룸미러에 비친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합니
다.
미장원 머리에... 안 하던 손톱화장까지 하신...
얼굴이 화끈거려 운전할 수가 없습니다.
자꾸만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항상 저러시더라"라고 투덜거리며
지 새끼들만 데리고 나들이를 나섰던 못난 아들은
어쩌면 진즉부터 알고도 속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리도 좋아하실 줄을...
- 어느 40대 소셜 팀장의 눈물이야기
이번 어버이날, 당신은 어떤 반성을 준비하셨나요?
21. <어버이날 즈음 우리과장님이 직접 쓴 반성이야기>
저는 삼십대 중반, 직장 때문에 집을 나와 혼자 살고 있습니
다.
처음에는 주말마다 집에 갔지만, 이제 혼자 지내는 것도 익숙
해지고, 간섭이 없는 나만의 생활이 좋아서, 요즘은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에 갑니다.
그런데 누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부모님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고...
한 달에 한 번씩 계산하면 일 년에 12번,
앞으로 20년을 더 사신다고 해도 240번밖에 되지 않더군요.
일 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
이 생각을 하니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금 같이 회사를 다니는 동료보다도
어쩌면 부모님을 뵐 수 있는 시간이 더 적을 수도 있는 거니
까요.
이번 주말에는 꼭 부모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습니
다.
- 어느 30대 소셜 담당자의 눈물이야기
이번 어버이날, 당신은 부모님과 어떤 추억을 계획하고 있나
22. (이어서)
언제나 무너지지 않는 기둥일 것만 같았던 아버지.
요즘 들어 부쩍 아들들 눈치를 많이 보세요.
안 그러셔도 되는데..
그 누구도 아닌 내 아버지시잖아요.
항상 든든할 것만 같았던 뒷모습이
어느 순간부터 왜 그렇게 쓸쓸해 보이던지..
가정을 위해서 돈을 번 죄밖에 없는데
가족들에게서 언젠가부터 그렇게 소외되셨던 건지..
옛날엔 날 한 손으로 들어 올려주셨던
슈퍼맨 같았는데 말이죠.
아버지는 우리에게 항상 슈퍼맨이에요.
그러니 어깨 펴시고!
눈치 보지 마시고!
이젠 아들 믿고 든든히 사세요.
슈퍼맨을 보고 자란 아들이 또 다른 슈퍼맨이 될 테니..
- 슈퍼맨을 보고 자란 어느 20대 신입사원 이야기
점점 우리네 아버지들이 설 자리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아버지의 어깨를 쫙- 펴 드릴 응원의 한마디, 무엇이 있을까
요?
2년 전 취직을 했어요.
첫 출근, 하루가 어떻게 갔는 지 기억나지도 않네요.
마치 다시 군대에 온 것만 같았죠.
정신없이 업무를 마치고, 환영 회식까지..
집에 오니 어느새 집을 나선 지 20시간이 흘렀더군요.
특별히 한 게 없었는데도 왜 이렇게 고단한지..
씻을 시간도 아깝게 잠을 청하죠.
그리고 잠깐 눈 깜박이면 또 다시 지옥철, 하루의 시작.
난생 처음 겪은 고단한 직장생활.
우리 아버지는 30년째 묵묵히 하고 계신 일이었어요.
사실 직접 일해보기 전까진
모든 아버지들이 그냥 돈 벌어오시는 줄 알았거든요.
아버지는 하루 이틀이 아닌 30년을
저의 오늘처럼, 그렇게 살아오신 거죠.
본인이 아니라 한 가정을 위해서..
단 하루만 일했음에도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23. 지난겨울 엄마는 자꾸 머리가 아프다며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예전 같지도 않고... 혹시 치매.. 아닐까?"
두통이랑 치매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며
안심시켜드리려고 MRI를 한 번 찍어봤는데
병원에서 더 무시무시한 말을 들어버렸습니다.
뇌혈관에 혹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말이죠.
의사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단어, “개두술”
네이버를 찾아보니 "두개골을 절제하고 뇌를 드러내서 하는
수술"이랍니다.
젠장... 저 사람 지금 우리 엄마 머리를 열어야 한다고 말한 거야?
순간 눈앞이 흐려졌지요.
(이어서)
엄마는 나보다 키도 크고
내가 한 걸음 걸으면 두 걸음 앞서나가는 씩씩한 사람입니다.
아프다는 말, 힘들다는 말 한 번 하지 않는 강한 사람이죠.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강한 줄만 알았던 우리 엄마...
뒷모습을 보니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희끗한 머리칼과 좁아진 어깨..
전화기에 대고 큰 소리로 말하고
(이건 당신 청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였고...)
아무리 싱겁게 하라고 해도 나물은 짜게 무치고
(이건 당신 입맛이 예전 같지 않아서였고...)
