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원리:
포도당 용액을 마심
-> 타액중의 포도당 농도 측정
-> 구강내에서 포도당이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
=>구강내 포도당 제거능력 판단
2. 판정
정상은 12~15분 정도
구강내 포도당 잔류시간 검사
3. 3. 순서
1) Bracket cover위에 0 0 3 6 9 12 15 18 21 24 27 30 번호 기입
2)기입한 번호 위에 Test-tape 절편 한 개씩 놓음
3) 물로 양치
4) 0번 Test-tape에 이쑤시개 등으로 구치부 인접치간면에서 타액 채취 :
포도당 잔류 확인(잔류X : - , 잔류O: +)
5) 반 개의 candy bar 섭취 후
6) 구치부 치간에서 타액 채취 : 0번 Test tape에 접촉 확인
7) 새로운 이쑤시개로 3분 간격으로 Test tape색이 변하지 않을 때까지
검사를 반복 (6~7번 과정 반복)
-> test-tape의 색깔이 황색에서 녹색으로 변화되는 것에 의해 평가
4. 1. 원리
1) 구강 세균의 환원성을 이용하여 resazurin disc의 색조변화로 우식활성을 측정
2) 다른 검사의 경우 24~72 시간의 배양이 필요하나 RD test는 15분 정도 소요
3) 청색-청자색-홍자색의 색조변화로 충치의 발병성을 예측
2. 과정
1) 타액 채취
2) RD 배지판에 떨어뜨려 film으로 꽉 눌러 혐기상태로 한다
3) 이것을 상박내측에 접촉시켜 체온(32~37℃)로 15분간 접촉후 색조변화로 측정
RD test (Resazurin disc test)
5. 3. 판정
Score 색조 판정
- 무변화 Low
+ 약간 홍색으로 Middle
++ 담홍색-적색으로 Middle
+++ 홍색-백색 high
Low : 지금 단계까지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제부터라도 brushing 과
flossing에 의한 plaque control을 계속하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도록 권
장하고 TBI, flossing 교육 등을 실시한다.
Middle : 위험의 신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TBI와 아울러 불소도포
및 diet control을 시행한다.
High : 치아우식의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low & middle 단계의 처치와 아울
러 3개월마다의 recall을 필요로 하며 그 외에 sealant 사용도 필요하다.
6. 1.원리
: 환자의 타액을 glucose와 분말형태의 법랑질과 혼합시 형성된 산에
의해 4시간 동안 용해된 분말 형태의 법랑질을 mg 단위로 측정
2.장비
: 사람의 분말형태 법랑질, 타액수집용기, 혼합 가능한 시험관, 타액내 칼슘측
정장치, 파라핀 왁스나 껌, 5% glucose 액
장점 : 4시간 소요
단점 : 간단하지 않음, 장비복잡, 훈련된 인력 필요, 비싼 비용
Fosdick calcium dissolution test
7. 3. 과정
1) 자극타액 25 ml 수집해 일부분을 칼슘분석 위해 사용
2) 나머지는 사람의 분말형태 법랑질 0.1g이 들어있는 8inch 멸균 시험관
에 담는다
3) 시험관 밀봉 후 체온에서 4시간 동안 흔들어 다시 칼슘성분 분석
4) 파라핀 왁스 사용시 5%glucose 첨가 ,
법랑질 용해량은 치아우식활성도 증가함에 따라 증가