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오늘은 또 하나의 중요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바로 CCL한국의 공식런칭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기사나 홍보도 없습니다.
블로거를 초청할 마음도 없나봅니다. CCL 이 블로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진 않을텐데요. 그저 형식적인 런칭안내문. 왠지
참석하고픈 마음이 들지않습니다. (중략)
이들은 블로거들이 정보공유라이선스니 CCL 이니 아무리 떠들어봐야 별로 신경
쓸 사람들도 아닌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요?
내가 아는 CCL 은 이런게 아니었는데요.
내가 아는 레식교수도 이런분이 아니었는데요”
- 블로그 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