언젠가부터 내가 나이 드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듯
엄마가 약해져 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뭔가 일이 벌어져야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자식이란 다 그런 걸까요?
엄마 건강해야 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줄 수 없을까?
- 꼭 건강해지셔야 하는 어느 엄마의 30대 둘째 딸 이야기
결혼하고부터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전화로 먼저 챙기는 어버이날 아
침.
눈 뜨자마자 저는 휴대전화에서 “울엄마”를 검색할 거에요.
여러분의 휴대폰 속 부모님은 어떤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나요?
*40대 소셜팀장의 눈물이야기 : http://goo.gl/xd9jS
*30대 소셜담당자의 눈물이야기: http://goo.gl/JSYxP
24.
25.
26. 세대별 공감 효 컨텐츠로 인한 성과!(5.2~5.8)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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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우리와 이야기한
모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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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한 주간
우리 메시지를
본
모든 사람들
1,221,067명
(52% ↑)
27.
28.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과외 전단의 모습입니다
가장 매스적인 문법을 따른 컨텐츠라 할 수 있지요
29.
30. 상당히 세련된 형태로 눈에 띄게 변모한
과외 전단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스적인 문법을 벗어 나지는 못했습니다
44. 전형적인 소셜 컨텐츠의 문법을 따른 드라마
실제 현실과 드라마를 절묘하게 교차시킨 판타지물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 증가
수많은 Social Buzz 발생 드라마에 대한 관심증폭
선순환 구조 창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의 결합
시청자 참여 / 밀당, 긴장감과 관심 유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문법을 꼴라보레이션
(키치적 장면전환, 사운드 이펙트, 반전의 위트, 실생활의 유
머)
끊임없는 분절적 박장대소
케이블 매체인 TVN의 절실함과 자유로운 제작환경
컨텐츠의 파워 ≠ 시청률
45. 케빈 알로카_ 비디오는 왜 바이러스처럼 퍼질까?
http://www.youtube.com/watch?v=cxa3jR-s8fg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57. 2,620
198,273
273,387
311,489
359,210
455,867
616,508
763,243
1,036,569
1,203,772
1,424,504
1,641,781
2,175,577
6,056,185
6,351,119
6,754,481
8,286,655
9,111,431
0 2,000,000 4,000,000 6,000,000 8,000,000 10,000,000
Time Warner Cable "Walking Dead"
Ram Trucks "Farmer"
OREO Super Bowl Commercial 2013
What BlackBerry 10 CAN'T Do 2013 Big Game
Tide "Miracle Stain"
M&M's "Love Ballad"
Jeep "Whole Again"
Psy / Wonderful Pistachios Get Crackin' Super Bowl 2013
AXE Apollo - Lifeguard TV Commercial
Doritos - Road Chip… Crash the Super Bowl 2013
Viva Young - 2013 Taco Bell Game Day Commercial
Pepsi NEXT Super Bowl Commercial - Party
KIA Sorento "Space Babies"
HYUNDAI Santa Fe "Team"
Budweiser - The Clydesdales
Kate Upton Washes the ALL New Mercedes Benz CLA in
Audi "Prom"
Volkswagen "Get In Get Happy"
2013 Super Bowl AD 유투브 조회수(2013. 2. 5 기준)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59. 코카콜라 ‘북극곰과 함께 하는 슈퍼볼’ 캠페인 등 매체간 Interaction의 등장
2013년 슈퍼볼 광고 중 80%가 트위터 해시태그(#) 등 SNS or 앱 연동
소셜 TV 시청률 프로젝트 : the Nielsen Twitter TV Rating, 트위터의 블루핀랩 인수
60. KBS2 ‘왕가네 식구들’ 최고 시청률 48.3%
TVN ‘응답하라 1994’ 최고 시청률 11.9%
64.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최고 시청률 45.3%
MBC ‘해를 품은 달’ 최고 시청률 42.2%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65. KBS2 ‘내 딸 서영이’ 최고 시청률 47.6%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고 시청률 24.1%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66. 코카콜라 ‘북극곰과 함께 하는 슈퍼볼’ 캠페인 등 매체간 Interaction의 등장
2013년 슈퍼볼 광고 중 80%가 트위터 해시태그(#) 등 SNS or 앱 연동
소셜 TV 시청률 프로젝트 : the Nielsen Twitter TV Rating, 트위터의 블루핀랩 인수
유투브의 신규 광고상품들은 플랫폼간 연동성에 기반… Annotation
68. 코카콜라 ‘북극곰과 함께 하는 슈퍼볼’ 캠페인 등 매체간 Interaction의 등장
2013년 슈퍼볼 광고 중 80%가 트위터 해시태그(#) 등 SNS or 앱 연동
소셜 TV 시청률 프로젝트 : the Nielsen Twitter TV Rating, 트위터의 블루핀랩 인수
유투브의 신규 광고상품들은 플랫폼간 연동성에 기반… Annotation
모든 채널이 연결되고 진화하는 현상에 주목… Connected Ecosystem
70. 100%
Live
Dedicated
App
Votes & Interactivity
Connected Ecosystem
Second Screen app을 TV프로그램과 완전히 통합
: the app Keshet, 페이스북 연계 LED 스크린, 시청자 실시간 참여 및 중계
: Without the second screen, there is no show, and vice versa.
