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Welcome to Korea’ ‘글로벌 신한’이라는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친 야심작!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손수 만든 피켓과 외국인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한국의 백설기와 함께 신한은행이입국하는 외국인들을 환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15. “Why?” 라는 말에 홍보대사로서 신한 은행에 대한 좋은 이미지 구축을 위해 이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을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미소로 답한 “You make me happy, thank you” 외국인 대상, 경비도 삼엄한 공항, 모든 것이 신선했기에 외국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17. 따뜻한 헌혈의 마음은 풍선을 타고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게 “헌혈하고 가세요” 라는 말이 식상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출발하여, 헌혈 한 사람들이풍선에 직접 헌혈을 권장하는 메시지와사인을 하여 헌혈 거리 캠페인과 함께 풍선을나눠드리는 활동을 기획.
18. 독서의 계절? 구연동화의 계절! 9월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인형 탈을 쓰고 ‘구연동화’로 책을 읽어주는 활동! 자칫 지루하고 어른에게만 해당 될 수 있는 독서가 구연동화라는 생생한 방법으로 어린 아이들까지 책 읽기에 재미를 갖게 한 신선한 평을 받은 프로젝트였습니다.
25. “A HEAD FOR BUSENESS, A HEART FOR THE WORLD ” 학회?동아리? 뭐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SIFE. 위의 한 문장이 SIFE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현재 Chung-Ang SIFE ‘ADviser’ 프로젝트ing
26. ‘Adviser’ 다 쓴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가방과 지갑 그리고 파우치 등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 ‘Touch For Good’과 연계하여 홀로 두 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업이 되기까지 인지도와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