심사위원 4 X 7 = 28% + 시청자 참여 72%
프라임타임 평균시청률 44.7%, 시청률 2위 프로그램의 7배
소셜 미디어 통합을 통해 국가간 경계를 뛰어넘는 시청자 참여 가능성 제시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71. 미국 ‘the Million Second Quiz’
http://www.youtube.com/watch?v=JI6mabZBIag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72. 100%
Live
Dedicated App
& homepage
24 hrs ongoing
Competition
Connected Ecosystem
an American television game show, broadcasting on NBC on September 9, 2013
Competing for up to $2 million in a quiz competition
across 1,000,000 seconds (or 11 days, 13 hours, 46 minutes, and 40 seconds)
non-stop for 24 hours days and days on end
NBC aired one-hour segments each day,
the rest of the show viewable from within the Million Second Quiz app
and on NBC.com
Opened with a modest 6.5 million viewers, sinking to a low 2.9 million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73. Blogs
&
Profiles
Webisodes
Musical
Album
Games &
Challenges
Dedicated
App
Connected Ecosystem
the first multiscreen productions from the Argentinian broadcaster
The 40-episode run of this eco-fantasy series is complemented with webisodes,
games and a significant social network presence, all centralised on a second
screen app
The format has met with success both on TV and online
In the Social TV era, by enhancing the TV experience especially with young people,
it reinforces the engagement of viewers with the program
GS Caltex Brand Management Team
77. 광고업계는 오늘날 더는 존재하지도 않는 오래된 가정에 기초한 산업
몇 주 동안 지속하다 멈추는 마케팅캠페인이 소비자와 브랜드를 가장 잘 연결하는 방법
미디어 예산을 많이 책정하면 원하는 타겟 그룹에게 광고 메시지가 전달될 것
TV광고는 유일하거나 중요하거나 심지어는 마케팅의 필수 편성 단위라는 것
미디어기업이 지배하는 시대에 사람들은 미디어기업이 만든 콘텐츠만 본다는 것
광고에서 브랜드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 누구나 좋게 생각할 것이라는 것
78. 소비자 주권의 시대
이것은 사람들의 시선만을 붙잡는 마케팅은 끝났으며,
이제 마케팅은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 대화에 초대하는 것,
의미 있고 지속적인 연결을 만들어내는 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광고는 거의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영화, 드라마, 모바일 앱, 블로그, 매장 경험, 노래, 게임, 유통 아이디어, 트윗 etc
95. 뉴스 습득 경로 및 특징
Past
Present
am 8:00
Crisis!!!
Company
am 9:00am 8:30 pm 12:00 pm 6:00 pm 9:00 am 8:00~10:00
Press
(Newspaper &
TV)
Public
Informed
Public
Judgement
Stakeholders
1
2
3
4
5
7
6
8
am 8:00
Company
am 8:30am 8:10 am 9:00 pm 12:00
Press
(Online)
People / Smart Phone / Pictures / Movies / SNS=New Public
Stakeholders
Company
SNS Channels
Crisis!!!
Source : Strategy Salad
네이버 모바일
96. 통신사 속보
(on-line)
기사생성
(on-line)
방송보도
(off-line)
신문보도
(off-line)
사건발생
(off-line)
공중파/종편 뉴스 주요 일간지
4/18
(금)
18:0016:05 16:54
연합뉴스
뉴시스
19:00 20:00
4/19
(토)
160건 225건 285건
(+65) (+60)
22:00
335건
(+50)
21:00
375건
(+40)
24:00
397건
(+22)
트윗 RT 버즈량 : 5,395건
06:00
기사 생성건수 = 397건
뉴스 습득 경로 및 특징 분석
기사 1
기사 2
06:00
(10,209)
모바일(Naver) 메인 헤드라인 노출 및 기사 댓글수
17:01
(생성)
메인 헤드라인 노출 추정 : 약 3시간
20:17
(생성)
18:30
(3,135)
19:30
(4,564)
24:00
(5,900)
메인 헤드라인 노출 추정 : 약 10시간 반
23:45
(6,128)
_사례 [단원고 교감 자살]
97. 뉴스 습득 경로의 변화에 주목!… 신문 TV ?
인터넷 뉴스의 노출과 파워… 네이버 모바일 메인 or not… where is a Gatekeeper?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의 시대… 코카콜라의 보도자료 비배포 선언
98. The corporate website as an online brochure displaying
“About Us,” “Our Products,” “Latest News About Us,”
and “Speak To A Representative” isn’t working
Nearly 70% of Fortune 100 corporate websites experienced declines in traffic,
with an average drop of 23%!
90% of website traffic comes from just 10% of the content and more than 50% of the traffic
is from just 0.5% of the content. - InboundWriter
60~70% of B2B marketing content goes unused. - Sirius Decision
60% of the buyer journey is complete before prospects reach out to vendors. ~ CEB
* Source : Forbes, 2014/02/05, “Content Is King And The Corporate Website Is Dead”
99. Ashley Brown Group director of digital comms & social media at Coca-Cola
“ Replacing a transactional corporate website
with a digital magazine upended how we work.”
“ The Corporate website is dead
and ‘press release PR’ is on its way out.”
November, 2012
the Coca-Cola closed its own corporate website.
Re-launched “the Coca-Cola Journey”.
101. 뉴스 습득 경로의 변화에 주목!… 신문 TV ?
인터넷 뉴스의 노출과 파워… 네이버 모바일 메인 or not… where is a Gatekeeper?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의 시대… 코카콜라의 보도자료 비배포 선언
바이럴 저널리즘(Viral Journlism)과 Native AD에 주목! … Buzz Feed, Upworthy
103. SEO에서 SNS Share로 운영 초점 전환
Maximizing SNS Linkage
이미지 중심의 컨텐츠 배열
“Listicles” Social Share 효과
집단지성 + Contents Curation
주제별 탭 + 감정에 따른 태그별 탭을 별도 운영
“ 독자들은 자신들의 일상 속에서
자신이 케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보길 원한다.
심지어 그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 BuzzFeed CEO Jonah Peretti
People are the new distribution network
http://www.buzzfeed.com/hot
104.
105. People are the new distribution
network
13년 8월, 8500만 UV
13년 11월, 1억 3000만 UV
☞ 가디언, 13년 6월 4050만 UV(최고치),
NYT, 13년 월 평균 3000만 UV
FEATURED PARTNER를 통한 Native AD가
매출의 100%를 차지
: 캠페인 평균 집행비용 - 10만 달러
107. Native AD – Brand Publisher
http://www.buzzfeed.com/miniusanotnormal/25-places-that-look-not-normal-but-are-actually-r-7lct?b=1
108. Things that matter. Pass’em on.
13년 10월, 4670만 UV
13년 11월, 8700만 UV
“The Fastest Growing Media Site of All Time”
by fastcompany.com
“social-native, mission-driven media startup”
자체 제작 content 없음
인터넷 동영상 Curation
제목+Teaser 추가
http://www.upworthy.com/
109. Things that matter. Pass’em on.
http://www.upworthy.com/watch-the-first-54-seconds-that-s-all-i-ask-you-ll-be-hooked-after-that-i-swear
111. Memo To The BuzzFeed Team “BuzzFeed’s next year…“
- 웹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 그들의 엔터테인먼트와 뉴스 관심사는 주로 TV와 신문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바로 이것이 다가올 내년 우리가 뛰어난 저널리즘을 만들어내고 강렬한 엔터테인먼트를
생산해야 할 주된 역할이다.
- 물론 우리는 지난 100년 이상 만들어온 전통 뉴스 브랜드의 신뢰도를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전진할 것이다. 우리가 그런 브랜드를 확보하는 데까지 100년은
걸리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긴 포맷, 짧은 포맷, 퀴즈, 비디오, 오리지널 그래픽 아트, 짤방(rubbable gifs), 앱, 기타 형태들을
다루고 있다. 내년에는 미디어 포맷을 새롭게 개발하고 진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R&D을 지속할 것이다.
- 이번 달, 우리는 LA지사에 1만 2000 스퀘어피트의 비디오 스튜디오를 열고, 추가적으로 5600 스퀘어피트의
블랙박스 프로덕션 시설과 갖췄다. 소셜과 모바일 비디오는 달라질 것이고, 우리는 미디어 소비의 새로운
패턴에 매칭시킬 수 있는 새로운 비디오 포맷을 발명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 미래의 TV 네트워크는
모바일에서 시청되고 확산되는 소셜웹 비디오가 될 것이라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위대한 사업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옵션을 지닌 광고주들이 반드시 사야만 하는 매체가 돼야
한다. 이것은 곧 광고주들에게 우리의 스케일, 우리의 데이터, 우리의 크리에이티브팀, 우리의 소셜모바일
도달률, 우리의 테크놀로지 플랫폼 모든 측면에서 어드벤티지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112. “ When the rate of change inside the business
is exeeeded by the rate of change outside the company,
the end is near.”
- Jack Wel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